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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6 GPTs에 대해서 - GPTs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서 작성
- 2023.09.12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 2023.02.21 2.22 이슈정리
- 2023.02.20 2.21 이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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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GPTs에 대해서 - GPTs의 장점에 초점을 맞추면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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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s
GPTs는 무엇인가?
- 2023년 11월, 오픈 AI가 특정 목적을 위한 맞춤형 챗봇 GPTs와 GPTs를 마켓스토어에 선보임
- 특정 목적을 위해 만들 수 있는 사용자 맞춤 버전의 ChatGPT
- 프로그래밍 없이도 누구나 자신만의 GPT 구축!, 다른 사람을 위한 맞춤형 챗봇 제작!
사용자 맞춤이란 무엇인가?
- 사용자의 의도와 목적에 맞추어 답변을 생성하는 방법
- 사전 지식이나 예시 제공을 통해 사용자 입맛에 맞는 답변을 생성할 수 있다!
GPTs를 알아야 되는 이유?
1. GPTs 개인화와 전문성의 무한 확장성
- 압도적으로 능가하는 개인화와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다.
2. AI 리터러시(문해력)과 활용 능력, "필수적 경쟁 요소"
- AI가 가져다 주는 생산성과 지식의 폭발적인 확장성을 이해하고, AI를 모든 업무 영역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개인과 조직의 생존, 성장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Key 요소가 될 것
3. 새로운 AI 생태계에서의 새로운 기회
-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 때 Apple Store는 어땠는가?
GPTs 챗봇의 개인화 능력과 전문성
GPTs Store 런칭과 인상적인 Chatbot들 등장
- GPTs에 대한 '발표' 이후 불과 2개월이 지난 이후 무려 이미 "300만개"의 custom version GPT가 생성
-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1) DB 기반 맞춤형 GPTs 챗봇 -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한 챗봇
** 핵심어 환상화
1-1) Case Study : AllTrails
- 15년에 걸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사용자의 위치, 활동 선호도, 난이도 요구사항에 기반한 최적화된 정보를 API를 통해 제공
- ChatGPT가 여행 일정까지 짜는 시대?
- 범용 ChatGPT는 모호한 형용사가 많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 여행 일정을 짜는 사람들에 특화된 ChatGPT!
1-2) Scholar GPT
- 논문과 책을 찾아주는 GPT
- 최근 연구 동향까지 싹 찾아준다!
- 연구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찾아준다!
2) 소프트웨어 기반 맞춤형 GPTs 챗봇
2-1) Free YouTube Summarizer
- 유튜브 영상의 내용을 요약해주는 챗봇
- 기존의 ChatGPT는 URL에 접근할 수 없다가 뜨지만 이 챗봇은 전문적으로 세세하게 나온다.
2-2) Show me
-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시각적 다이어그램으로 변화하여 시각화 해주는 소프트웨어 툴을 의미한다.
- 광범위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시퀀스, 그래프, 마인드맵, 타임라인, 엔티티 관계 다이어그램 등 다양한 형식의 맞춤형 다이어그램을 생생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2-3) CANVA
- 이미 존재하였던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 아직은 일관성이나 유연성 면에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GPTs 챗봇 Canva는 직관적인 대화형 접근 방식을 통해, 디자인 툴에 대한 경험이 없는 사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초기 기술적 제약을 극복
GPTs의 맞춤형 능력과 잠재성
- 앞에 말한 ChatBot들의 공통점은 사용자에게 특화되었다는 것이 핵심
GPTs의 맞춤형 능력의 3가지 요소
1) Custom Instructions(개인화)
--> 모델에게 특정한 역할, 페르소나 부여, 응답의 형식에 관해 섬세한 응답 지침 제공
2) Knowledge (전문성, 도메인 인사이트)
--> 방대한 DB 사용하지 않더라도, 특정 전문 영역의 지식 보관소 구축
3) Actions (특정 목적 능력의 확장성)
--> 다양한 분야의 DB나 어플리케이션과의 상호 작용을 통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거나 전문성, 최신성을 확보한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강력한 외부 확장 기능
맞춤형 능력의 핵심 요소 Instructions & Knowledge
1) Custom Instructions
- 사용자의 요구에 더 적합하게!
- 그러려면 내가 구체적으로 뭘 필요로 하는지에 대해 잘 적고 학습시켜야 한다!
- 행동 지침 구체화 및 Knowledge, Actions 기능과 연계
2) Knowledge
- GPTs를 통해 개인화된 맞춤형 기능을 확장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Knowledge 기능
- 파일을 업로드 시켜 전문성을 강화한다.
