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1.1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315695i
中·인도·러 "석탄 사용 못 줄인다"…G20 정상들도 대응 놓고 이견
- 전력난에 빠진 중국은 최근 석탄 수입을 늘리며 화석연료 의존도를 높이고 있는 중
- 세계 3위 온실가스 배출국인 인도는 탄소중립 계획조차 없음
- 디지털세와 글로벌 법인세 최저세율에 대해서는 합의, 다국적 기업이 외국에 고정 사업장을 갖추지 않더라도 매출이 발생한 지역에서 세금을 내도록 하는 것, 연간 매출 200억 유로, 이익률 10%넘는기업이 대상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1191
"한국선 생소한데…" 해외서 파격 'K스타일'로 대박 난 회사
- 젠틀몬스터
- 누구도 따라 하지 못할 디자인으로 설계하는 역량, 미술관인가, 패션매장인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3161171
"수소기술 세계 수도 될 것"…일본 고베시의 ESG 혁신
- 배송수단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 철도는 200g, 선박 800g, 4t트럭 6.6kg, 항공기는 7.7kg -> 그래서 워렌버핏이 철도에???
- 일본은 수소와 이산화탄소 회수 분야에서도 세께 최고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음
- 일본 기업들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사내탄소가격(ICP) 제도'를 도입, ICP를 도입한 일본 기업은 252곳, 미국 266곳과 함께 세계 선두권
- 일본의 수소 제조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기술에서도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고 있음, 특히 수소 관련 특허경쟁력은 2001년 이후 세계 1위를 유지 중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103160771
전기차 충전소 '신재생 실험'…"태양광서 전력 뽑아 곧장 충전"
- 충전소 지붕 곳곳 태양광 패널, 한전 안 거치고 직접 생산, 판매, 내년 동, 서북권 등에 추가 확충
- 하루 평균 태양광 전력은 여름에는 75kWh, 겨울에는 42kWh, 이곳에서 공급하는 전력의 약 25%는 자체 생산한 신재생에너지
- 내년에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를 총 네 곳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 LG에너지솔루션, SK에너지도 관련 사업에 관심
- 수소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 시장도 본격화될 것
- 현 시점 여러 과제
1) 큰 틀에서 규제 샌드박스는 승인됐지만 전기차 충전요금, 태양광 전력 충전 및 판매 용도 등 산업부가 제시하는 조건이 까다로움
2) 충전 속도 등 충전 인프라 고도화 과제, 양재솔라스테이션이 유료화 이후에도 이용자가 많을지????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293714i
'공급망 대란' 무풍지대…구글·ms·테슬라 웃었다
- 구글 알파벳
1) 지난 3분기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41% 급증, 3분기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68.4% 증가
2) 주력 사업인 검색과 유튜브 광고 매출이 크게 늘어난 덕분
- MS
1) 3분기 매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
2) 클라우드 서비스 관련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
MS는 시가총액에서 애플을 제치며 세계 1위에 오름
- 메타(페이스북)
1) 3분기 매출 작년 동기 대비 35% 증가, 시장 전망치보다는 낮음
2) 메타로 최근 사명을 바꾸며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
아마존과 애플은 말 그대로 직격탄을 얻어맞음
- 애플
1) 작년 동기보다 29% 증가한 833억 6000만 달러, 850억달러 상당의 매출을 예상했으나 믿돌음
2) 공급망 차질로 아이폰 생산이 줄은게 원인
- 아마존
1) 작년 동기에 비해 반 토막 남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03160101
도요타 첫 '양산 전기차' 내년 나온다
- 경쟁 모델보다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내세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아성에 도전
1) 주행거리는 타 전기차랑 비슷한 수준
2) 급속충전기를 사용하면 30분만에 80% 충전 가능, 차체 천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1년간 180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 생산
3) 배터리 수명과 제어 시스템 안정성 등이 세계 최고 수준, 배터리 성능 저하를 최소화해 10년을 사용해도 배터리 용량이 90% 이상 유지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10293266H
"역대 최고 이례적 성과"…SM·JYP, '시총 2조원' 시대 여나 [연계소문]
- SM과 JYP의 시총은 각각 1조 8554억원, 1조 8601억원 기록
- 각종 IT 플랫폼을 기반으로 온라인 환경에 발 빠르게 적응하고 체질 개선을 이루어냄, 역대 최고의 글로벌 성과들을 거두어들임
- SM
1) 코로나19 발생 한참 전부터 엔터와 IT 기술의 시너지를 강조해왔던 SM은 가장 먼저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를 선보임
2) 그룹 NCT와 에스파의 약진
- JYP
1) 스트레이 키즈의 활약
2) 일본돌 니쥬의 활약, 니쥬 보이도 제작될 예정
3) 트와이스와 있지의 뒤를 이을 걸그룹도 데뷔
- 위드코로나로 팬들의 소비욕구 터질 예정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10280828i
'혐한' 뚫고 日서 잘나가더니…K팝·드라마·웹툰 줄줄이 '대박' [김주완의 어쩌다 IT]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59451
부자 될 '비장의 카드'?…"암호화폐, 이렇게 투자하라"
- 우상향 믿음 있다면 직장인들, 월급의 5%씩 투자하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2345
中·호주 갈등 '나비효과'..."요소수 계속 부족하면 물류대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0431
정부 신재생 챙기기에…REC 값 3주새 20% 급등
- REC는 대형 발전업체가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지 않고도 태양광 발전사 등으로부터 사들이면 신재생에너지로 전기를 공급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는 일종의 발전 인증서
-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REC 가격 인상을 위해 RPPS 목표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정부 정책 때문..
