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11474561
"코로나 후 취업시장 급변…빅데이터 활용한 맞춤교육 절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1476191
문어발 시대 끝났다…100년 넘은 J&J·GE·도시바 '쪼개기 혁신'
- 빠른 의사 결정이 어려운 경영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룹 쪼개기'
1) J&J, 재료, 의약기기사업부를 남기고 소비자건강 부문을 떼어내는 기업 분할 작업, 혁신 속도를 높이고 사업별 맞춤형 투자에 집중
- 오랜 기간 투자하며 파이프라인을 가다듬어야하는 제약 But 스킨케어, 영양제 등 소비자 제품은 단기에 수익을 창출, 헬스케어는 트렌드에 민감하기 때문에 거대 제약사들은 그룹 쪼개기를 시도함
2) 도시바, GE 일각에서는 제조 기반 대기업들이 문어발식 확장 시대를 끝내고 '몸집 줄이기'시대에 들어섰음
3) 정보기술(IT) 대기업의 사업 확대는 계속될 것, 자동화, 소셜커머스 메타버스 등 이익이 생길 만한 곳으로 발빠르게 이동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701
계열사 각개전투 물류사업, 포스코터미날로 합친다
- 포스코 물류 통합자회사 재추진, 미쓰이물산이 보유한 포스코터미날 지분 전량 인수
- 포스코 "연 6조 물류비용 절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881
CJ대한통운 2.5조 투자…물류센터 8배로 확대
- 정보기술(IT) 기반 e커머스 물류 플랫폼 사업을 집중 육성
-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물류 최적화 완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611
삼성, 텍사스 파운드리 20조 투자…이재용 사인만 남았다
- 이재용, 5년만의 미국행, 반도체, 백신 챙긴다.
- 미국 정부와 공급망 논의 가능성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0316335Q
물가·금리 상승기엔 OO에 투자하라…프라이빗뱅커의 조언[하박사의 쉬운 펀드]
- 기업이익 감소/개인투자 감소 -> 주식투자 수요 감소 -> 수요 < 공급 -> 주식시장 하락의 나쁜 고리
1) 수익률이 확정된 상품, 지수형 ELS 상품, 은행 신종자본증권
2) 주식관련 상품은 가치주 펀드에 가입
- 금리가 오르면 수혜를 받는 금융주, 물가상승과 경기둔화에 영향을 덜 받는 소비재, 경기 민감주를 주로 편입하는 가치주 펀드
3) 금투자
- 인플레이션 즉 물가상승에 위험을 헤지할 수 있는 투자상품, 장기적으로 우상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321
"코인 관심 없다"…부자들 투자 1순위는 '이것'
- 부동산 빼고 금융자산만 10억원 넘게 쥐고 있는 부자가 1년 새 10% 이상 늘어남, 작년 말 기준 39만 3000명
- 부자들은 펀드, 채권보다 주식 늘릴 것
- 회원권, 예술품 선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475321
'박스권 장세' 달콤한 피신처 리츠
- 케이탑리츠, 코람코에너지 등 상승률 코스피지수 웃돌아
- 약간의 시세차익에 더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 분산 투자의 일환으로 리츠 투자를 고려할 만하다.
1) 리츠란???
-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업무용 빌딩 등 부동산에 투자한 뒤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간접투자 상품
2) 리츠의 장점
- 인플레 헤지 ㅆㄱㄴ, 실물 자산(부동산)을 기초로 하고 물가 상승분을 임대료에 전가할 수 있기 때문
-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다는 점 -> 리츠가 기초자산으로 두고 있는 오피스, 리테일, 호텔 등은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았던 산업
3) 리츠 투자 고려할 점
- 기초자산이 다르기 때문에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는 지적, 기초자산과 입지, 공실률, 임차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 리츠마다 갖고 있는 특징에 따라 수익률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051
"中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숨통 죈다"…한국 기업들 '비상'
- 배터리, 반도체, 철강, 원자재, 중국 의존도 60% 훌쩍
1) 배터리
- 양극재 핵심 소재인 전구체의 원재료 중 90% 이상을 중국에서 수입
- 음극재 등 다른 핵심 소재의 원재료도 중국 의존도 60% 초과
- 산화코발트, 음극재 핵심 소재인 인조흑연의 중국 의존도는 각각 63.9%와 67.0%
- 분리막 원재료 역시 중국 의존도가 60.8%
-----> 왜 이리 의존도가 높은가??? "원재료 가공 과정에서 오염물질이 발생 노동집약적 생산이 필요하기 때문, 그래서 중국 공장에서 가공해서 들어옴"
2) 반도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등 국내 주요 제조업도 상황은 마찬가지
3) 국내 업체들은 중국에서 원자재와 1차 가공소재를 들여와 국내에서 완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많다.
