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꼴팬 2022. 1. 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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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3168321
2022년에 돈 버는 주식…증권사 절반이 '이 종목' 꼽았다
- 위드 코로나, 친환경, 메타버스주
- 유동성 잔치도 기저효과도 없다, 전문가들 '되돌림'에 방점
- 반도체, 자동차, 은행과 위드 코로나로 실적 회복 가능성이 높은 유통, 항공 업종을 추천, 장기 테마로 메타버스 관련 업종인 엔터, 미디어, 인터넷과 환경 관련주, 낙폭 과대 기회주인 바이오에서 초과 수익 창출이 가능
- 국내외에서 굵직한 정치 이벤트, 한국 대통령 선거(3월), 지방선거(6월), 프랑스 대선(4월), 미국 중간선거(11월), 중국 20차 당대회(하반기) 등
- 빅테크와 환경에 대한 규제, 기업 과세 확대 등이 논의되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317420i
美증시 '차이나 리스크' 끝났나…中기업 2008년 후 최대폭 상승
- 중국 경기부양 위해 세금 감면 '호재'
- 니오, 텐센트 뮤직 14.7% 상승
- 알리바바, 징둥닷컴 등도 급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3177381
"한국은 '테크 無地'…첨단기술 없인 경쟁의 무대조차 못 올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202771
호랑이의 해, 반도체·美주식 올라타라…새해 투자법 조언
- 올해 주식시장을 지배할 키워드,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위드 코로나, 투자 기회는 반도체와 메타버스, 미국 주식에서 찾아야 함 
- 코스피지수는 1분기 2900~3400 연간으로는 최대 3400까지, 기회는 반도체에
-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의 악재 하지만 주식 투자 비중을 유지하거나 늘릴 것
- 반도체, 메타버스 테마 강세, 2차전지와 정치 테마는 조정 가능성 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201481
너도나도 애플 강추…MS·메타 질주는 계속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 선정
- 이들 기업들은 탄탄한 시장 지배력과 경쟁력으로 강세를 이어나갈 것
- 엔비디아, ASML 등 반도체 기업과 플러그파워 퍼스트솔라 등 친환경 관련주도 증권사가 뽑은 유망 종목 리스트
- 애플, 세계 스마트폰 제조 시장 점유율 54%, 확장현실(XR) 기기와 애플카 등을 앞세워 메타버스, 전기자동차 등 미래 먹거리 경쟁에서도 주도권을 가져갈 것
- 반도체 기업들도 국내 증권사의 주목, 5G 이동통신과 전기차, AI 등 반도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 
- 엔비디아, 메타버스 시장이 커질수록 혜택을 입을 기업, 메타버스에 필요한 반도체와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술을 두루 보유하고 있어서
- AI 기반의 메타버스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 클라우드, XR 기기용 GPU
- 미국 수소기업 플러그파워, 연료전지부터 수전해장치, 그린수소 생산까지 밸류체인 전반에서 강력한 경쟁력 
- 태양광 및 풍력 시장 점유율 1위 넥스트라에너지, 미국 최대 박막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퍼스트솔라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10202461
대선前 추경 힘 받나…與 "최대 30조" 野 "정부 설득하면 언제든"
- 여당 "대대적 선제지원 시급, 2월 국회에서 처리"
- 야당 "정부가 추경안 내면 얼마든지 국회서 논의"
- 이례적으로 3년 연속 1분기에 추경안이 편성, 최대 30조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1891
새해 '70조 이자폭풍' 가계 덮친다
- 올해 가계 이자 비용이 사상 최대인 70조원에 육박, 작년보다 10조원 넘게 증가
- 지난해 가계 이자 비용(기준금리 연 1.00% 기준) 59조원으로 추산
- 한은이 연내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추가로 올려 연 1.75%까지 높인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산출한 금액
- 불어난 가계부채, 이자 비용이 가계 부실을 키우고 실물경제 회복에 걸림돌이 될 것 
- 한은은 가계부채가 소비를 억누르는 임계치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 연간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 소득) 기준 45.9%, 국내 차입자의 평균 DSR은 지난해 3월 말 기준 36.1%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0201531
용인 리모델링 열기, 죽전·상현동까지 번졌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2781
"탈탄소 시대…SMR이 세상 바꿀 것"
- SMR 세계 1위 미국 뉴스케일
- SMR은 전기출력 300MW 이하 차세대 소형 원전, 방사능 유출 등 사고 확률이 기존 대형 원전의 1만분의 1 수준, 건설비는 절반, 탈탄소 시대의 게임체인저
- 2040년 SMR 시장 규모가 2040년 3000억 달러