1) 전체 발전량의 REC 매입 비율은 당초 내년 10%로 유지될 예정, 지난 6일 신재생에너지법 시행령 개정으로 내년 12.5%로 갑자기 상향 조정됨
2) RPS 비율을 2026년까지 25%로 올리겠다는 정부 목표
3) 악화한 태양광 발전사의 수익성을 개선
RPS란???
- 일정규모(500MW) 이상의 발전설비를 보유한 발전사업자에게 총 발전량의 일정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하여 공급토록 의무화한 제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0441
美-EU 철강관세 분쟁 합의…직격탄 맞은 포스코·현대제철
- 미국과 EU는 미국이 일정한 쿼터 내에서 EU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한 관세를 없애는 대신 EU는 미국산 제품에 대한 보복관세를 철회하는 내용을 담은 합의 도출
1) EU는 매년 330만t의 철강을 무관세로 미국으로 수출하되, 이를 초과하는 물량에는 25% 관세를 부과하도록 하는 내용
2) 핵심은 EU의 철강 쿼터제는 완화되었는데 우리나라는 쿼터제가 아직 완화되지 않았음
3) EU는 이번 합의를 통해서 430만t의 철강을 미국에 수출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1081
테슬라 "'착한 원료' 안 쓰면 거래 끊겠다"
- 어떻게 채굴할 것인가?, 어떻게 환경오염을 줄일 것인가???, 전기와 물을 얼마나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0011
일진하이솔루스, 글로벌 수소 생태계 연합체에 韓기업 첫 가입
- '하이존 제로 카본 얼라이언스' -> 수소 생산, 유통, 상용차 제조, 보험, 파이낸싱 등 수소 생태계에 몸담고 있는 글로벌 기업 10곳으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 기업 중 유일한 수소연료 저장 솔루션 업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60991
'채권시장 뇌관' 떠오른 적자재정…대선용 설익은 정책도 기름 부어
- 증권사는 금리가 뛰어 '사자'는 주문이 크게 줄어듦, 운용사는 채권가격이 떨어져 평가손실이 발생 중
-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에다 내년에도 이어지는 확장 재정 때문
- 외국인 두 달 새 22조 투매
- 11월 2~3일 열리는 미국 FOMC에서 테이퍼링이 발표될 가능성이 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59361
强달러의 시간…"최소 1년 내다보고 환율 떨어질 때마다 분할 매수"
- 추가로 환율이 떨어질 때마다 나눠 매수하는 방법으로 달러 자산을 늘려가라, 단기 투자보다는 내년 말까지 최소 1년을 내다보고 투자해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57757
기재부 예산실장 "탄소중립·디지털화에 재정정책 우선순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0315239Y
반도체의 겨울 왔나…D램 가격 1년 만에 급락 속 업계 '비상'
- 10월 메모리반도체 D램 가격이 10% 가까이 하락
-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D램 생산량 감산 예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3159651
상하이증시, 中 제조업 PMI 여전히 부진할 듯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0315291Y
[뉴욕증시-주간전망] FOMC·고용 보고서 '빅 이벤트' 대기
11.3 FOMC, 주 내용은 테이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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