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구꼴팬 2022. 1. 1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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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58?sid=105
[주간 블록체인] 2년 만에 열린 오프라인 CES, 블록체인·NFT 존재감 ‘2배’ 된 까닭
- 삼성전자가 NFT 플랫폼이 담긴 스마트TV를 선보인게 전 세계에서 크게 이슈화, TV뿐 아니라 모빌리티 시장에도 NFT가 도입 
- CES 2022에서 주목해야 할 테크 트렌드에 가상자산이 언급,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한 방식 중 하나로 '가상자산을 활용한 접근방식'
- 메타버스 내 아이템으로 NFT가 활용되는 현상에 주목 
- 삼성전자 NFT 플랫폼이 탑재된 TV에서는 NFT 예술 작품을 미리 보거나 구매할 수 있음, 기존에 존재하는 NFT 거래 플랫폼에서 NFT를 끌어와 TV에 알맞게 보여주는 형태 
-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에서 신제품 체험장 염
- 모빌리티, NFT 도입,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페스트
- 빈페스트의 신형 전기차를 '얼리버드' 예약으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NFT 인증서가 발급 
- 모빌리티 업계에서 블록체인 기술 자체를 활용한 사례, 인디EV
---> 블록체인 노드 역할을 할 수 있는 전기차 소개, 차 한 대, 차 한 대가 블록체인 플랫폼 상 노드로 기능하는 것 
- 삼성전자 NFT 플랫폼을 TV에 탑재한 이유?? -> NFT를 곧 예술품으로 보고, 그 예술품을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 TV라고 생각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72
[CES2022] 한글과컴퓨터, 메타버스·위성·IoT 주력··· 오피스 의존도 낮춘다
- 메타버스 기업 추가 인수 인공위성, NFT, 사물인터넷(IoT) 등 신사업에 주력 
- 증강현실(AR) 아바타 기업에 대한 인수를 검토 중 
- 메타버스 부각에 따른 아바타 시장 활성화, 아바타의 확장성을 기반으로 기술 적용을 위해 인수를 검토 중 
- 한컴인스페이스는 오는 6월 1일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미국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를 통해 지구 관측용 인공위성 발사, 영상 수신부터 관리, 분석, 판매에 이르는 영상데이터 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설명
- 인공위성 데이터 서비스는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의 영상데이터 서비스로 공개 
- IoT 분야에서도 사업, 한컴은 브랜드 파워, 글로벌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 중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64?type=main
[DD's톡] 美 금리인상 여파? 충격의 5·6일··· 지니언스·파수·아톤 주가 급락
- 지니언스 :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솔루션 기업 
- 파수 :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일명 문서보안 기업 
- 아톤 :  핀테크 보안기업
- 기업 경영 측면에서는 지니언스, 파수, 아톤은 모두 호조, But 매출 상승에 비해 주가 상승폭이 높았던 만큼 미국 금리 인상 등 시장에서 악재가 발생, 기업 성장이 안정적인 만큼 우상향을 이어갈지....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70
[DD주간브리핑] 삼성전자, 갤S22 두뇌 ‘엑시노스2200’ 공개…LG엔솔, 공모가 '확정'- LG엔솔 기업공개(IPO), 세계 전기차(EV) 배터리 점유율 2위, 11일 12일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진행, 14일 공모가 발표, 액면가는 500원 공모가는 27만 5000원 ~ 30만원 전망 
-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도전 성과 확인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69
[소부장 유망기업탐방] 유니테스트, 평택에서 새 출발…시스템반도체·태양광 박차
- 반도체 공정이 미세화하면서 업계는 제조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는데 어려움을 겪는 중, 반도체 성능이 2년마다 2배 개선된다는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직면한 이유 
- 제조사는 후공정에 집중, 첨단 패키징과 테스트를 통해 느려진 전공정 개선 속도를 만회할 수 있다는 판단
- 반도체 조립, 테스트 아웃소싱(OSAT) 분야가 주목을 받는 중 
- 반도체 검사장비는 테스터와 핸들러로 구분, 테스터는 몸통, 핸들러는 팔다리 -> 테스터는 테스트를 진행하고 등급 판정, 핸들러는 등급별 분류와 검사에 적절한 온도 및 환경을 조성 
- 태양광, 매출 비중 40%를 차지, 태양광 발전설비 시공이 주요 매출원,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구조, 인버터,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제품도 보유 중
- 태양전지 사업도 준비 중, 한국전력과 협업해 유리창호형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상용화 작업을 진행 중, 반투명이면서 가볍다는 장점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66
전화국 없애고 호텔 짓는 KT…왜? [IT클로즈업]