- SMR은 설치 단계에서부터 운전할 때까지 거대한 수조의 저장수에 잠겨 있다, 자연재해로 전력이 끊기거나 냉각수가 공급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수조의 물이 냉각수 역할을 함
- SMR의 또 다른 강점은 경제성, 크기가 작아 활용되는 핵연료가 기존 대형 원전보다 훨씬 적고 안전성이 뛰어남 -> 넓은 부지 확보할 필요 X, SMR 사고 발생 시 대피 지역은 가로, 세로 230m가량, 반경 18km인 기존 원전과 차이가 확연
- SMR은 원자로, 증기발생기, 냉각재 펌프, 가압기 등을 일체화한 모듈 형태여서 크기가 작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0202751
로봇·우주·헬스케어…포스트 코로나 혁신경쟁
- 코로나 이후 펼쳐지는 글로벌 경제는 '과거의 균형'으로 복귀하는게 아니라 '새로운 균형'으로 이동
- 코로나 이후 기술혁신 활발, 결국은 전환점을 만들어 낼 것 코로나가 앞당긴, 생존을 위한 비대면, 친환경 기술이 그것
- CES 2022 5대 관전 포인트
1) 메타버스, 로봇.. 모바일 너머의 신기술 경쟁
- 새로운 균형의 방향성, AI, 로봇, 메타버스가 이끄는 포스트 모바일 혁신 경쟁, 르네상스 맞이한 헬스케어의 질주, 불붙은 탈탄소 ESG 경영, 스페이스 테크로의 초대, 테크노내셔널리즘의 경연장 스타트업
- MARs(Mobility, AI, Robotics)는 하나의 복합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음,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획기적인 비용 절감 필요성, 비대면 기반 고객 경험의 수요 증대 등 비즈니스 환경이 급변
- "펜데믹은 헬스케어 혁신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 -> 코로나 솔루션, 디지털 치료, 웨어러블, 원격의료 등 100개가 넘는 헬스케어 기업
- 우주테크, 달과 화성, 기후 예측, 위성시스템과 원거리 통신 등 우주 관련 최첨단 기술 진보를 선보일 것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2010201021
운전대 손 떼봤더니 '깜짝'…현대차 '야심작' 하반기 나온다
- 자율주행 레벨 3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양산차를 출시해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를 연다, 현대차는 차세대 전기차에 이어 '완전 자율주행(레벨 4)' 직전 단계의 자율주행차를 선보이며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신에 속도
- 자율주행 레벨 3 ->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운전자가 핸들을 잡지 않아도 되는 수준, '조건부 자동화' 차량이 알아서 앞 차와의 거리, 차로를 유지하는 기술 
- 적용 차량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 G90
- 현재 양산차에 적용된 기술은 레벨 2, '부분 자동화' 단계, 고속도로에서 차량 스스로 앞차와의 거리를 유지하거나, 곡선로에서 차로 중앙을 지키며 주행 -> 운전자는 반드시 핸들을 잡아야할 것
- 현대차는 레벨 3 적용을 위해 차량에 라이다(LiDAR) 적용, 라이다는 레이저로 물체의 형태와 거리를 측정 
- 올 상반기에는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서비스 시작
- 현대차가 레벨 3 자율주행차를 출시하면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와 경쟁, 테슬라는 현재 가장 앞선 수준의 레벨 2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을 제공 현대차와 달리 레이더, 라이다 대신 카메라로만 자율주행을 구현한다는 전략 
- 전기차 경쟁은 더 치열할 것 ->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올해 선보일 신차 6종 중 5종이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6와 제네시스 GV70 전기차, 기아 니로, 한국GM 볼트EUV, 쌍용차 코란도 e-모션 등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201471
"올해 삼성전자 '십만전자' 간다"…10년 후 인생 바꿀 주식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2317230g
미국서 인기 최고라는 '혼다 SUV'…한국선 죽쑤는 이유가 [신차털기]
- 일본차는 가성비가 뛰어나고, 넉넉한 적재 공간을 갖춰 패밀리카로 활용도가 높다는 게 미국 내 인식, 미국 브랜드 차들보다 내구성이 좋아 잔고장이 적고 연료 효율이 높다는 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1291
멤버십 가격 올린 쿠팡, 안도의 한숨
- 쿠팡 멤버십 요금, 월 2900원 -> 4990원으로 변경, 그래도 혜자
- 쿠팡이 그동안 차별화된 서비스로 소비자를 만족, 적당한 비교우위에서 가격을 올린 사례와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쿠팡의 경우는 다르다. 
- e커머스 쇼핑 인프라가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 거주민들은 쿠팡의 배송 서비스에 후한 점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2292230i
글로벌 AI 학회서도 네이버와 카카오의 기술 경쟁 [김주완의 어쩌다IT]
- 네이버 클로바, 올해 글로벌 AI 학회에서 66건의 정규 논문 발표, 서치CIC, 파파고, 네이버랩스유럽, 라인에서 발표한 논문까지 합치면 올해 발표한 논문 112건