- Knowledge에 업로드 하는 파일을 '합성(Synthesis)', '변환(Transformation)', '추출(Extraction)' 기술 적용
- 합성, 변환, 추출 과정을 통해 보다 정확하고 상세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부여
2-1) 프롬프트/ 응답 포맷 세부 맞춤화
- 사용자의 요구에 꼭 맞는 프롬프트를 맞춤 설정하는 것
맞춤형 능력의 핵심 요소 Actions
1) Actions
- 외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메커니즘 제공
- GPTs의 전문성 및 맞춤형 개인화 능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
- 외부 API를 호출, 정보를 검색하거나 특화된 작업을 실행할 수 있게 됨
- Actions를 통해 GPTs는 단순 텍스트 생성을 넘어서, 외부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거나 외부 API를 활용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느 능력을 갖추게 됨
2) Actions 기능을 구현하는 GPTs 제작자 두 유형
1. GPTs 챗봇 개발자가 외부 데이터 리소스나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관리하거나 개발에 참여하는 경우
2. GPTs 챗봇 개발자가 이미 서비스 중인 외부 애플리케이션의 정의된 API와 연동해야 하는 경우
3) Action schema란 무엇인가?
- Actions은 외부 어플리케이션과 연동(API)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메커니즘 제공
- API를 통해 외부 어플리케이션과 접근하는 데 필요한 인증 방식을 설정하는 인증 단계 필요
--> 사용자의 접근 권한 검증, 안전한 데이터 교환
- 스키마(Schema), 사용 가능한 API의 사양 명세 정의
- Privacy Policy, 사용자 데이터의 처리와 관련된 법적 및 윤리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방안 마련
글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352166635739136&mediaCodeNo=257&OutLnkChk=Y
효성첨단소재, 국내·외 탄소섬유 생산라인 늘려…1000억여원 투자
- 베트남에 '탄소섬유 생산법인' 설립.. 533억원 출자
- 탄소섬유 수요, 2025년까지 매년 17% 성장 전망에 대응
1) 탄소 섬유?
- 도심항공교통(UAM) 등 신규 기체들의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압축천연가스, 수소 고압 용기, 풍력용 블레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날 것
- 수소차 연료탱크와 CNG 고압기, 신재생에너지 채택 증가에 따른 태양광 소재 등 여러 수요 증가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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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22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127141
[단독] "힘없는 개미들 등쳐먹나"…증권사 횡포 '이 정도일 줄은'
- 같은 주식 빌리면서 기관엔 9%, 개인엔 4%, 개미 울리는 증권사 '이자 횡포'
- 헤지펀드 등 공매도 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주는 '대차거래 중개 영업'을 하면서 기관-외국인과 개인에게 차별적인 수수료를 적용
- 주식 차입 과정에서 유독 개인에게만 낮은 수수료 지급
- 증권사들이 정보 투명성이 없는 대차거래 시장에서 개인 보유 주식을 '배불리기'에 활용한 것 아님?
- 대차거래란 당사자 간 합의로 주식을 대여,차입하는 장외거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127471
리오프닝 효과는커녕…對中수출 비중 19년만에 20% 밑으로
- 메모리값 하락,재고 누적 겹쳐, 대중국 수출액 67억달러... -23%
- 12개월째 무역적자
- 반도체 수출 부진이 수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 지난 1~20일 반도체 수출은 38억 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3.9% 감소
- 올 들어 매월 40% 넘게 감소
- 주력 품목인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제품의 가격이 계속 하락, 무선통신기기, 정밀기기, 가전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수출도 부진
- 전체 수출 중 중국의 비중은 19.9% 기록
- 중국 정부가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 제품의 자국 생산 확대를 추진하는 등 공급망 재편을 꾀하면서 수출 구조 자체가 바뀜
- 올해 무역수지 누적 적자 규모 186억 3900만달러
- 반도체 가격 하락세가 장기화하고 대중 수출이 눈에 띄게 늘지 않으면 올해도 대규모 무역적자 발생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125381
尹 '공공재' 발언에…은행 규제 법안 쏟아진다
- 서민대출 출연액 2배로 확대, 초과이익에 별도 법인세 추진
- 민주당은 정유사에 이어 은행에도 '횡재세'를 물리는 방안까지 추진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2127401
'제2 타다' 재연되나…기득권에 결국 무릎 꿇은 로톡
- 법률 서비스 플랫폼 로톡을 운영하는 로앤컴퍼니가 경영난에 직원 절반 줄여
- '제 2의 타다' 사태 우려, 전문가 단체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세무(삼쩜삼), 의료(강남언니, 닥터나우) 분야 스타트업 위기 커져
- 변협과의 갈등 속에 입은 매출 피해는 101억원 수준,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의 로톡 가입을 금지하며 직격탄
- 논란이 되는 문제를 해결할 대 서비스 이용자도 협의체에 참여시키는 것도 고려할 필요 있어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2127511
年 2.2억 '뒷돈' 뜯은 타워크레인 기사…"앞으론 공갈·협박죄 처벌"
-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 기사가 계약한 급여 외에 별도의 웃돈을 요구하면 최장 1년간 자격 정지
- 채용 강요와 노동조합 전임비 요구 등은 형법상 강요, 협박, 공갈죄를 적용해 강도 높게 처벌
- 건설 노조가 건설 현장을 장악하면서 관습으로 굳은 월례비와 채용 강요, 금품 요구, 태업 등을 근절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125481
애플 "내년 아이패드에 OLED"…삼성·LG, 물량 수주 '물밑 전쟁'
- 삼성, LG, 중국 BOE가 애플의 태블릿·노트북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물량을 놓고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다.
