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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24861
외국인 역대급 '셀코리아'…한국 증시만 맥 못췄다
-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 일본, 대만 등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는 순매수 기조 유지
- 반도체 등 국내 주력 제조업의 업황 둔화 우려, 중국 경기 경착륙 가능성 등
- 전기, 전자 업종에서만 24조 7000억원어치의 주식 매도, 헝다 사태와 정부 규제 등으로 중국 경기 경착륙을 둘러싼 우려가 커진 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1806i
메타버스 타고 시총 870조 '눈앞'…올해 美증시 승자는 '이곳'
- 엔비디아, 인공지능(AI)에 특화된 반도체에서 영역을 확장
- 알파벳, 화이자,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덩치가 커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424291
'델타 피크' 넘어선 오미크론…"내달 美 하루 확진 280만명 달할 것"
- 워싱턴의대 팀, 내년 1~2월 미국에서만 1억400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것
- 오미크론 증상은 이전 변이보다 약할 것이란 분석이 계속됨, 오미크론은 무증상자가 90%를 넘을 것
- 하지만 거센 확산 속도 때문에 각국 방역당국은 문을 걸어 잠그는 중, 환자가 급격히 늘면 위중증 환자도 급증할 위험이 크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3591
컨트롤타워 기능 내려놓은 'SK수펙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4481
은행 우대금리 속속 '부활'…대출 금리 낮아진다
- 우리은행, 내달 3일 대출분부터 적용, 주담대 0.5%P 신용대출 0.6%P 인하
- 국민, 신한, 하나은행도 동참 고심, 내년 대출 총량규제 완화 분위기
- 은행별 대출 총량 목표가 1월 1일자로 '리셋'되는 데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연초부터 은행 간 대출금리 인하 경쟁이 불붙을 것
- 주담대 우대금리도 최대 0.5% 포인트 확대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 금리 
- 새 정부가 들어서면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24341
주주행동주의에 끌려나오는 '은둔 기업들'
- 주식 투자 인구 증가, ESG 경영 요구에 따른 행동주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끼 때문
- BYC, 아세아시멘트, 태광산업, 조광피혁, 유화증권 -> 안정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큰 부를 쌓았으나, 불투명한 경영과 소극적 주가 부양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
- 소액주주연대나 행동주의 펀드로부터 주주제안 받음, 불투명한 경영방식을 개선하거나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라
---> 이러한 기업들?? 저평가를 유발하는 요인 몇개만 개선돼도 주가가 크게 오를 것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176804Q
내년 부동산 시장, 전·월세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 정부의 중첩된 규제와 함께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전세매물의 계약종료시점이 다가오기 때문
- 이중가격제로 변해 있는 전세시장에서 신규 계약이 가능한 전세매물은 희소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1369Y
中시안 봉쇄령에 삼성 반도체공장 비상운영…"공장은 정상 가동"
-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봉쇄조치, 삼성전자 비상 운영체제에 돌입
- 시안 낸드플래시 사업장을 비상운영체제로 전환하고, 사업장 인근 기숙사에 거주하는 임직원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라인에 투입
-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은 삼성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공장, 지난해부터 가동된 제 2공장을 포함해 삼성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40% 가량을 담당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2423781
"웃을 때 입꼬리 한 쪽이…" 전세계 사망원인 2위
- 뇌졸중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12238685e
14억4000만원 찍은 은평 아파트, 두 달 만에 거래된 가격이…
- 1억7000만원 하락
- 거래가 많이 없고,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으로 돈줄이 마른 영향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424191
"비트코인 대신 이걸 샀더라면"…'역대급 수익률' 대박
- 샴페인 수익률, 주식의 두 배
- 유동성 파티로 수요 급증했는데 자연재해에 생산 줄어 가격 급등
- 주요 샴페인 50개 가격을 추종하는 샴페인 50지수는 올 들어 33.78% 상승
- 와인 투자는 현물 투자, 사모펀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되는 와인 펀드에 간접 투자 
- 와인100지수는 10년간 떨어진 가격을 올 한 해에 모두 만회 
- 유럽 와인에 대한 미국 수입 관세가 6월부터 사라짐
- 포도 재배 농장에서 샴페인을 직접 제조하는 장인 샴페인이 늘면서 투자 수요도 함께 증가
- 포도밭에 서리가 늦게까지 내린 데다 곰팡이가 번식한 것도 생산량 감소에 영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510i
현대모비스의 경영 화두는…"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4441
정부, 유엔에 NDC 상향안 제출
-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내용, 노후 석탄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교체하겠다는 방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380Y
내년 국고채 166조원 발행 계획…단기물 줄이고 장기물 늘린다
- 재정 조기 집행과 만기 상환 일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에 하반기보다 더 많은 물량을 푸는 상고하저로 국고채 발행을 관리
- 올해도 상반기 국고채 발행 비중이 58.8%로 하반기보다 높았다. 
- 2,3년 단기물 발행 비중은 30% -> 25%로 낮추고, 20년 이상 장기물 발행 비중은 30%에서 35%로 높인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424211
"英전기료 내년 최대 50% 오른다"
- 영국 천연가스 도매가격은 최근 2개월 동안 두 배 가까이 치솟음
- 영국에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손해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한 에너지 업체만 26곳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 난방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러시아가 야말 - 유럽 가스관의 공급을 끊었기 때문

 

 

오미크론 창궐 ---> 머크사,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는 효과가 있을 것인가? --> 효과가 있다면 신종플루 때처럼 정상으로 돌아갈 것 

 

부동산 

은평구, 세종시, 수도권 인근 집값 보합이나 하락, 근데 최근 전세 매물이 줄고 우리은행을 비롯한 여러 은행에서 대출 총량 초기화와 우대금리를 다시 시작한다고 함, 거기에 다음 정부부터는 대출 규제가 느슨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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