- 통신기술 발달로 KT가 보유한 전화국이 통폐합되면서 남은 유휴 부동산 개발에 따른 것, 최근 강화하고 있는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따라 부동산과 IT를 접목한 시너지를 노리고 있는 중 
- KT가 본격적으로 호텔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4년, KT 영동지사 자리에 신라스테이 역삼이 들어선 이후 2018년 을지지사에 노보텔 동대문, 2019년 신사지사엔 안다즈 강남 호텔을 오픈 
- KT 에스테이트는 이같은 호텔을 장기임차가 아닌 위탁운영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만큼 자사의 주요 기술을 우선 접목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음 
- 2020년 말 첫 선을 보인 'AI호텔로봇'도 잇달아 적용되고 있는 중, 코로나19로 호텔에서 비대면 서비스 선호가 높아진 것도 연관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380?mode=LPOD
[주간 클라우드 동향/1월①] 호랑이 등에 올라탄 클라우드
- KT : 최근 인공지능 등으로 수요가 폭발하고 있는 GPU 기반 클라우드 시장에 진출, 전 세계에 유일한 GPU 클라우드 종량제 서비스라는 설명 
-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최적화돼 운영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의 SW, 애플리케이션, 즉 SaaS SW에 대한 요구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임
- 온프레미스 중심의 SW에서 SaaS 중심의 SW가 대세가 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959961
퇴사 1년 만에 '특허 괴물' 돌변…前 임원 공격에 삼성 '발칵'
 -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은 최근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삼성전자가 10건의 특허를 고의로 침해했다며 자신이 지난해 6월 설립한 특허법인 시너지 IP를 통해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 갤럭시S20 시리즈 및 갤럭시버즈와 관련된 프로그램 구체적으로 올웨이즈온 헤드웨어 레코딩 시스템, 오디오 녹음용 장치 등 10건으로 무선 이어폰과 음성 인식 관련 기술, 손해배상 금액은 최소 수백억원 
- 신의성실 및 영업비밀 침해금지 원칙을 위반, 삼성의 내부 정보와 특허 관리에 허점이 생긴 것 아니냐는 지적 
- 주로 이어폰과 음성인식 관련 기술로 삼성전자 갤럭시S20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버즈, 빅스비 플랫폼 등에 들어가 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0958591
"남녀·인종차별로 걸면 다 걸릴 판"…기업들 '날벼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58201
美 4분기 실적 시즌, IT·금융株를 사야 하는 이유
-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어떤 영향을 미칠까??, 강력한 실적 모멘텀이 증시 반등을 이끌었기 때문
- 지난해 4분기 실적 시즌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질 것 
- 실적 시즌이 시작되면 투자자들의 관심은 금리에서 실적으로 옮겨갈 것
- 기업 업황을 보여주는 제조업,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 -> S&P500 기업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지난 석 달간 0.2% 상향됐는데, 이는 15년 내 상위 18% 수준에 해당 
- 반도체, 자동차, 금융, 에너지, 운송, 필수품 유통 등이 대표적, 미디어 & 엔터, 자본재, 소비자서비스 업종은 이익 추정치가 낮아지고 있다.
- 인건비 비중이 높은 기업에 불리한 상황 
전기차 : 테슬라 
메모리 반도체 : 마이크론, 브로드컴, 알파벳
컨설팅업체 : 액센츄어
제약 : 화이자 
신발 : 나이키
에너지기업 : 셰브런, 엑슨모빌, 코노코필립스
은행주 : 웰스파고, HSBC홀딩스 등도 상향 조절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0958691
한남뉴타운에 신분당선 뚫리나…"신사~용산 연장 재개"
-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 역 추가 신설과 신분당선을 경기 고양시 삼송까지 연결하는 '서북부 연장 사업' 추진 여부도 연내 윤곽이 드러날 전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959661
"겨울은 비수기" 고정관념 깼다…매출 200% 뛴 옷 뭐길래
- '겨울은 골프 웨어 비수기'라는 패션업계의 고정 관념을 깨고 최근 들어 한겨울에도 골프 의류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는 중
- 실내 스크린솔프장이나 도심 속 야외 골프연습장에 갈 때도 고가의 골프 의류로 무장하는 새내기 골퍼가 늘었기 때문 
- 코오롱 FnC 왁(WAAC)의 지난해 12월 매출은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0% 증가, 형지그룹 골프의류 까스텔바작의 작년 12월 매출도 전년과 비교했을 때 60% 증가
- 골프 의류 시장은 매년 10% 이상 커지고 있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959101
10년은 끄덕없는 코인?…'이것'을 보면 알 수 있다
- 다음 10년 동안 가치가 오를 암호화폐 플랫폼을 알고 싶다면 개발자 수를 보라 
-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벤처투자회사 일렉트릭캐피털 보고서를 인용해 구축, 유지, 보수에 가장 많은 개발자가 참여하고 있는 네트워크 소개
1. 이더리움(1296명)
2. 폴카닷(529명)
3. 코스모스(303명)
4. 솔라나(228명)
5. 비트코인(217명)
