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271531
테슬라 폭탄 선언에 삼성·LG '발칵'…中과 치열한 전쟁 예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2275157
'위드코로나'가 수상하다…확진자 폭증에 유럽, 속속 재봉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6&aid=0001902875
‘반도체 공룡’ 투자 경쟁 가속화…장비업계는 함박웃음 [TNA]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374&aid=0000261816
[단독] 삼성, 모바일사업부 진단 끝…사람과 조직 싹 바꾼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27304i
"공매도 말고…" 삼성전자·포스코 주가 추락한 '진짜 이유'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 삼성전자, 포스코 주가가 폭락한 이유? -> 종목 자체의 성격, 경기순환 종목들은 업황을 타기 때문에 실적을 고스란히 기업가치로 인정받지 못함
- 포스코가 대표적이 경기 민감주, 업황이 호황일 때 큰 돈을 벌고, 경기가 어려워지면 실적 감소, 주가가 실적보다 6개월 ~ 1년을 선행해 움직인다.
- 삼성전자가 주력해온 메모리 반도체도 태생이 경기 민감 업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124476
신드롬 수준된 'ESG' 열기…그린워싱 우려 해소하려면? [신민경의 롤링페이퍼]
그린워싱이란???
- 기업이 홍보와 마케팅만으로 'ESG 친화적 기업'이라는 인식을 만들어낼 수 있는 위험을 뜻함, 가짜 친환경 기업이 양산될 수 있다는 이야기
해결책은??
- ESG 평가 업계를 규제의 틀 안으로 끌어들이는게 급선무
자율적인 측면
- ESG 평가기관이 평가자로서 모범적인 지배구조를 꾸려야함
- 준법 감시인 둘 것
입법적인 측면
- 자본시장법상 ESG 평가기관의 정의를 명확히 해서 규제체계로 포섭하는 방안, 특히 금융협회의 필요성 강조
- 평가기관들도 협회를 꾸려 당국에 공식 등록하고 지배구조와 내부통제를 자율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37820i
애플, 애플카에 '리튬철인산염(LFP)' 배터리 탑재 검토...中, 日 기업과 협상
- 애플은 저렴한 'LFP' 배터리 선호
- 중국 업체인 CATL과 BYD 애플의 '전담팀 구성', '미국 공장 건설' 등 요구 사항 거부, 최종 후보는 일본의 파나소닉???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379075
파월 "내년까지 인플레…계속 오르면... 수단 꺼내들 것
- 전체적인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를 훨씬 넘어서고 있다.
- 감염병 사태로부터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공급망 병목과 노동력 부족 현상 등이 물가를 계속 끌어올릴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377975
"디지털 전환, 그 다음을 내다봐야" 33살 CEO의 10조원 기업 비결
- 앰플리튜드, 웹사이트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해서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을 알려줌
- 개발자들이 구축한 웹과 앱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또 사용자가 웹과 앱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분석해주는 도구와 같은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273795
"2차전지 소재기업이 대세"...청약증거금 16조원
- 전해액 생산 기업 엔켐 코스닥 상장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0226337g
테슬라車보다 '탄소배출량' 적은 아이오닉 하브…"어떤 게 친환경차?"
- 차량 단위가 아닌 탄소 배출 정도를 친환경차 분류 기준으로 삼아야 함, 엔진 자체보다는 결국 연료의 문제
- 그래서 나온게 이 - 퓨얼, 이 - 퓨얼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수소와 대기 중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든 친환경 합성 연료
- 메탄올, 가솔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조 가능, 엔진 개조 없이도 내연기관차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데다 기존 연료 공급 인프라도 유지
- 독일, 일본 등 완성차 업체들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이-퓨얼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 이-퓨얼 외에도 열효율이 높은 디젤 엔진 원리를 적용한 '초희박 연소 엔진', 냉각수와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폐열을 회수하는 시스템,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을 개발
- 리스크는 비싸서 문제, 물 분해로 수소를 만들고,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는 비용이 만만찮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2493891
[단독] 네이버-손정의 손 잡는다…제페토, 2000억 투자 유치
- 제페토는 세계 2억 4000만 명이 이용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 이용자 대부분이 MZ세대, 80% 이상이 10대 청소년, 해외 이용자가 90%를 넘지만 중국 이용자가 70%
- 소프트뱅크와 협력으로 일본 내의 메타버스 점유율 강화
- 이번에 투자받은 금액으로 NFT 기반 자체 경제생태계를 꾸리는 작업에 속도를 낼 것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2491851
"잡스 뛰어넘겠다" 샤오미 회장의 자신감, 전기차에 11조 쏜다
- 풍부한 현금이 샤오미오토의 든든한 배경
- 스마트폰, 밥솥, 전기스쿠터, 반도체 칩 등 다양한 사업을 보유하고 있어 시너지 기대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492361
돈 몰리는 친환경 원전, SMR株가 뜬다
- 소형모듈원자로(SMR), 해안가에 지어지는 기존 원전과 달리 어디에나 건설 가능, 핵폐기물도 적고, 발전량이 불안정한 태양광, 수력, 풍력 발전보다 효율도 높음
- 뉴스캐일파워의 모회사 플로어, 롤스로이스, 카메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248824i
전력난·코로나19 재확산 등에 중국증시 불안 지속되나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 10.27 중국 공업이익 발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48677i
ETF 나오고, 연기금이 담고…비트코인에 스며드는 미국 [임현우의 비트코인 나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493281
또 '한 고비' 넘긴 中 헝다…부동산 버리고 전기차 집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495785
`위드 코로나` 초안 나온다…식당·카페 운영시간 제한 해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493431
빌 게이츠도 베이조스도 꽂혔다…'미래 먹거리'로 뜨는 산업
- 스마트 농사, 스마트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