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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91616771
'네·카 대표' 국감 뺑뺑이 돌 판…농해수위 증인 60%가 기업인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615621
셀트리온, 지배구조 개편 '첫단추'…비상장 3사 합병 승인
- 선 비상장 3사 합병, 후 상장 3사 합병

비상장 3사
셀트리온홀딩스 +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 셀트리온스킨큐어 = 셀트리온홀딩스(합병기일 11월 1일)

상장 3사 합병
셀트리온 + 셀트리온헬스케어 + 셀트리온제약 = 셀트리온(내년 초 합병 마무리)
- 상장 3사 합병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 바이오시밀러(셀트리온) + 판매(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합병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615621
"손님이 네이버·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아차 싶죠"
- 네이버, 카카오페이가 카드사 대비 과도한 수수료율로 자영업자들을 짓누르고 있는 중
-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빅테크 기업의 가맹점 수수료가 카드사보다 1%포인트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
네이버페이의 수수료율 2.2% ~ 3.63%
카카오페이 2.0% ~ 3.2% 수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0.8~2.3%)을 크게 웃돔
- 이는 빅테크 기업이 카드사와는 달리 수수료에 대한 별도의 규정 없이 내부에서 임의로 정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서다.

규제를 받지않는 이유?
- 카드사는 여전법에 매여 있어 각종 수수료나 규정을 적용받는 반면, 간편결제 업체는 수수료 관련 정책이 의무화돼 있지 않은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을 적용받고 있어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09160010i
'장수 유전자' 드디어 찾았다…수명 연장 현실화되나 [최지원의 사이언스 톡(talk)]
- 호열성 고세균의 리보솜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RPS23'에 집중, RPS23의 특정 부위에서 '라이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아르기닌'으로 바뀌어있었음
- 다른 생물에서도 RPS23의 변이가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가?
- 초파리 효모 예쁜꼬마선충 등에 동일한 RPS23 변이를 도입했고 그 결과 수명이 9 ~ 23%까지 증가함
- "하나의 돌연변이가 질병 등을 일으키는 사례는 많지만, 질병을 개선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그래서 놀라움
- '번역의 정확도'와 '수명 연장'의 상관관계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었음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60513i
9월 FOMC에 쏠리는 눈, 테이퍼링 '찍고' 조기 금리인상으로? [허란의 경제한끼]
- 21~22일 미국 연준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테이퍼링 개시일 발표에 주목
- 내년 9월 첫 금리인상 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69898i
'피크아웃'이라더니 다시 뛰는 원자재…'그린플레이션'이 온다
-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도 화석 연료는 필요하지만, 공급은 쪼그라들고 있다."

- 그린플레이션이 친환경 정책을 위협할 것, 기후 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캠페인이 확산되면서 탄소를 배출하는 화석연료와 각종 산업금속에 대한 투자는 줄어들고 규제는 강화되고 있다. -> 탄소 제로 캠페인이 오히려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에 드는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
 