6. 니어(137명)
7. 카르다노(118명)
8. 쿠사마(110명)
9. 테조스(86명)
10. 바이낸스스마트체인(84명)
출처: 깃허브 활동을 토대로 추정
- 개발자는 유용한 것을 찾는 합리적 성향이 있다.. 뜨는 블록체인의 선행지표가 될 수 있다는 것
- 암호화폐 플랫폼에 참여한 개발자는 작년 1월 1만525 -> 1만8416명으로 75% 증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73701g
책가방 하나에 100만원인데…비싸도 '불티나게' 팔린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84206i
"디즈니·MS·아마존"…크레디트 스위스가 뽑은 이달의 톱픽
-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바이오마린 파마슈티컬, 에머슨 일렉트릭, 월트디즈니 
1. 디즈니
- 스트리밍 서비스와 테마파크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 반영
2.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
- 구매실적 기준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신용카드 회사, 완납자에 집중하는 다른 경쟁사보다 더 빠르게 대차대조표가 회복될 것 
3. 마이크로소프트
- 클라우드 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로 톱픽에 꼽혔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84197i
미국 인력난, 펜데믹 끝나도 지속, 공급교란은 1분기 이후 완화
- 작년 12월의 고용 실적이 기대치를 밑돈 데 따른 영향이 큼
- 미국의 인력난이 펜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것, 단순히 감염을 꺼리는 근로자들 퇴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인 인구 변화와 고령화가 기저에 깔려 있기 때문 
- 기업들이 처한 어려움의 상당부분은 경기가 너무 빨리 회복하면서 생겼기 때문에 점차 해소될 것으로 봤지만 인력 문제는 다를 것, 일시적 현상이 아닌데다 거의 모든 업종에서 동시에 발생하고 있기 때문
- CEO의 68% "근로자를 구하지 못하는 게 경영의 최대 애로"
- 제조 및 건설 120만명, 접객, 헬스케어, 교육 부문에서 340만 명이 모자름, 공공 부문에서 100만 명, 전문직 부문에서 180만 명이 각각 부족 
-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면서 숙련된 인력이 한꺼번에 빠져나갔고, 제대로 충원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새로 뽑아도 비숙련이란 점이 문제 
- 미국 내 인력난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기업 입장에선 자동화 의존도를 높일 수 밖에 없다고 전망 
-- 올해 시장 전망
1. 미국에도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고 있지만 평균치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 공급 교란은 올 1분기 이후 완화될 것 
2. 달러는 상당기간 강세를 띠다가 하반기에 살짝 약세로 전환
3. 인플레이션은 올 하반기는 돼야 최고점에 달할 것, 즉 물각 급등세가 꺾이는 건 그 이후가 될 것이란 예상 
4. 올해 3월 테이퍼링을 완료하고 대차대조표 확대에 종지부를 찍을 것, 3월에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크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6107i
미국, 올해 8회 금리 올려야 한다는데 한국은 어떻게???
- 미국 12월 소비자물가(CPI)가 7%가 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인플레는 우리와 함께한다!
- Fed의 자산은 코로나19 전만 해도 4조달러 남짓 -> 이게 작년말 기준으로 8조 6000억달러를 넘어섬 --> 이 채권을 매각하겠다는 것, 대차대조표 축소는 곧 진공청소기로 시중에 있는 돈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다.
- Fed의 금리 인상
-- 양적긴축이 진공청소기라면 금리 인상은 바람과 같다
-- 테이퍼링 -> 금리인상 -> 양적 긴축
- 시장에선 3월 첫 금리인상, 5~6월 금리 두번째 인상한 뒤 하반기에 긴축 But 올해만 금리를 8회 올려야 한다는 매파들도 있어 금리인상과 긴축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터키, 중국, 러시아 --> 금리 인하, 특히나 중국은 올려보니 헝다 사태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959941
"美 인플레 레드라인 넘었다…금리 年 2%까지 올려야"
- 래리 서머스 하버드대 교수 "우리는 지금 과속하고 있고 더 높은 인플레이션을 수용하고 있다. 점진적으로 연착률하려면 Fed와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긴축적인 통화정책이 필요"
- 로버트 실러 예일대 교수 "Fed 목표대로 인플레이션율이 2%로 돌아가도록 하는게 중요"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58191
노르웨이 아커카본캡처, 탄소포집 설비 제조사 중 전세계 단 하나뿐인 상장사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천연가스를 친환경 에너지로 조건부 인정하는 녹색분류체계(그린텍소노미) 초안을 공개하자 주목받는 기업 -> 노르웨이 오슬로거래소에 상장된 탄소포집 설비 제조사 아커카본캡처 
- 탄소포집이란 공장과 발전소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모아 지하 등에 저장하거나 다른 산업 용도로 사용하는 기술 
- 친환경 에너지로 인정받으려면 평균 탄소 배출량을 kWh당 270g으로 감축, 현재 유럽 가스발전소의 평균 탄소 배출량은 430g
- 미국도 경기부양을 위한 '인프라 법안'에 탄소포집 관련 예산 86억달러를 집어 넣었다. 
