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0801
씨티은행 희망퇴직금 1인당 7억…절반만 나가도 1조 넘는다
- 고비용 인력 구조와 전통적인 소비자금융사업의 환경 악화가 매각 불발의 배경
- 씨티은행의 디지털 전환 실패가 그 예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0252161i
'통신 먹통' 손해 배상 어려워…KT 자율 보상에 기대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300g
'포스트 이건희' 1년…"뉴삼성" 꺼내든 이재용 본격 시험대
- "진정한 효도는 아버지를 능가한다" 승어부라는 표현 언급
- 삼성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사업 부문별로 쪼개진 사업지원(삼성전자), 금융경쟁력제고(삼성생명), EPC경쟁력강화(삼성물산)
- 미국을 방문해 미국 내 제2파운드리 공장 건설부지를 확정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9431
日 텃밭 '인니'서 전기차 생산…정의선 "동남아 꽉 잡겠다"
- 일본차가 90% 장악한 텃밭에 인프라, 배터리공장 선제적 진출
- 내년부터 현대차 인도네시아 공장에서 전기차를 양산할 것
- 충전 인프라 개발과 폐배터리 활용 기술 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
- 동남아 국가에서는 도요타 혼다 등 일본 브랜드가 자동차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 하지만 일본 브랜드들은 전기차 전환에 소극적인 편 -> 고로 이것을 노려서 동남아에 전기차를 팔겠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50601i
전력난·부동산·물가 압박 속 중국 경제, 향후 전망은 [강현우의 베이징나우]
- 전력난과 부동산 경기 침체, 산발적인 코로나 19확산 위기
- 그러나 중국은 4분기 성장률 6% 이상??, 중국 경제가 구조적 전환 시기를 지나고 있다는 점 주목, 중장기적 발전 전략에 주목해라!
- 올해부터 탄소중립을 중국 경제의 새로운 핵심 노선으로 제시, 그걸 통해서 전통적 산업 구조의 한계를 극복???
- 전통적으로 생각하는 인프라투자는 안함, 5G라든지 AI라든지, 특고압선이라는 업그레이드된 전력망을 구축하는 쪽으로 투자
- 제조업 지표 긍정적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518551
일손 부족에…사람 잘 뽑아주는 바렛 주목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250569i
테슬라 추격하는 中 샤오펑…"도심서 자율주행 가능"
- 고속도로에서만 적용되던 기존 자율주행 시스템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519841
증시 덮친 인플레…"콘텐츠·레저株로 피하라"
- 인플레 무관 종목은 CJ ENM, 제이콘텐트리
- 공급망 병목 현상이 Fed 예상보다 더 길게 이어짐
- 올해 무더위로 인해 바람이 불지 않아 풍력발전에 의존하던 유럽 국가들이 에너지난에 시달림
- 믿을 건 석유뿐 국제 유가 급등
- 금리인상 가능성 높다
- 콘텐츠, 레저 관련주에 투자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4535
렌터카기업 허츠, 내년까지 테슬라 전기차 10만대 주문...42억달러 규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4265
[홍콩증시] 에너지·원자재 관련 종목 상승, 부동산 손실 상쇄…보합세 마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2385
제주항공, 유상증자 성공…2,066억원 자금 확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224Y
LG화학 3분기 영업이익 19.6% 감소…리콜 여파에 배터리 적자(종합2보)
- 석유화학은 최대 매출 성과... 리콜 끝내고 4분기 호실적 기대
- 배터리 분야에서는 제너럴모터스(GM) 리콜 결정에 따른 충당금 때문에 적자 불가피
-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 1천 582억, 영업익 491억
- LFP 배터리 개발,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 우선 적용하기 위해 개발을 진행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2085
포스트 팬데믹 전환 '시동'…"이제는 경제다"
- 단계적 일상회복
- 실제 운영기간 4주에 평가기간에 2주를 더해 '6주'기반으로 진행될 예정
- 다중시설의 운영시간 제한 모두 해제, 클럽, 주점, 콜라텍 등 유흥시설은 자정까지, 전면 완화는 2단계 개편시 추진될 예정
- 2단계로 진입하면 행사와 관련된 제한도 완전히 풀림
-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서 한번 관심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0321
포스코케미칼, 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154Y
'영끌·빚투' 승자는 금융그룹…올해도 역대 최대 이익 낼 듯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1475
헬스장·목욕탕 가려면 `백신패스` 필수…미접종자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26899i
"금융社 수준 리서치 조직 꾸려 코인 보고서 무료 서비스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0821
씨티銀 '디지털 전환·규모의 경제' 실패로 경쟁력 약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9801
구광모의 결단…'믿을맨'에 그룹 명운 걸린 배터리 맡겼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9441
SK "배터리·반도체·바이오 인재 2만7000명 뽑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954Y
LG화학 "LFP 배터리 ESS에 우선 적용 위해 개발 중"
- 전기차용으로는 LFP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또 다른 '코발트 프리' 기반의 저비용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 LFP 배터리는 삼원계 배터리보다 원가 경쟁력이 있어 저가 전기차에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나 무겁고 에너지 밀도가 낮은 점은 배터리 업체나 완성차 업체가 함께 개선할 공동 숙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8415
한국조선해양, LNG 추진 대형 PC선 4척 수주…3,826억 규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1760Y
남해화학, 수소경제 핵심소재 암모니아 저장탱크 증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252477Y
카카오페이 일반청약 첫날 증거금 2조원 몰려(종합2보)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521231
[단독] 47조원 굴리는 교직원공제회, 비트코인에 투자한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2519561
"수소경제 베팅하려면 'OO 기업'에 관심을"
- 진입장벽이 높은 기술을 갖고 있는 기업에 관심을 가져달라 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