- 카카오브레인 15개의 논문, IT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도 올해 25건의 논문 등재, 카카오브래인은 올 상반기에 의료,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성과 올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316788i
'가치관 뚜렷·공정성 중시' MZ세대 특징이라고?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MZ 세대의 특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능숙성, 새로운 콘텐츠 선호도, 문제해결능력, 공정 및 가치관, 도전 의식
- Z세대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홍보에는 되려 다른 세대보다도 더 관심이 없었음 
- 즉 세대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선 손에 잡히지 않는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분석하는 것 보다는 이들이 접하는 기술의 특성을 아는게 중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201591
"S&P500 최고 5300대 진입 가능…변동성은 클 것"
- 올해 증시는 크게 오르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 올해 말 S&P500지수는 평균 4985
- 올해 변동성이 클 것, Fed의 테이퍼링 종료와 기준금리 인상, 상,하원 의원 및 주지사를 새로 뽑는 중간선거 등 큰 이벤트가 몰려 있음
- 기업 매출이 급증하고 물가도 안정세를 되찾는 경우, Fed가 적극적인 유동성 흡수에 나서면서 증시가 경착륙
- 미국 GDP 증가율 전망치 종전 3.4% -> 2.5%로 수정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0203511
이번주 아파트 8900가구 쏟아진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2111
'38兆개 미생물'이 인류 구한다…美, 10년전부터 '제2 반도체'로 찜
- 바이오 파운드리, 실험 장비에서 쏟아지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인공지능(AI)이 머신러닝(기계학습)으로 분석하는 바이오 연구개발(R&D)의 기초 인프라
- 마이크로 바이옴, 미생물을 이용해서 신약 개발, 미생물과 신체의 상호작용이 소화불량, 비만, 당뇨, 암은 물론 자폐증, 우울증, 알츠하이머 등과도 연관있다는 연구 결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1831
덕일산업, 테슬라 이어 리비안에 車부품 공급
- 자동차 전동시트 스위치 모듈 및 냉,난방 환기 공기조절기능 모듈, 차량용 실내 램프 등 부품 3000여 종을 개발, 생산하는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 강소기업, 전동시트 스위치 분야는 세계시장 점유율 20%
- 내년부터 리비안에 전기 픽업트럭용 전동시트 스위치를 연간 10만 개 이상 생산해 공급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1851
주성엔지니어링 '25% 발전효율' 태양전지 개발
- 발전전화효율 : 태양전지가 태양빛을 받아 전기에너지로 얼마나 전환
- 연구소가 아닌 양산 장비 기준으로 25.15%. 효율은 세계 최고 수준, 효율이 높은 태양전지는 태양광 패널 설치 면적을 줄이는데 도움
- 발전전환효율 35% 이상의 탠덤 기술 상용화를 앞당길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261i
중소기업 64% "당분간 경제 회복 어려울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1441
디파이야, 디파이야…코인 맡길게, 이자 다오~
- 암호화폐를 맡기고 이자 수익을 내는 방식은 예치와 스테이킹으로 나뉨
- 스테이킹은 일종의 '적금', 수익률이 정해져 있고, 암호화폐는 일정 기간 인출할 수 없기 때문 -> 이더리움 2.0과 에이다, 솔라나, 테조스, 테라 등이 여기 해당
- 예치는 암호화폐를 운용하는 회사들이 직접 차익거래나 디파이를 통해 낸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주는 방식 
-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암호화폐 기준으로 수익률을 나타냄 -> 주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1011
박정원 회장 "전열 갖췄다…수소사업 선두주자 되자"
- 발전용 수소연료전지 및 트라이젠 시스템 개발, 풍력과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 기존 수전해 방식보다 효율이 높은 SOFC 기술 개발, 수소액화플랜트, 수소터빈, 수소모빌리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0981
컨테이너운임 사상 첫 5000 뚫어…"1분기까지 고공행진"
- 코로나19 여파로 해상 운임은 당분간 상승할 것 
- 글로벌 컨테이너선 운임지수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달 31일 기준 5046.66으로 역대 최고치 경신, 2020년 4월 말 대비 여섯 배 이상 상승
- 미국 주요 항만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확진자 급증으로 화물 선적, 하역 작업이 잇따라 지연되고 있다. 공급 부족으로 촉발된 물류 마비가 '화물 적체 -> 선적 지연 -> 입항 차질'