- 8세대 라인의 필수 장비로 꼽히는 증착기 확보전도 치열해지고 있어
- 애플은 2026년부터 OLED 패널을 넣은 '맥북' 양산도 준비 중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210996i
中 수요 기대 받는 ‘닥터코퍼’ [원자재 포커스]
- 구리 수요가 더 강해질 것이란 신호가 나오면서 투자 심리 자극
- 중국의 수요 증가에 기대, 중국 경제 성장 기대
- 세계 경제가 침채를 면할 것이라는 기대도 반영, 소수지만 '노 랜딩' 시나리오 부상
- 페루, 인도네시아, 파나마 등 구리 광산에서의 생산 및 수출에 차질이 발생하는 점도 구리 가격 상승에 영향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210837i
[마켓PRO] "Fed는 실수중? 주식 더 사도 되나?"…JP모건의 답변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11874i
2040 철저히 외면하더니 결국…대한항공의 '뼈아픈 실수' [팩트체크]
- 2.6조 마일리지 부채 줄이려다 '갑질 논란' 휩싸인 대한항공
- 오는 4월부터 시행 예정이던 마일리지 제도 개편계획이 여론의 반발과 시정 요구로 잠정 보류
- 마일리지 공제 기준을 '지역'에서 '운항 거리'로 바꾸고, 각 등급별로 마일리지 적립률을 차등 적용할 예정
- 장거리 노선 마일리지 혜택이 축소되는 등 '덜 쌓이고, 더 써야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부각되면서 반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2117097
3조원 넘게 남았다는데…머리 싸맨 건보공단, 무슨 일이
- 지난해 3조원 이상의 당기수지 흑자
- 재정 지출이 증가해 건강보험제도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는 상황, 의약 단체들과 수가 협상에서 곤란한 처지로 내몰릴 수 있어
- 코로나19로 의료 이용이 감소, 지출이 줄어들면서 흑자를 기록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2116247
"月 150만원, 정상인가요?"…월세 대신 관리비 인상 '꼼수' [이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12937Y
KT,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와 맞손…기술·솔루션 수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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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21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99531
"내 자식 기름밥 못 먹여" 끌고나간 母…공장 사장 '망연자실'
- 지난해 직업계고 취업자 비율 29.5%
- 지난해 특성화고 입학 경쟁률(98.7%), 사상 처음 정원을 밑돔
- 외면 이유
-> 고졸 출신 사회적 편견, 중소기업 낮은 임금 및 복지, 지방대와 전문대 입학생 유치
- 2020년 직업계고 출신 취업자의 1년6개월 후 유지취업률은 61.9% 불과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2099781
정부, '깜깜이 회계' 노조에 초강수…재정 지원금 끊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98601
태양광 300GW 시대, 한화 투자 빛 본다
- 전쟁 장기화, 화석연료값 치솟아, 대안 신재생에너지 가격 경쟁력
- 한화, 미국 솔라허브 3조 쏟아부어, 태양광, 방산 대대적 인력 채용
- 올해 세계 태양광 설치량은 320GW로, 전년 260~280GW 대비 14.3%~23.1% 증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98431
빅테크 '車보험 비교 서비스' 보험료 윤곽
- 보험사들이 네이버, 카카오, 토스 등 빅테크에 제공하는 '플랫폼 요율'이 신설, 보험설계사의 요율 대비 11% 저렴한 수준에 책정
- 판매수수료나 광고비 등은 시장 원리에 따라 별다른 규제 없이 상호 간 자율 협의로 결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98131
"삼성 덕분에 우리도 발전" 반도체 '슈퍼을'의 극찬, 왜?
