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0331
尹 "고금리 국민 고통"…은행 '성과급·퇴직금 잔치' 작심 비판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1340771
"워라밸 뺏기고 월급까지 뜯긴 셈"…MZ 직장인들의 '반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2381
[단독] '파업 허용범위' 넓히자는 野…경영계 "무제한 파업법" 반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338911
국내 '미분양' 골치였는데…해외로 눈돌린 건설사들 '승부수'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340301
연착륙도 경착륙도 아니다…美, 침체없는 '노 랜딩' 시나리오 급부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39221
"예금 넣은 돈 빼야 하나"…석 달 만에 은행 금리도 '추락'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38961
이병철 회장이 키운 비료회사…신동빈 캐시카우로 거듭나다
- 롯데정밀화학이 롯데그룹의 '캐시카우'로 떠오르고 있는 중, 지난해 롯데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회사로 도약
- 암모니아 제조 기술을 가다듬어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발돋움할 것이란 평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33182i
중국 일대일로, 동남아·중동에 집중…러시아 투자는 '제로'
- 지난해 아프리카와 서아시아 비중을 대폭 줄이고 동남아시아와 중동에 투자를 집중
- 2013년 사업 출범 이후 10년간 누적 투자액은 9620억 달러
- 리스크 회피,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비중을 줄이고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비중을 대폭 늘림
- 일대일로 사업은 크게 양국이 맺은 인프라 건설 계약에 중국 은행이 자금을 융자하고 상대국 정부가 보증을 서는 '건설계약'과 중국 기업이 독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직접투자'로 구분
- 건설계약은 대부분 중국 국유 건설사, 직접투자는 민간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아프리카와 서아시아 국가들에서 재정난이 지속되자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줄인 것
- 러시아 투자를 줄인 이후?? 서방 제재 리스크를 회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32260i
금 가격 상승세 끝났나…약세 전망 잇따라 [원자재 포커스]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302021641Q
금융상품 투자, 매몰비용 무시해도 되는 이유[하준삼의 마켓톡]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0261
"5배 비싸도 사겠다" 주문 쇄도…삼성·SK하이닉스 '반색'
- 챗GPT용 고성능 메모리 장악한 K반도체
- 챗GPT의 AI학습에 활용하는 엔비디아의 'A100' GPU는 SK하이닉스의 3세대 HBM D램 적용
- GPU는 D램에 저장된 명령을 가져와 연산하는 식으로 데이터를 처리,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HBM이 필수적
- 삼성전자 AI 서버용 D램 출시에 적극적, 데이터 저장뿐만 아니라 연산까지 가능한 'HBM-PIM(지능형 메모리)' D램 개발
- HBM: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함께 작동
- 삼성전자는 2021년 2월 AMD와 협력해 메모리반도체와 AI 프로세서를 하나로 결합한 'HBM-PIM' 기술 개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327i
중국 EV 업체들 경쟁력 높아져…테슬라 중국 지배력 위협
- BYD는 지난해 전 세계 판매량 기준으로도 테슬라 추월, 60가지 이상의 다양한 버전의 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공
- 니오도 현재 6개 모델 출시, 올해 5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
- 테슬라가 경쟁 우위로 내세우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니어노 X펭 같은 중국 전기차업체보다 업데이트가 느리고 오류도 많아
- 중국 내에서도 프리미엄 전기차 분야가 빠르게 성장
- 리 오토... 고급 모델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