- 탄소포집 시장 규모는 2020년 20억달러 -> 2025년 95억달러로 커질 전망
- 기업들은 탄소배출권 값이 싸면 탄소포집 장치를 공장에 설치하는 대신 배출권을 사는게 이익이지만, 배출권 가격이 오르면 포집 장치를 다는게 낫다는 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58181
"매터포트·엔비디아·유니티…메타버스 인프라株 유망"
- 메타버스 산업이 성장하면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종목이 수혜를 볼 것 
--> 매터포트 : 3차원 플랫폼 업체, 3D 카메라를 이용해 현실세계의 부동산 등을 확장현실(XR)로 구현하는 기업, 메타버스 산업이 성장함에 따라 현실세계의 건물, 제품 등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만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빠르게 성장 
--> 엔비디아: 오픈소스 메타버스 설계 도구인 '옴니버스'를 필두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 "엔비디아의 옴니버스는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에 메타버스를 적용하는데 핵심 조력자가 될 것", "메타버스는 엔비디아에 앞으로 5년간 100억달러를 안겨줄 수 있다"
--> 유니티 : 3D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는 가장 인기 있는 3D 모델링 업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58121
흔들리는 2차전지株…낙폭과대 종목에 눈 돌려볼까
- LG에너지솔루션 상장에 따른 수급 불안과 밸류에이션 부담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겹친 탓
- 중국과의 배터리 소재 경쟁 격화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관련주는 더 하락
- 수급 문제로 주가가 눌려 있는 유망 종목들은 과거 사례를 봤을 때도 조정 후 다시 오르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배터리 완제품
- LG화학, 삼성SDI, SK온
양극재
-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 포스코케미칼
음극재
- 포스코케미칼, 한솔케미칼, 나노신소재
전해액
- 엔켐, 천보
동박 
- 솔루스첨단소재, SKC, 일진머티리얼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958291
다이슨 계단청소봇·아마존 똑똑한 냉장고…판 커진 '스마트홈 전쟁'
- 미래 가전 시장은 경계가 사라진 '빅블러 시대'의 격전장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LG전자, 월풀, 다이슨 등 전통적인 가전 제조사뿐만 아니라 구글, 아마존, 메타 등 글로벌 IT 플랫폼도 잇따라 뛰어들고 있음
- 코로나19는 스마트홈 시장 팽창에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 메타버스를 실감나게 구현하는 홀로그램 기술이 가전 제품에 적용될 날이 머지않았다는게 전문가들의 예상 
- 2021 (532조원) -> 2024년 (640조원)
- 글로벌 가전업체들은 치열한 '테크 경쟁' 다이슨이 대표적 청소봇은 AI와 로보틱스, 모빌리티 기술을 총합한 제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957911
'신통방통' 마이데이터 덕에…외식비 아끼고, 수익률 올렸다
- 인증이 아주 간단하다, 마이데이터는 '스크래핑'이 아니라 '시스템 직접 접속(API 기반)'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층 강화된 보안성과 로딩속도를 제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957931
올 기술투자 테마는 블록체인…리스크 관리는 필요
- 블록체인의 사전적 의미는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하고 수많은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 기술,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준다- 모든 거래 참여자가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하기 때문에 데이터 위, 변조가 사실상 불가능
- 전자결제와 디지털 인증 외에도 화물 추적 시스템, 유통과정 추적, 예술품 감정, 위조화폐 방지, 의료기록 관리 등 신뢰성이 요구되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 
- 매우 유망
1.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을 채굴하고 관련 상품 거래를 중개하는 기업
2. 블록체인 기술 가동에 필수적인 반도체와 그래픽카드를 생산하는 하드웨어 기업
3. 블록체인 방식으로 구현된 인프라를 활용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기업
4.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는 일반 기업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201095608Y
GM, 퀄컴과 손잡고 자율주행차 상용화 속도…"핸즈프리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