- 지정학적 환경을 둘러싼 글로벌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가 적지 않아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
- 네덜란드와 일본 정부는 대중국 반도체 제조장비 수출을 통제하기로 한 미국의 결정에 도참
- 화성 클러스터에서 직접 노광기를 제작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기대?? --> 계획 없음!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3022099241
렉서스 '정확·신속' 서비스로 1위 탈환…'AS 강화' 볼보 2위에
- 일본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 렉서스가 한국에서 구매 후 서비스(AS)가 가장 좋은 수입차 브랜드로 꼽혔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73196i
'노 랜딩' 아닌 '노 하이킹'…美에 반기드는 나라 늘어나나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 금리인상이나 긴축에 맞서는 움직임이 형성될 지가 관건, '노 타이트닝'이나 '노 하이킹'
- 2월 FOMC 회의록에서 일부 확인, 금리인상 중단이나 피벗에 대한 발언이 있나가 관건
- 한국의 금리 동결 및 인하.. 관건은 환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8940i
미국發 훈풍에 경기 낙관 착시효과…"韓, 과잉긴축 경계해야"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 미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에도 미국 경제 건실, 한국 내에서도 경기 낙관론..
- 미국의 최종금리 수준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 -> 과잉 긴축 경계
- 한은과 정부, 올해 경기가 '상저하고' 중국의 리오프닝과 미국의 경기 호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208766i
中 빅테크 규제 마무리 신호…디디추싱 창업자, 정부 행사에 초대
- 정부 주관 행사에 당국 규제의 집중 대상이 됐던 빅테크 CEO도 초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208331i
천연가스 가격, 2년 5개월 만 최저치…고개드는 저점론 [원자재 포커스]
- 따뜻한 겨울 날씨가 계속된 여파
- 가스 발전 수요 증가와 중국의 경제 성장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긴 어려움
- 유럽 국가들의 천연가스 저장량 수준이 높다는 점도 가격 하락 요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97438i
어수선한 두산밥캣…두산그룹, 1조클럽 잔류 '빨간불'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 올해 두산밥캣 영업익이 10~20% 가량 빠질 것
- 글로벌 사업을 짜는 임원들도 돌연 사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82671
배터리의 핵심 소재…양극재가 뭐지?
- 원료 조합 비율따라 성능 차이.. NCM, NCMA, NCA 등 구분
- 배터리 원가의 40%는 양극재
- 원료 비율이 수명, 가격, 안정성 좌우, 니켈 비중이 주행거리 증대 관건
- 양극의 리튬 이온이 음극으로 이동하면서 배터리 충전, 음극의 리튬 이온이 양극으로 돌아가면서 배터리가 방전
- 코발트 없이 리튬, 니켈, 망간으로 구성된 NMX 양극재도 개발 중
- LLO 양극재는 대표적인 망간리치(하이망간) 양극재
- 망간은 니켈보다 세계에 매장량이 10배 이상 많음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3022082821
테슬라 넘어선 BYD…리오프닝에 치열해지는 中 전기차 시장
- 유럽, 북미, 한국 합친 것보다 많아, BYD 187만대 팔아 세계 1위
- 중국 내수시장도 자국산이 주도, 1세대 기업 샤오핑 시총 넘어서
- 중국의 전기차 산업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강력한 의지에 힘입어 급성장
-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췄지만, 자동차 산업만큼은 잼병
- 2012년 '7대 신성장산업'에 신에너지 자동차 포함, 전기차 생산 공장에는 각종 세제 혜택, 소비자에게는 구매 보조금과 번호판 증정
- 2025년까지 신차 중 전기차 비중을 20%로 끌어올릴 것
- 중국 정부 지난해 말 전기차에 지급하던 보조금 중단, 전기차 신생 업체까지 가세
- 지커, BYD, 니오, 샤오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82771
ESG 경영 확산…CCUS·청정 암모니아·액화수소 시장에 주목
- 플랜트, 탄소경제와 연관???
