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8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0718421
2030들 술집 대신 '이곳'에 꽂혔다…"밤새 놀기 좋아요"
- 룸파티란 에어비앤비를 통해서 방 예약해서 파티를 즐기는 것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0718041
"비대면 수업 장기화, 국가 경쟁력에 악영향…GDP 3.8% 손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0717911
테슬라 폭등에 월가도 당황…"그래서 팔아? 말아?"
- 허츠 10만대 구매계약, "미래 자율주행 사업 결국 테슬라가 주도"
- 미국 전기차 보조금 상향도 호재
1) 비관론
전통 자동차업체들이 전기차 개발에 막대한 투자, 테슬라 주가가 마냥 오르기는 어려울 것
2) 낙관론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력은 경쟁 업체들이 쉽게 따라잡기 힘들 것
- 3분기 실적이 주된 이유, 테슬라는 전기차 가운데서 OTA가 가능, 언제 산 테슬라 차는 최신의 자율주행 기능을 누릴 수 있다는 소리
- 현재의 고평갸 상태보다는 미래 성장성에 더 주목할 것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10718571
첫날 160억 '역대급 매출'…엔씨소프트, 반토막 주가 '극적 반전'?
- AI번역, 고화질 등 첨단기술 주효, 역대게임 중 해외 이용비율 최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718261
밀키트에 '이것' 넣었을 뿐인데…2년 만에 매출 630억 늘었다
- 홍주열 테이스티나인 대표, 레디밀과 못난이 채소, 인큐베이팅 센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071529i
일본 상장사 올해 순익 45% 늘 듯…8년 만에 최대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엔화 가치 하락으로 수출기업의 실적이 급증한 2013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율
- 철강과 해운업이 상장사의 이익증가를 주도
- 항공과 철도 관련 기업 등 상장사의 10%는 순이익 전망을 당초보다 하향 조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059968i
하루아침에 '27만배 수익'…동학개미 울린 中 자본의 만행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 중국과 일본 자본이 기획한 '주식판 대장동' SNK
- 더 킹오브 파이터즈, 메탈슬러그 등 오락실 게임으로 유명한 회사 SNK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71590i
30억짜리 집, 아들에게 20억에 팔았다가…예상치 못한 일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822845
"연금 2배 이내 저금리"...국민연금 대출 아시나요?
- 이자율이 시중보다 낮은 등 대출 조건이 좋고, 신청하고서 대부분 하루 이틀 사이에 신속하게 빌릴 수 있는 등 편리함
- 국민연금 수급자가 주요 이용 대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82267Y
'위드 코로나' 시작…희비 엇갈리는 '리오프닝' 수혜주
- 의류 관련 주식 : F&F의 주가 상승률 33.29, 한섬, 한세실업, LF 등 다른 의류주도 같은 기간 강세
- 엔터주, 하이브, 에스엠, JYP Ent
- 항공주는 유가 급등 부담이 커
- 유통주도 지지부진, 특히나 면세점 관련 주는 중국 경제 둔화가 원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82239Y
"한국 2030∼2060년 1인당 잠재성장률 0.8%"…OECD 최하위권
- 잠재 GDP는 한 나라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생산 수준, 잠재성장률은 이 잠재 GDP의 증가율을 의미
-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생산인구 감소 문제가 다른 나라보다 심각하기 때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82238Y
IMF "한국 GDP 대비 국가채무 증가 속도 35개 선진국 중 1위"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1082219Y
"車반도체 공급난 내후년까지 지속…한국, 중장기적으로 대비해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719021
글로벌 배터리업계 '거거익선' 전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0719011
삼성물산, 석탄거래 끊은지 1년…태양광·바이오매스로 몸집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