- 상승세는 최소한 내달까지 이어질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0092Y
EU, 원전을 '녹색사업'으로 분류…국내서도 논란 지속할 듯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316761g
'몸값 10억' 로지 잘나가자…모델 데뷔한 '루시'의 정체
- 네이버 제페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9852Y
탄소중립·한국형발사체 지원확대…올해 R&D 6조4천억원 투자
- 탄소중립 핵심기술 확보와 한국형 발사체 고도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올해 연구개발(R&D) 사업에 지난해보다 6천억원 이상 늘어난 6조4227억원 투입
- 전년 대비 11.6% 증가, 과학기술분야가 5조491억원, 정보통신방송기술(ICT) 분야가 1조 3736억원
- 1조2800억원을 투입해 탄소자원화, 이차전지 등 탄소중립 실현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혁신성장을 견인할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지원을 확대
- 단계도약형 탄소중립기술개발에 150억원, 양자컴퓨팅기술개발에 114억원, 바이오의료기술개발에 2438억원 지원, 발사체 고도화 1727억원 지원, 한국형위성항법시스템 개발에 착수 
- AI, 지능형반도체, 6G,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필수 전략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ICT R&D 지원을 1조400억원 규모로 확대 
- 기초연구 예산은 2조 136억원 작년보다 11.8% 늘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9670Y
韓조선, 작년 세계 1위 중국에 내줘…상반기에 수주 64% 몰려
- 중국은 해상운임 급등에 따라 발주가 작년 대비 10배 이상 급증한 컨테이너선 수주를 싹쓸이
- 한국은 슈퍼사이클 도래로 발주량이 크게 늘자 제한된 건조공간을 고려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선별 수주하는 방식으로 수익성 키움
- 국내 조선 빅3가 지난해 수주 목표를 145% 초과 달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29381Y
삼성, 새해 시설투자에 속도…'2030 시스템반도체 1위' 달성 박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305747i
코인 대박, 암호화폐 선택에 달렸다
- 증시 조정이 계속되며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
- 이더리움은 디파이와 NFT를 돌아가게 하는 '인프라'로 주목받으며 비트코인을 압도하는 상승률, 비트코인은 거래 수단,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이라는 목적 
- NFT와 메타버스 열풍은 계속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3177031
폐배터리 재활용업체 리사이클…"전기차시대 성장 속도 빨라질 것"
- 전기차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배터리 수명 문제도 커질 수 밖에 없음, 장기적으로 배터리 재활용 관련주에 투자하라고 전문가들이 조언, 전기차 원가의 60%가 배터리라는 점을 고려 
-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의 대장격인 리사이클, 수명이 다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재활용
- 2021 15GWh -> 2030 377GWh, 폐배터리 확보 능력 중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3177401
"9개 미래 기술은 국가 경쟁력 좌우할 게임체인저"
- AI 반도체, SMR, 메타버스, 소프트로봇, 차세대 배터리, 미래 가전, 마이크로 바이옴, 양자컴퓨터, 플라잉카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348?type=main 

 

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싱가폴 법인으로 완전 이관…그라운드X는 ‘NFT만’

[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이 새해부터 싱가포르 법인 ‘크러스트(Krust)’로 완전히 이관된다. 클레이튼은 그동안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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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블록체인 클레이튼, 싱가폴 법인으로 완전 이관…그라운드X는 ‘NFT만’

 

[주간 블록체인] 어려워진 개인 지갑 송금, 국내 투자자는 디파이 어떻게 쓰죠?

 

- 코인원에서 메타마스크 출금 막은 이유??
--> 코인원의 가상자산을 다른 가상자산 지갑으로 출금하는 경우 해당 지갑 주소를 등록해야 출금이 가능, 이름과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 메타마스크는 이런거 없음 
- 코인원의 실명계좌 농협 =-> 농협은행은 지난 9월 코인원과 실명계좌 계약을 연장하면서 오는 1월 30일까지 외부 지갑으로의 송금을 막을 것 -> 본인 식별정보가 있는 외부 지갑으로는 코인을 보낼 수 있도록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