- 플랜트는 원료 중간재 또는 최종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통합된 생산설비 의미
- 플랜트산업은 플랜트를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조달, 시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산업
- CCU(탄소포집), 암모니아, 액화 수소 플랜트
- 액화 수소
--> 저장, 운송, 충전 관점에서 기체 형태보다 장점
--> 기체 상태에서 저장하려면 고압 압축이 필수적, 액체 상태의 수소는 대기압에서 저장 -> 폭발 위험성 낮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208870i
저금리에 빚잔치 벌이던 세계, 지난해 이자비용 급증했다
- 덴마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등 유럽 선진국 -> 가계의 이자 부담이 큼
--> 지난해 세 국가의 총부채상환비율(DTI)은 약 200%로 추산
- 유럽 39개국 중 33곳에서 영업이익 대비 부채비율이 감소
- 프랑스 기업은 영업익 대비 부채비율이 9배, 부도 위험이 가장 큼
- 신흥국은 더 위험, 국가 부도 위기에 내몰릴 수 있음, 가나, 이집트 등도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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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16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597211
"집값 4억~5억씩 떨어진다"…노후 아파트들 '발등에 불'
- 송파구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내고 있는 중
- 재건축을 통한 가격 반등을 꾀하려는 모습
- 시장에서는 재건축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8891
尹 '이자장사 카르텔' 흔든다…5대 은행 '초대형 태풍' 몰아치나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은행산업의 과점 폐해가 크다”며 “실질적인 경쟁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지시
- 올 상반기 도로 철도 등 공공요금을 최대한 동결하고,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
-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기반 은행을 추가 허용하고 은행업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
-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를 완전경쟁 체제로 바꾸는 방안 검토
- 금감원은 인가 단위를 세분화하는 방식도 검토 중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21599361
巨野,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경영계 "무제한 파업법"
-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파업을 허용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통과
- 노동조합의 손해배상 책임 범위를 제한하고, 사용자와 노동쟁의의 개념을 확대하는 내용
- 하청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원청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파업하는 것을 허용
- 쟁의 범위 확대, 노사가 합의한 사안도 파업 대상이 될 수 있도록함
- 기업의 손해배상 입증 책임 강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1599351
제조업 취업자 15개월 만에 감소
- 수출 부진에 따른 생산 감소 여파가 고용시장에 충격
- 생산, 수출 감소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시장에 반영돼 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
- 20대 취업자 4만3000명 감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7271
"자전거·버스·기차·선박까지…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연결한다"
- 하나의 앱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스(MaaS)'라고 부름
- 버스, 택시, 철도, 공유차량, 자전거 등 다양한 이동 수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개별 이용자를 위한 최적의 경로 알려줌
- 모스트업 얼라이언스: 한국형 마스 연대 구축,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신규 모빌리티 모델 구축,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 정부가 전국 단위로 마스 사업 지원에 나서면서 국내 마스 생태계 구축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1598861
"왜 우리만 임피?" 불만 폭발…침묵 노조에 사무직 MZ '반격'
- 투쟁과 불법 파업 + 생산직 근로자의 입장만 대변하는 불공정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8371
[단독] 현대차그룹 계열사 사명서 '현대' 떼나…모비스 사명 변경 검토
- 현대차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각 계열사가 독립적인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함
- 현대모비스만 해도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비중이 총 70~80%, 도요타 계열사의 경우 매출 다변화에 나서 도요타 의존도를 절반으로 낮춰
- 현대를 떼면 회사 브랜드 가치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98651
카카오, 하이브에 반격 임박…SM엔터 새 주인 '미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8951
택시 대기 시간 오히려 늘었다?…카카오T 둘러싼 '진실공방'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599151
월가 은행 CEO들 "美 경제, 연착륙 가능성 높다"
-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도 일자리는 계속 늘고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8300i
[마켓PRO] "'바람 빠지는 풍선' 같은 美경제…그래도 연말 전망은 낙관적"
- 경제지표 및 기업 실적 전망과 시장의 기대가 따로 움직이는 점 지적
- 경기가 여전히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기선행지수에 주목, 미국 경제를 공기가 서서히 새고 있는 풍선으로 비유
- 기업 실적 전망치의 하향도 더 이어질 것
- 가이던스와 컨센서스가 약세로 돌아선 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8349i
[마켓PRO] 폭주하는 테슬라…초고수들 추격매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587607
"줌 하다 울어" 갤S23 울트라 산 유튜버…배달기사들 '초긴장' [이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8964i
신메뉴 줄줄이 대박 나더니…'10년 1위' 교촌치킨 제쳤다
-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해 업계 매출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bhc그룹의 bhc치킨은 지난해 5074억원(개별 기준)의 매출을 냈다.
- 10년 매출 1등을 유지했던 교촌치킨 매출은 4988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만 해도 bhc 치킨 매출은 654억원에 불과, 당시 매출 1,2위를 다투던 교촌치킨과 BBQ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 꾸준한 신제품 개발이 성공 비결
- 노후 가맹점의 인프라 재구축, 배달문화 확산기에 bhc 수혜 강도 강화
- bhc의 올해 과제는 해외 시장 진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978g
"이러다 반도체 인재 다 뺏긴다"…삼성·SK하이닉스 '일침'
- "마이크론이 (인재를) 똑똑하게 만들어놓으면 인텔이 데려가고, 마이크론은 빈자리에 삼성과 SK하이닉스 사람을 뽑아간다. 인텔이 인재를 키워놓으면 구글과 엔비디아로 간다."
--> 구글, 엔비디아 > 인텔 > 마이크론 > 삼성, 하이닉스????