- 저가 컬러강판 중국서 전량 수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671
인도·인니·태국 보급률 1% 불과…신흥시장으로 번진 '전기차 대전'
- 신흥국 인프라를 어떻게 까는게 중요할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211
年 500억 시멘트稅 강행에 업계 초비상
- 유연탄 가격 3배 급등, 요소수 사태로 시멘트운반,생산 비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511
이마트24 도시락 사면 아이유 음악 저작권 준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6061
中 없으면…전선업계, 주물 등 뿌리업계도 휘청
- 주물을 만드는 데 필수 소재인 후란수지, 페로실리콘, 페로마그네슘 등은 거의 중국에서 조달
- 저전압 전력케이블의 절연물질(컴파운드)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가교제인 실란을 거의 중국에서 조달, 내년 2월 열리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생산을 크게 줄임
- 폴리에스테르사, 폴리에스테르직물 수입 의존도 각 76.5%, 78.4%
- 정부의 전통 제조업 홀대가 '제2의 요소수 사태'를 낳을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5451
COP26 "석탄발전, 퇴출 아닌 단계적 감축"
- 탄소저감 목표 내년 다시 내기로
1) 탄소저감장치가 없는 석탄 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 화석연료 보조금을 점차 중단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
2) NDC를 내년에 다시 내기로 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2637
고용 한파 심각…"청년층 겪는 경제적 고통 역대 최고"
- 체감경제고통지수 청년층 : 27.2, 주원인은 고용한파, 청년 물가상승률은 올해 상반기 1.8% 급등
- 청년 개인사업자 폐업률 2020년 기준 20.1%
- 재무 건전성 32.5%로 최고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7234Y
"수소경제 추진에도 그린수소 신기술 지정 아직…현실과 괴리"
- 현행 조세 제도가 기업 현장과 크게 괴리
- 신성장 기술이 관련 시행령에 즉시 반영되지 않아 세제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25475g
"김여사도 골목길 문제 없다"…한국이 '세계 최초' 개발한 기술
- '차세대 주차제어시스템(MPS)' 세계 최초 개발
- 협로주행, 후방자율주행, 원격 자동주차 기능 등을 통합한 일종의 자율주행 패키지
- 현대모비스는 독자 개발한 소프트웨어 로직과 양산 중인 초음파 센서를 기반으로 이 기술을 개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46939Y
[증시 풍향계] 물가 우려·테이퍼링 임박…양도세 회피 물량 부담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1146906Y
반도체 부족에도 전세계 친환경차 판매 강세…현대차 6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36475Y
[길따라 멋따라] 400만원대 비즈니스석 여행 1만명 예약…꿈틀대는 해외여행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36422Y
[위클리 스마트] 게임사들 하나같이 'NFT' 한다는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147352i
비트코인 창시자 정체 밝혀질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11475371
유럽 탄소배출권 값 올 들어 80% 급등…관련 美 ETF 'KRBN' 관심 가져볼 만
- 탄소배출권은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수소불화탄소, 과불화탄소, 육불화황 등 6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
-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 가격은 연초 이후 80% 이상 급등해 t당 60유로 근방에서 거래되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1136296i
"1위 삼성 타도" 美·日의 M&A…SK하이닉스에 발목잡혔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중국의 합병심사를 통과할 가능성 낮다
- 합병 후 본사를 미국과 일본 가운데 어디에 둘 지도 합의하지 못함
- SK 그룹의 반대도 키오시아와 WD의 합병을 지연시키는 요인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11238855
EU 경제, 에너지 가격 상승에 타격…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글로벌 이슈]
- 올해 물가 상승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4%로 상향 조정, 내년 전망치도 1.4% -> 2.2%
- 유럽 내 소비활동이 늘어나고 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불확실성이 남아있음
- 명품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85094
'셀트리온 렉키로나' K바이오 첫 유럽 빗장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