- 철강, 알루미늄 : 중국의 생산량 감축, 탄소 배출량을 줄이려는 정부의 기조, 거기에 미국 철강 업체들도 생산 규모를 줄여놓음

- 국제 유가 반등도 그린플레이션으로 설명 가능
유가가 올라도 관련 기업들이 석유 탐사 및 설비투자를 줄이고 있고, 기존의 석유 강자들은 친환경 에너지로의 변신을 추진 중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091619217
현대·기아車, 유럽 월간 점유율 사상 첫 10%대 달성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063602i
NFT 시장의 대표주자로 부상 '플로우(FLOW)' [한경 코알라]
- 플로우 코인을 발행하는 대퍼랩스는 고양이 육성게임 크립토키티를 개발한 회사
- 크립토키티에서 멈추지 않고 2020년 NBA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새로운 암호화 수집 게임을 출시할 준비를 마침, 그렇게 해서 나온 게임이 'NBA 탑샷'임
- NBA 탑샷은 NBA 리그 역사에 한 획을 긋는 중요한 순간이 기록된 라이브 영상을 NFT로 판매하는 것이 특징
- UFC, 제니에스, 라리가와도 협력
- 삼성, 구글도 대퍼랩스에 투자, 미래 낙관적인 플로우 플랫폼
- 플로우는 차세대 게임, 앱 및 디지털자산 개발자를 통해 주류 사용자를 온보딩하기 위한 블록체인 환경을 목표로 함, 이 프로토콜은 다목적 아키텍처에 의해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업그레이드 버전의 속도, 처리량을 자랑함, 개발자 친화적이고 보안이 유지되는 것이 강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913Y
공정위, 카카오엔터 '웹소설 저작권 갑질' 제재절차 착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821Y
공정위,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 부당지원 혐의 조사 착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7541
한라홀딩스, 2차전지 분리막 업체에 1000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7581
버려지던 '골칫거리' 조개껍데기 활용했더니…놀라운 결과
- 패각 성분이 제철 공정 중 '소결공정'에서 사용되는 석회석의 성분과 비슷한 점에 착안해 석회석을 패각으로 대체할 방안을 공동 연구해옴 
- 어촌의 골칫거리였던 패각은 제철공정 이후 슬래그로 변환되어 시멘트용이나 도로포장용 외부로 팔려간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6211
대·중기 협력 '나노융합 얼라이언스' 출범
-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대기업은 기술 자문과 실증 테스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나노 소재, 부품 상용화를 도움
- 얼라이언스는 미래차, 전자부품, 에너지, 바이오헬스, 환경 등 5대 분야로 나눠 분야별 워킹그룹을 설치할 예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1927
전셋값 1위 '대치팰리스'…월셋값 1위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61047Y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최대 3만6천원 부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9118443i
NFT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한경 코알라]
- NFT란 고유성이 존재하는 '대체 불가능 토큰'이며, 블록체인상에 존재하는 디지털 자산임
- NFT란 '수집형'과 '사용형' 두 가지로 분리할 수 있으며, 목적에 따라 가치가 형성되는 이유가 상이함

수집형 NFT는 보유하는 것 자체가 목적인 토큰, 예술작품, 유명인사들의 굿즈, 기념 컨텐츠 등을 포함한 희소성 있는 컨텐츠를 주로 담고있음

- 가치 평가를 위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상상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빈번, 왜 그러냐고???? 다수의 공감이 그 핵심이거든
- 즉 사람들의 '지속적인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컨텐츠는 무엇일지 판단해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사용형 NFT는 어떤 서비스나 파트너사와 연계됐는가, 또 NFT 사용으로 어떤 혜택이나 이득을 볼 수 있는가에 따라 그 가치가 다르게 책정된다.
 
- 즉 게임 아이템, 소셜서비스 내 뱃지, 한정판 음원 다운로드 권한, 할인 쿠폰, 지분에 따른 수익 분배 등을 포함한 사용을 가질 수 있음

- 연계되어 있는 서비스의 사업 현황이나 유저 규모에 영향을 받는다. 만일 취득 가능한 혜택 및 이득이 제한적일 경우 가치 변동 범위가 대략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경향을 보임

- 예외는 존재, 메타버스가 그 케이스임, 더 샌드박스나 디센트럴랜드 등과 같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에서는 메타버스 내의 랜드를 NFT로 판매함

- 이 모든 것은 유동성이 전제가 되어야 함!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615901
SK E&S, 부산가스 공개매수 후 상폐 추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615421
유럽펀드로 뭉칫돈 몰려든다…"美 대비 저평가, 성장여력 커"
- 서비스업 중심의 유럽 국가들이 코로나19 영향권에서 조기에 벗어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국가별 백신 거부감에서도 미국에 비해 유럽 국가들이 더 낮음
- EU가 통합 재정정책을 펴고 있는 것도 긍정적인 요인, 27개 EU 회원국이 공통 보증하는 채권을 발행해 EU 행복기금을 마련, 각국이 제각각 재정정책을 펴온 것과 달리 EU가 하나로 뭉쳤다는데 의미가 있다는 것
- 반도체 부족으로 부진했던 독일 제조업이 살아날 것이라는 것도 큰 호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09169990i
美 메타버스 ETF 운용 규모 1억 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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