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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0709661
대한민국 대통령 묻자 "문재인"…참 거짓 모르는 챗GPT
- 챗GPT와 같은 생성 AI는 방대하 데이터 가운데 이용자가 필요한 내용만 찾아내 요약, 정리 가능
- 오류가 있는 데이터로 학습, 라벨링이 제대로 되지 않은 데이터 학습?? -> AI가 잘못된 답을 내놓는 할루시네이션(환각)
- 검색 서비스는 출처를 통해 정보의 공신력을 따져볼 수 있지만 챗GPT는 무슨 근거로?
- AI 특성상 불확실 정보가 떠돌아다니는 것, 그게 AI 시대의 새로운 이슈가 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08061
로봇이 1t 상품 직원에게 운반…베일 벗은 쿠팡 대구FC
- 물류센터 전체를 '로봇 공장'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무인화가 진전돼 있음
- 로봇이 선반을 근로자 있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상품 -> 사람' 방식으로 운영
- 쿠팡의 정체성은 유통기업에서 종합 테크기업으로 점차 변하는 중, '사람과 로봇의 공존
- 무인지게차 운전과 무거운 상품 운반 등 어렵고 힘든 3D 직업은 로봇에게 맡기고, 사람은 로봇의 도움을 받아 상품을 분류하고 쌓으면 됨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0709101
美와 갈등 커지는데…中, 10년 만에 '제조업 굴기' 다시 꺼냈다
- '2025년 품질 강국'을 목표로 제시하고 나섬
-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행정부인 국무원이 공동으로 '질량강국 건설 강요' 수립
- 항공우주장비, 전기자동차 및 배터리, 바이오 등 10대 전략산업 제시, 2025년 반도체 등 핵심 기술, 소재 자급률 70% 목표
- 2025년까지 전면적 수준 향상, 2035년까지 강국 건설 품질 외에 녹색 발전, 브랜드 강화, 창업 등을 강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0707371
KB 4.4조·기업은행 2.8조…사상 최대 실적
- 금리 상승기를 맞아 예대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이자 수익이 크게 늘었기 때문
- 4분기 순이익은 줄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09671
'IMF 트라우마' 벗고…외환시장 門 연다
- 내년 7월부터 외환시장 마감 시간을 새벽 2시로 연장, 해외 은행과 증권회사의 국내 외환시장 직접 참여도 허용
- 뉴욕 월가, 런던 등에 있는 해외 금융회사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늘리기 위한 조치
- 해외 금융회사가 국내 외환시장에서 현물환 거래뿐 아니라 외환 스와프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
외환 스와프 --> 원화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주는 단기 외환 거래
- 외국인 놀이터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투기적 성격이 있는 헤지펀드는 인가 대상에서 제외
- 1997년 IMF의 권고로 자유변동환율제를 받아들였지만, 해외 금융사의 국내 외환시장 참여를 막는 폐쇄적 시스템은 손도 안댐
- 외환위기 당시 원-달러 환율이 2000원까지 올라갔던 경험 때문에 수십 년간 폐쇄적이고 제한적인 구조 유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0429i
"누구도 삼성 넘볼 수 없도록"…이재용 회장 깜짝 방문한 곳
- 삼성 아산 디스플레이 사업장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0708401
리오프닝·인플레 덮친 게임사들…낮아진 실적 전망에 '주르륵'
- 팬데믹 이후 실내 생활이 감소한 가운데 소비자들이 씀씀이를 줄이고 있어 실적 개선 어려워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0708541
美 깜짝 고용에 '노랜딩' 전망까지…Fed, 최종금리 더 올리나
-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 '연착륙'을 넘어 경기 둔화조차 없는 '노 랜딩' 시나리오까지
- 보스틱 총재는 앞으로 Fed가 0.25포인트씩 두 차례 인상한 후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전망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070470i
5년 전엔 14위였는데…'출산율 1위' 등극한 강동구의 비결은
- 주거 여건이 월등히 좋아지면서 젊은 층의 유입이 대폭 증가, 차별화된 출산양육 지원정책이 영향을 미침
-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특별장려금'과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이 경제적 부담 경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0083i
미·중 갈등에 새우등 터지는 한국…"실질 GDP 최대 0.3% 감소"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 미국과 중국 간 갈등으로 수출이 직,간접적인 타격을 입게 되면 한국의 실질국내총생산(GDP)이 최대 0.3% 감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8804i
천연가스 가격 최근 안정화…올해 변동 요인은? [원자재 포커스]
- 유럽 지역에 작년 12월부터 예년보다 따뜻한 겨울 날씨, 유럽 국가들의 적극적인 천연가스 확보로 가격 또한 안정화
- 올해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이란 우려
- 중국의 리오프닝에 따른 경제활동 증가로 천연가스 수입이 늘어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1066i
BP도 지난해 35조원으로 사상 최대 순이익 발표
- 엑슨 모빌, 셰브론. 쉘 등 석유 메이저 대열에 합류
- 이례적인 이익 규모는 석유 및 가스 산업에 대한 비판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세금 인상 요구도 촉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0666491
美 IRA가 뒤흔든 글로벌 친환경 시장…기업 탈출에 유럽 '비상'
- IRA는 미국의 전기자동차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대 3609억달러를 지원한다는 내용의 법안
- 세액공제와 보조금 등의 각종 혜택
- 유럽이 유독 IRA에 날을 세우는 이유? -> 기후변화 대응의 선두주자 자처, 하지만 미국한테 빼앗김
- 유럽은 자동차 기업들에 전기차 전환을 서두르게 하는 한편 해상풍력, 합성연료, 그린수소 등 클린테크 분야를 전폭적으로 육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708911
빗장 풀었지만…MSCI 선진지수 요건엔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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