- 대기업과 소부장, 학계가 함께 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할 플랫폼으로 '미니 팹' 구축
- 미니 팹은 생태계 기업과 학계의 연구 결과나 시제품 분석, 양산 테스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반도체 공정 간소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59393g
"차라리 요금을 깎아주지"…무료데이터에 반응 싸늘한 까닭
- 이통사들, 3월 한달간 무료 데이터 30GB 제공, 소비자들은 "통신비 경감 체감 안 된다" 지적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9483i
챗GPT 수혜주 엔비디아…다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안재광의 더부자]
- 그래픽 처리가 답답해서 GPU라는 별도의 반도체를 만들어서 병렬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듬
- GPU는 똑똑함 정도는 CPU보다 덜하지만 병렬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그냥 멀티로 확 연산해버림, 속도가 빠름
- 지금까지 알고리즘은 여러 개가 제시, 하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못 따라감, CPU는 느려터지기 때문
- 12차선, 20차선으로 차선을 늘려주는게 병렬 개념
- 반도체의 경우 AI 반도체가 굉장히 핫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608i
한 달 만에…간신히 기준금리 위로 올라선 3년 만기 국채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597241
'핫플' 성수동 명물 뭐길래…2000만원 파격 지원책 나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00841
박정호 "SK하이닉스 감산 강도 안 높인다…챗GPT가 새 수요"
- 글로벌 데이터 생성, 저장,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0043i
머스크, 트위터 CEO 사임 의사 재확인…"올해 말이 적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730Y
WSJ "전기차, 해킹 공격에 매우 취약해 사고 위험…대책은 전무"
- 전기차는 배터리, 모터부터 크루즈 컨트롤과 브레이크까지 모든 것을 제어하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
- 거의 매일 충전기에 연결해 충전 네트워크나 인터넷과 정보를 주고받음
- 차량 생산업체, 딜러, 차량 소유주의 이동통신망, 가정용 와이파이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과 무선으로 통신
---> 이 같은 전기차의 특성이 해커들에게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
- 충전 시스템을 멋대로 조작해 차량 배터리에 과부하를 일으켜 불이나게 하거나 자동차의 가속-제동 기능을 장악
- 사이버 보안은 매우 미숙하고 초기 단계에 있음
- 전기차가 해킹에 취약한 다른 이유?? -> 전기차 업계가 서둘러서 차량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
- 차량뿐만 아니라 충전기에도 해킹 위험이 있음
- 와이파이망, USB 포트, 스마트폰 앱, 이동통신망에 연결돼 있어 잠재적 공격의 매개
- 충전기 한 대에 설치되면 전체 충전기 네트워크로 퍼질 수 있고, 해커가 충전기 네트워크를 인질로 삼고 돈을 내놓으라고 하거나 전력망 자체를 공격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9417?sid=101
챗GPT 운영 GPU 1만개 소요, 고전력·고비용 문제 해결 필요, 삼성전자, 지능형반도체 강점
하이닉스, 고대역메모리 활용, 과기부, 3년간 1000억원 지원
- 챗GPT 운영에는 엔비디아의 GPU 1만여개 사용, AI 운용에 쓰이는 슈퍼컴퓨터엔 보통 GPU가 몇만 개 단위로 들어감
- 즉 국내 관련 업체들과 정부까지 나서서 AI 전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는 이유가 고전력, 고비용 문제에 있음
- 삼성전자, 하이닉스 GPU에 붙는 메모리반도체 쪽에서 앞서 나감
- 삼성전자 -> PIM, 하이닉스 ->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 대량의 데이터를 한 방에 보내버리냐, 메모리에 연산 기술 추가하냐 이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6660?sid=105
정부, AI반도체 국산화 ‘K클라우드’ 사업 본격 추진
- 올해부터 2030년까지 8262억 원을 투자해 AI반도체를 세계적 수준 기술로 국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까지 고도화해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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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2.15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468991
尹이 살려낸 'K칩스법'…巨野 태클에 무산 위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8891
민·관 AI반도체 전략회의, 8개월간 한번도 안열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8381
高금리에…시중에 풀린 돈 9개월 만에 줄었다
-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시장 경색과 대출금 상환 등 여파
- 금리 인상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고려하면 향후 M2 증가세는 더욱 둔화할 것이란 전망
- 시중 통화량이 감소하면서 물가 상승이 꺾일 것이란 기대도 나오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6831
6개월 새 238억 증가 '발칵'…2금융 막힌 저신용자 몰린 곳
- 네이버, 카카오, 토스의 후불결제 서비스 이용액이 반 년만에 세 배 가까이 증가
- 같은 기간 연체율도 세 배 급등한 탓에 이미 2금융권 연체가 있는 저신용 차주들 -> 후불결제로 몰리는 중
- BNPL은 상환 능력이 있는데도 신용평가에서 낮은 등급을 받는 신파일러를 발굴할 수 있다는게 장점
