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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597211
"집값 4억~5억씩 떨어진다"…노후 아파트들 '발등에 불'
- 송파구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에 속도내고 있는 중
- 재건축을 통한 가격 반등을 꾀하려는 모습
- 시장에서는 재건축 사업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한 상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8891
尹 '이자장사 카르텔' 흔든다…5대 은행 '초대형 태풍' 몰아치나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은행산업의 과점 폐해가 크다”며 “실질적인 경쟁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지시
- 올 상반기 도로 철도 등 공공요금을 최대한 동결하고, 전기·가스 등 에너지 요금은 인상 폭과 속도를 조절
- 금융당국은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기반 은행을 추가 허용하고 은행업 인허가 단위를 세분화하는 등의 구체적인 방안 마련
-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를 완전경쟁 체제로 바꾸는 방안 검토
- 금감원은 인가 단위를 세분화하는 방식도 검토 중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3021599361
巨野, 노란봉투법 강행 처리…경영계 "무제한 파업법"
- 원청을 상대로 한 하청 노조의 파업을 허용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통과
- 노동조합의 손해배상 책임 범위를 제한하고, 사용자와 노동쟁의의 개념을 확대하는 내용
- 하청 노조가 원청을 상대로 교섭을 요구하고, 원청이 이에 응하지 않으면 파업하는 것을 허용
- 쟁의 범위 확대, 노사가 합의한 사안도 파업 대상이 될 수 있도록함
- 기업의 손해배상 입증 책임 강화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1599351
제조업 취업자 15개월 만에 감소
- 수출 부진에 따른 생산 감소 여파가 고용시장에 충격
- 생산, 수출 감소 등이 시차를 두고 고용시장에 반영돼 전자부품 등을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
- 20대 취업자 4만3000명 감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7271
"자전거·버스·기차·선박까지…세상의 모든 교통수단을 연결한다"
- 하나의 앱에서 모든 교통수단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마스(MaaS)'라고 부름
- 버스, 택시, 철도, 공유차량, 자전거 등 다양한 이동 수단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개별 이용자를 위한 최적의 경로 알려줌
- 모스트업 얼라이언스: 한국형 마스 연대 구축, 국내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 신규 모빌리티 모델 구축,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
- 정부가 전국 단위로 마스 사업 지원에 나서면서 국내 마스 생태계 구축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3021598861
"왜 우리만 임피?" 불만 폭발…침묵 노조에 사무직 MZ '반격'
- 투쟁과 불법 파업 + 생산직 근로자의 입장만 대변하는 불공정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8371
[단독] 현대차그룹 계열사 사명서 '현대' 떼나…모비스 사명 변경 검토
- 현대차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은 각 계열사가 독립적인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도록 하기 위함
- 현대모비스만 해도 현대차,기아에 대한 매출 비중이 총 70~80%, 도요타 계열사의 경우 매출 다변화에 나서 도요타 의존도를 절반으로 낮춰
- 현대를 떼면 회사 브랜드 가치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98651
카카오, 하이브에 반격 임박…SM엔터 새 주인 '미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8951
택시 대기 시간 오히려 늘었다?…카카오T 둘러싼 '진실공방'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1599151
월가 은행 CEO들 "美 경제, 연착륙 가능성 높다"
- 미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계속 올리고 있는데도 일자리는 계속 늘고 실업률도 역대 최저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8300i
[마켓PRO] "'바람 빠지는 풍선' 같은 美경제…그래도 연말 전망은 낙관적"
- 경제지표 및 기업 실적 전망과 시장의 기대가 따로 움직이는 점 지적
- 경기가 여전히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경기선행지수에 주목, 미국 경제를 공기가 서서히 새고 있는 풍선으로 비유
- 기업 실적 전망치의 하향도 더 이어질 것
- 가이던스와 컨센서스가 약세로 돌아선 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8349i
[마켓PRO] 폭주하는 테슬라…초고수들 추격매수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587607
"줌 하다 울어" 갤S23 울트라 산 유튜버…배달기사들 '초긴장' [이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8964i
신메뉴 줄줄이 대박 나더니…'10년 1위' 교촌치킨 제쳤다
- 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해 업계 매출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bhc그룹의 bhc치킨은 지난해 5074억원(개별 기준)의 매출을 냈다.
- 10년 매출 1등을 유지했던 교촌치킨 매출은 4988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만 해도 bhc 치킨 매출은 654억원에 불과, 당시 매출 1,2위를 다투던 교촌치킨과 BBQ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 꾸준한 신제품 개발이 성공 비결
- 노후 가맹점의 인프라 재구축, 배달문화 확산기에 bhc 수혜 강도 강화
- bhc의 올해 과제는 해외 시장 진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978g
"이러다 반도체 인재 다 뺏긴다"…삼성·SK하이닉스 '일침'
- "마이크론이 (인재를) 똑똑하게 만들어놓으면 인텔이 데려가고, 마이크론은 빈자리에 삼성과 SK하이닉스 사람을 뽑아간다. 인텔이 인재를 키워놓으면 구글과 엔비디아로 간다."
