5.27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50321
이창용 "물가 위험 크다…연말 금리 年2.25~2.5% 예상은 합리적"
- 지난 달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 4.8%,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총 일곱 차례 회의를 열면서 기준금리 다섯 번 인상, 9개월 만에 1.25%포인트 상승
- 국제 곡물 가격이 인플레이션 뇌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공급망 차질에 따른 식량 부족 사태로 각국의 곡물 숯출 금지 움직임이 확산 중
- 이창용 총재, 인플레이션 예상치가 높아, 시장에서 연말 기준금리를 연 2.25%~2.5%로 보고 있는 건 합리적인 기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52511
2050년 서울 인구, 800만명 밑으로
- 2024년 고령인구 1000만명 넘는다. 생산연령인구는 2027녀부터 세종 제외한 모든 곳서 감소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5264224g
"더는 중국 못 참겠다" 인내심 바닥난 애플 '초강수'
- 대도시 대상으로 한 중국 당국의 강력한 코로나19 봉쇄 정책과 이에 따른 납기 지연 문제, 중국 부품 공급사들의 잇따른 부정 이슈 등의 이유가 거론
- 애플 등 여러 제조사 중국 의존도 줄이는 것 고려, 대체 국가로는 베트남 거론
- 상하이 봉쇄로 큰 타격입어, 중국에 의존하는 애플에 커다란 경제적 피해를 안길 것,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등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경제권인 창장삼각주 봉쇄의 영향으로 이번 분기 애플의 출하량 30~40% 감소
- 세계 전자산업 공급망에서 매우 중요한 장쑤성 쿤산시도 봉쇄되면서 아이폰 등 다양한 애플 제품을 조립 제조하는 대만 기업 폭스콘의 공장 두 곳도 운영 중단
---> 선전, 상하이, 장쑤성, 저장성 등 전자 제품 생산에 매우 중요한 곳 봉쇄, 대안처로 인도, 베트남... 작년에 있었던 중국 대규모 정전사태도 덤
- 중국 부품 공급사 부정 이슈도 문제...
--> 애플의 박막트랜지스터 회로 배선 설계를 변경한 사실이 애플에 적발되면서 BOE의 신뢰도에 크게 금이 감
- LG 이노텍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50371
5년간 450조 쏜 이재용 "목숨 걸고 앞만 보겠다"
- 메모리반도체 초격차를 유지, 시스템반도체 시장 내 영향력을 키우고 바이오, 인공지능(AI), 6세대(6G) 통신 등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겠다는 목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5275506i
"다음주도 Fed가 증시 좌우.. 베이지북, 고용지표 나온다."
- 다음달 1일 공개 예정인 베이지북
--> 베이지북이란 FOMC 개최를 2주일 앞두고 Fed가 내놓는 경기동향 보고서, FOMC에 참석하는 12명의 통화정책 위원들은 이 보고서를 토대로 정책 방향을 결정
--> 금리를 0.75%정도 올릴지, 0.5.%정도 올릴지, 9월쯤 금리 인상을 멈출지, 25bp만 올릴 건지?
- Fed 1일부터 유동성 회수를 시작해 첫달엔 총 475억달러의 자산 회수
- 다음 주 Fed위원들이 활발한 대외 활동에 나서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64039i
해외 가려던 중소기업, '억대 기부' 기업 만든 '삼성 매직' [정지은의 산업노트]
- 삼성전자가 중소,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제조환경을 개선해주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205212159Q
변동성 커지는 시장, 포트폴리오 조정하는 방법 [하박사의 쉬운 펀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5251496i
"대체 어떤 회사냐" 이직 문의 폭주…LG·기아 직원도 줄섰다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SK온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52625096
"배터리, 이제 셀보다 소재"…무조건 담아야 할 기업은?
--> LG화학, 화학 공급 과잉 우려와 LG에너지솔루션 물적분할에 따른 배터리 부문 디스카운트로 인해 연초 대비 조정받은 탓
- 배터리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원재료부터 소재까지 내재화가 가장 빠른 기업은 lg화학이라는 분석
-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 2020년 ~ 2025년 연평균 성장률(CAGR) 6% 수준 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기차가 성장 견인
- 완성차 기업들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출시를 통해 배터리를 규격화하고 양산을 극대화하고 있따. 그 규격에 따른 배터리 셀 기업과의 합작법인(JV), 배터리 소재와의 직접 JV 등 셀 내재화를 위한 준비가 빠르게 진행 중
---> LG화학, 일진머티리얼즈(롯데), 솔루스첨단소재, 천보, 엔켐, 엘앤애프, 에코프로비엠, 고려아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5265483i
미국 경제 성장률 -1.5%…6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마감
- 기업들의 세전 이익은 전분기보다 2.3%감소한 영향이 커,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자재, 물류, 노동 비용 증가로 기업들의 이익 감소
- 전년 동기보다는 12.5%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