- 구매이력이나 통신정보 등 비금융정보를 통해 신용을 재평가해 중저신용자에게도 금융 혜택을 줄 수 있다는 것
- 다른 금융권의 연체정보가 후불결제사로 공유되지 않고, 후불결제사의 연체정보도 다른 금융회사에 공유되지 않는다는 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8411
[단독] "장기재정전망, 韓은 5년에 1번…주기 단축해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8911
"하루가 급해, 1만개 만들어줘"…TSMC에 '긴급 주문' 쏟아진다
- 챗GPT 열풍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가 급증, 파운드리 불황 기류에도 AI 반도체를 주로 생산하는 5nm 이하 최첨단 공정 매출은 증가
- TSMC의 지난 1월 매출, 전월 대비 4%,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
- CPU, GPU 같은 고성능 컴퓨팅용 칩의 위탁생산 요청이 꾸준한 영향으로 분석
- 챗GPT가 업황 개선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란 관측,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AI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독자적인 반도체 개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467681
"예전의 중국 아냐…中 리오프닝, 글로벌 경기 부양에 한계"
- 위기마다 돈풀어... 나랏빚 최고, 더이상 적자 재정 확대는 부담
- 중국 소비가 내수 서비스업에 쏠리고 있기 때문
- 막대한 부채와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중국 자체 경제도 2008년 이후의 성장세 재현은 어려울 것
- IMF,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 5.2%, 중국의 수출과 수입은 지난해 12월까지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
- 중국의 GDP 대비 부채비율, 지난해 말 273.2%로 역대 최고점을 찍음, 위기 때마다 적자 재정 동원
- '제로 코로나' 기간 동안 늘어난 중국의 저축이 성장 동력이 될 것, 작년 말 기준 위안화 예금 잔액은 268조위안으로 전년 말보다 11.3% 증가
- 그러나 70% 이상이 만기 1년 이상의 정기예금으로 들어감, 중국인의 자산에서 부동산 비중은 70%에 육박
- 주택 가격 하락이 자산과 소비 감소, 이는 다시 부동산 경기 악화로 연결되는 악순환, 중국 국민들은 선진국과 달리 제로 코로나 기간 동안 정부 재정 지원을 못 받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467101
"적자 기업이 시총 수천억이라니"…올들어 4배 폭등한 종목
- AI 챗봇 테마주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45077i
'세대적 변화' 겪는 구리... "리튬보다 더 각광받을 것"[원자재 포커스]
- 탈탄소화, 중국의 경제 재개 등 수요 전망은 탄탄, 페루 등 일부 주요 구리 생산지역에서 혼란, 공급 우려 더해져
- 구리는 통상 전기 장비와 산업 기계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광물이라는 점에서 세계 경제 건전성의 주요 지표로 통함
- 수요 부문에서 '세대적인 변화'를 겪기 시작한 단계
- 단기적으로는 중국발 수요 호재에다 장기적인 측면에서는 전 세계 국가들의 탈탄소화 추진으로 구리 가격은 상방 압력을 받음
- 탈탄소를 위한 에너지 전환 추세를 보면 구리가 일종의 '새로운 원유'
- 태양광, 풍력 등 모든 재생 가능한 에너지 발전은 구리를 필요로 함, 무엇을 전기화하고 이 전기를 전달하는 전 과정에서 구리는 필수적 원자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324311
지난해 최대 실적에도 신성장 동력 고민…표정 밝지않은 통신 3사
- 통신 3사는 사상 최대 매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 LG유플러스조차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돌파
- 성장 동력을 찾기가 쉽지 않음, 5G 통신 요금제를 쓰는 사람은 늘었지만 더 빠른 통신 네트워크를 갖추기 위한 투자는 전처럼 서두르는 분위기가 없음
- 통신사들의 영업이익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통신비를 낮추라는 정치권의 압박은 한층 더 강해질 것
- 통신사들은 AI 등 새로운 분야에서 활로를 찾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5353g
"다 쓰고 버려도 돈 된다"…600조 '미래 금광' 사업의 정체
- 폐배터리 산업
-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료인 리튬 부족과 각종 글로벌 환경규제가 따라붙으면서 오는 2050년이면 이 시장이 600조원 규모까지 커질 수 있다는 분석
- 전기차도 스마트폰처럼 배터리가 초기 용량의 80% 수준으로 떨어지면 교체가 권고됨
- 전기차에서 발생한 폐배터리는 배터리 진단을 통해 ESS로 재사용하거나 배터리에서 남은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원재료 성분을 추출해 전기차 배터리로 재활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8421
지난해 원전 발전량 역대 최대
- 작년 1~12월 원전 발전량은 전년 대비 11.4% 증가, 전체 발전량에서 원전이 차지하는 비중은 29.6%
- 원자력 발전 정산단가는 작년 기준 KWh당 52.5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584i
美 물가 둔화 확인될까…원·달러 환율, 7.9원 하락 마감 [외환시장 워치]
- 1월 CPI 발표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우려가 과도하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면서 달러 하락
- 인플레이션 둔화가 확인되면 미국 중앙은행이 올해 내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하는 등 긴축 속도 조절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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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0331