--> 구글, 엔비디아 > 인텔 > 마이크론 > 삼성, 하이닉스????
- 대기업과 소부장, 학계가 함께 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할 플랫폼으로 '미니 팹' 구축
- 미니 팹은 생태계 기업과 학계의 연구 결과나 시제품 분석, 양산 테스트를 지원할 수 있도록 반도체 공정 간소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2159393g
"차라리 요금을 깎아주지"…무료데이터에 반응 싸늘한 까닭
- 이통사들, 3월 한달간 무료 데이터 30GB 제공, 소비자들은 "통신비 경감 체감 안 된다" 지적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59483i
챗GPT 수혜주 엔비디아…다음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안재광의 더부자]
- 그래픽 처리가 답답해서 GPU라는 별도의 반도체를 만들어서 병렬 처리가 가능하도록 만듬
- GPU는 똑똑함 정도는 CPU보다 덜하지만 병렬 처리가 되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그냥 멀티로 확 연산해버림, 속도가 빠름
- 지금까지 알고리즘은 여러 개가 제시, 하지만 하드웨어 성능이 못 따라감, CPU는 느려터지기 때문
- 12차선, 20차선으로 차선을 늘려주는게 병렬 개념
- 반도체의 경우 AI 반도체가 굉장히 핫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608i
한 달 만에…간신히 기준금리 위로 올라선 3년 만기 국채 [조미현의 외환·금융 워치]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3021597241
'핫플' 성수동 명물 뭐길래…2000만원 파격 지원책 나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00841
박정호 "SK하이닉스 감산 강도 안 높인다…챗GPT가 새 수요"
- 글로벌 데이터 생성, 저장,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0043i
머스크, 트위터 CEO 사임 의사 재확인…"올해 말이 적기"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59730Y
WSJ "전기차, 해킹 공격에 매우 취약해 사고 위험…대책은 전무"
- 전기차는 배터리, 모터부터 크루즈 컨트롤과 브레이크까지 모든 것을 제어하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로 구성
- 거의 매일 충전기에 연결해 충전 네트워크나 인터넷과 정보를 주고받음
- 차량 생산업체, 딜러, 차량 소유주의 이동통신망, 가정용 와이파이망,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과 무선으로 통신
---> 이 같은 전기차의 특성이 해커들에게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것
- 충전 시스템을 멋대로 조작해 차량 배터리에 과부하를 일으켜 불이나게 하거나 자동차의 가속-제동 기능을 장악
- 사이버 보안은 매우 미숙하고 초기 단계에 있음
- 전기차가 해킹에 취약한 다른 이유?? -> 전기차 업계가 서둘러서 차량을 개발하고 있기 때문
- 차량뿐만 아니라 충전기에도 해킹 위험이 있음
- 와이파이망, USB 포트, 스마트폰 앱, 이동통신망에 연결돼 있어 잠재적 공격의 매개
- 충전기 한 대에 설치되면 전체 충전기 네트워크로 퍼질 수 있고, 해커가 충전기 네트워크를 인질로 삼고 돈을 내놓으라고 하거나 전력망 자체를 공격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9417?sid=101
챗GPT 운영 GPU 1만개 소요, 고전력·고비용 문제 해결 필요, 삼성전자, 지능형반도체 강점
하이닉스, 고대역메모리 활용, 과기부, 3년간 1000억원 지원
- 챗GPT 운영에는 엔비디아의 GPU 1만여개 사용, AI 운용에 쓰이는 슈퍼컴퓨터엔 보통 GPU가 몇만 개 단위로 들어감
- 즉 국내 관련 업체들과 정부까지 나서서 AI 전용 반도체 개발을 추진하는 이유가 고전력, 고비용 문제에 있음
- 삼성전자, 하이닉스 GPU에 붙는 메모리반도체 쪽에서 앞서 나감
- 삼성전자 -> PIM, 하이닉스 -> 고대역폭메모리(HBM) 반도체
---> 대량의 데이터를 한 방에 보내버리냐, 메모리에 연산 기술 추가하냐 이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56660?sid=105
정부, AI반도체 국산화 ‘K클라우드’ 사업 본격 추진
- 올해부터 2030년까지 8262억 원을 투자해 AI반도체를 세계적 수준 기술로 국산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센터(IDC)와 클라우드까지 고도화해 ‘토종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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