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06685g
"카카오가 다 해먹는다" vs "서비스 개선됐는데 뭐가 문제"
카카오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침탈 vs 카카오가 혁신을 이끌었다.
카카오가 혁신을 이끌었다!
- 코로나 상생 지원금, 백신 접종 예약, 선별 진료소 안내, QR체크인 등 정부가 대책 내놓으라고 할 때는 언제고 왜 우리만 때림?
- 지들이 서비스 엉망으로 해놨는데 왜 카카오 탓???
- 이런 식으로 옥죄면 누가 사업하냐?
카카오가 다 해먹는다!
- 올 상반기에만 계열사 40개 늘어남, 지난 6월 말 기준 158개
- 공격적인 인수합병(M&A)와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린 뒤 지배력을 앞세워 유료 모델로 전환하는 방식, 문제는 독점 체제를 앞세워 수익 확보로 방향을 틀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는 점
- 정부가 다른 대기업은 때리고 있는데 왜 카카오는 내버려둠????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91072347
백신 접종 완료자 인센티브 지속적 확대…방역수칙 단순화 검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06697i
[단독] 에코프로비엠, 해외 공장 설립 10월 중순 발표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76381
빅테크 때린 고승범에…반색한 금융지주 회장들 "공정경쟁 기대"
- 은행권은 그간 빅테크와 핀테크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 예외 적용’ 등의 특례에 대해 “기존 금융사들은 역차별을 받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금융지주 회장은 “그동안 빅테크가 비교적 규제를 덜 받아왔는데,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금리, 배당, 수수료 등 경영 판단 사항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득이하게 해야 하면 항상 최소한 범위 내에서 공정·투명하게 소통하면서 해나가겠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7359Y
코인 거래소 플라이빗, 원화 마켓 닫고 사업자 신고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7217Y
[특징주] '애플카' 기대감에 LG전자·이노텍 강세(종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6757Y
에스앤디 공모가 2만8천원 확정…14∼15일 청약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6636Y
외국인, 8월 한국 주식시장에서 5.1조 빼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6516Y
우크라이나도 '가상화폐 합법화' 법안 의회 통과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1295381
머스크 턱밑 추격한 '테슬라' 덕후 "1년 뒤 플라잉카 출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296471
금감원 "빅테크 지배력 더 커지면 금융 시스템 불안…전담법 필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295101
파산 시간문제라더니 '대반전'…주가 사상최고 찍은 기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293257
삼성, 베트남 코로나 대확산에도 현지인 수천명 추가 채용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29172i
中, 알리바바·텐센트에 으름장…"플랫폼 상호 개방하라"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295081
"10년 전 2차전지 산업 보는 듯"…'텐배거 후보' 수소가 온다
- 수소산업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고 시장 규모도 크지 않아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음, 각국이 정책을 발표하고 기업들도 투자를 늘려서 지금 핫함
- 수소경제 밸류체인 ->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네 가지로 구분
-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브라운, 그레이, 블루, 그린수소로 나뉨
- 블루수소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추출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방식으로 생산, 그린수소는 재생에너지로 만든 전력을 공급해 물을 수소와 산소로 전기분해하는 방식으로 생산하는 방식
-> 이 분야로 유명한 기업은 한화솔루션과 롯데케미칼이 있음
- 수소를 탱크에 고압으로 저장, 운송 -> 강도와 탄성이 높은 탄소섬유 필요
-> 고강도 탄소섬유 생산 : 효성첨단소재
-> 수소탱크 : 일진하이솔루스
수소연료전지분야
-> 두산퓨얼셀(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분야)
멤브레인(연료전지에서 수소 이온만 통과할 수 있는 막 구성) -> 코오롱인더, 상아프론테크가 멤브레인 국산화에 성공
-> 효성첨단소재, 코오롱인더, 상아프론테크, 유니드, 두산퓨얼셀, 현대로템,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 이엠코리아, 일진하이솔루스
수소 관련 정책
- 4분기에 수소경제 활성화 전략을 담은 '수소경제 로드맵 2.0' 발표
- 수소발전 의무할당 부여 ->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도 시행 예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7274i
천하의 머스크도 속수무책…"테슬라, 사상 초유의 상황" [박신영의 일렉트로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295691
팰리세이드, 美서 잘 팔린다더니…딜러들 불만 터진 이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295361
"핀테크·예비 창업자, 금융데이터 마음껏 써라"
- 이에 금융위원회가 ‘D-테스트베드’란 사업을 새로 선보였다. 핀테크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 등이 혁신적인 기술이나 아이디어 사업성 등을 검증할 수 있도록 금융데이터와 개발·분석 환경 등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295371
"주식 대박 나도 비과세"…중개형 ISA에 꽂힌 MZ 세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06558i
'암호화폐 대출' 놓고 SEC-코인베이스 신경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295661
카카오T가 왜 거기서 나와?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9932
현대차 수소사업 산증인 김세훈, 수소사업 바탕 연료전지 발전 이끌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9934
뮤직카우 MZ세대를 음악 저작권으로 잡다, 정현경 유니콘기업 바라봐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9927
에쓰오일 수소연료전지 필두로 친환경 앞으로, 모회사 아람코와 발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