尹 "고금리 국민 고통"…은행 '성과급·퇴직금 잔치' 작심 비판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1340771
"워라밸 뺏기고 월급까지 뜯긴 셈"…MZ 직장인들의 '반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2381
[단독] '파업 허용범위' 넓히자는 野…경영계 "무제한 파업법" 반발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338911
국내 '미분양' 골치였는데…해외로 눈돌린 건설사들 '승부수'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340301
연착륙도 경착륙도 아니다…美, 침체없는 '노 랜딩' 시나리오 급부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39221
"예금 넣은 돈 빼야 하나"…석 달 만에 은행 금리도 '추락'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38961
이병철 회장이 키운 비료회사…신동빈 캐시카우로 거듭나다
- 롯데정밀화학이 롯데그룹의 '캐시카우'로 떠오르고 있는 중, 지난해 롯데그룹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영업이익을 낸 회사로 도약
- 암모니아 제조 기술을 가다듬어 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발돋움할 것이란 평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33182i
중국 일대일로, 동남아·중동에 집중…러시아 투자는 '제로'
- 지난해 아프리카와 서아시아 비중을 대폭 줄이고 동남아시아와 중동에 투자를 집중
- 2013년 사업 출범 이후 10년간 누적 투자액은 9620억 달러
- 리스크 회피, 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비중을 줄이고 동남아시아와 중동의 비중을 대폭 늘림
- 일대일로 사업은 크게 양국이 맺은 인프라 건설 계약에 중국 은행이 자금을 융자하고 상대국 정부가 보증을 서는 '건설계약'과 중국 기업이 독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직접투자'로 구분
- 건설계약은 대부분 중국 국유 건설사, 직접투자는 민간기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
- 아프리카와 서아시아 국가들에서 재정난이 지속되자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 대규모 프로젝트를 줄인 것
- 러시아 투자를 줄인 이후?? 서방 제재 리스크를 회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32260i
금 가격 상승세 끝났나…약세 전망 잇따라 [원자재 포커스]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302021641Q
금융상품 투자, 매몰비용 무시해도 되는 이유[하준삼의 마켓톡]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0261
"5배 비싸도 사겠다" 주문 쇄도…삼성·SK하이닉스 '반색'
- 챗GPT용 고성능 메모리 장악한 K반도체
- 챗GPT의 AI학습에 활용하는 엔비디아의 'A100' GPU는 SK하이닉스의 3세대 HBM D램 적용
- GPU는 D램에 저장된 명령을 가져와 연산하는 식으로 데이터를 처리, AI는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HBM이 필수적
- 삼성전자 AI 서버용 D램 출시에 적극적, 데이터 저장뿐만 아니라 연산까지 가능한 'HBM-PIM(지능형 메모리)' D램 개발
- HBM: D램 여러 개를 수직으로 연결해 기존 D램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와 함께 작동
- 삼성전자는 2021년 2월 AMD와 협력해 메모리반도체와 AI 프로세서를 하나로 결합한 'HBM-PIM' 기술 개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34327i
중국 EV 업체들 경쟁력 높아져…테슬라 중국 지배력 위협
- BYD는 지난해 전 세계 판매량 기준으로도 테슬라 추월, 60가지 이상의 다양한 버전의 EV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제공
- 니오도 현재 6개 모델 출시, 올해 5개 모델을 추가로 출시
- 테슬라가 경쟁 우위로 내세우는 자율 주행 소프트웨어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니어노 X펭 같은 중국 전기차업체보다 업데이트가 느리고 오류도 많아
- 중국 내에서도 프리미엄 전기차 분야가 빠르게 성장
- 리 오토... 고급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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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968491
"미국산만 써라" 바이든 폭탄 선언…한국 수출기업 '초비상'
- 미국이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대해서도 미국산 제품만 사용하도록 할 경우 국내 건설장비, 전선 회사들이 타격을 받을 것
- 연방 인프라 프로젝트의 모든 건설자재 등을 미국에서 만들도록 요구하는 기준을 발표할 예정
- 철도, 건설장비, 발전소, 철강, 케이블 등 국내 회사들이 크게 영향을 받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0969481
상장사 영업이익 37% '뚝'…눈높이 낮춰도 절반 넘게 '어닝쇼크'
- 70곳이 영업이익 10% 넘게 줄어
- 화학, 반도체, 철강 이익 감소폭 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0969431
AI 챗봇 '과속 스캔들'…다급한 구글, 공개 서두르다가 오류 망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0969711
"K마켓 위력 대단하네"…韓으로 몰려드는 명품
- 9일 글로벌 리서치 업체인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전체 명품시장 규모는 141억6500만달러(약 17조8600억원)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다. 세계 7위 규모다.
- 1인당 소비는 세계 최고 1인당 명품 소비 금액 325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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