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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0613151
넥슨 김정주, 어벤저스 만든 루소형제에 6000억 베팅
- 넥슨이 미국의 유명 영화, 드라마 제작사 AGBO에 최대 6000억원 투자, AGRO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감독으로 유명한 루소 형제가 설립한 회사
- 넥슨은 향후 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IP) 사업을 강화
- 이번 투자로 AGBO 지분을 38% 이상 확보
- AGBO는 넷플릭스, NBC유니버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디즈니플러스, 애플 TV플러스 등과 다양한 영상 컨텐츠 제작
- 넥슨과 AGBO의 파트너십은 프랜차이즈 영화와 게임의 융합에 따른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확대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 지난해부터 국내 게임사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일명 P2E 게임을 출시하겠다고 앞다퉈 발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612601
'안티 캐시우드 ETF' 두달 새 30% 수익
- 캐시우드, 파괴적 혁신 기업에 투자해 2020년 수익률 143%를 기록, 나스닥지수 상승률(43%)의 세 배를 넘는 기록적인 수준
- 금리가 상승하고, 긴축 신호가 나오면서 아크인베스트 수익률은 급락세로 전환, 고점 대비 하락률이 50%에 달함
- 아크 이노베이션 ETF에 공매도하는 '터틀캐피털 쇼크 이노베이션 ETF', 작년 11월 12일 나스닥에 상장, 5일 기준 SARK의 수익률은 29.1%에 달함
- 이런 상황에도 우드는 흔들리지 않고 있음, '파괴적 혁신형 기업'을 계속 사들이는 중
- 시장이 조정받을 때마다 테슬라 같은 대형주를 팔고 중소형 성장주 지분을 늘리고 있는 중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614351
Fed의 '긴축 본색'…글로벌 증시 강타
- 미국 중앙은행(Fed)이 빠른 경기 회복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예상보다 이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수 있다고 밝힘, 시장에서 내년 이후로 전망한 양적긴축을 올해 시행할 가능성도 시사
- 지난 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경제,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전망을 고려할 때 기준금리를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일찍 올리는게 타당할 수 있다." ---> 예상보다 빠른 Fed의 움직임에 미국 주요지수 붕괴
-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가 이전 정상화 때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높다.
- Fed는 2015년 12월 기준금리를 인상한 뒤 2017년 11월 긴축을 시작해 2년 만인 2019년 9월 종료 --> 올해 금리를 올리고 긴축에 들어가면 2년보다 짧은 시간 안에 끝낼 것
-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긴축이 마무리될 것이란 관측
- Fed가 공격적으로 긴축에 나서는 이유 -> 작년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982년 이후 39년 만에 최대폭 상승
- 고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것도 긴축을 서두르는 요인으로 작용, 11월 미국 실업률은 4.2% 기록, Fed가 정한 최대 고용 수준(4%)에 다가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421
삼성 "스마트폰 3억대 팔 것"…기대감 커진 협력中企
- 삼성전자와 애플이 동시에 증산에 나설 것으로 보여 부품업계 분위기가 좋다
- 2022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올해 대비 7.2% 늘어난 14억 9200만 대로 얘상
- 최근 4년간 가장 많은 수치, 글로벌 1위 삼성전자는 올해 목표를 3억 대 이상으로 잡아 협력사에 전달, 애플도 3억대 목표
-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용 연성회로기판(FPCB) 국내 1위인 비에이치, 애플,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모두 들어감, 삼성전기 효과로 실적이 이보다 더 좋아질 것
- 자화전자 : 아이폰14용 '흔들림 보정 부품(OIS)'을 생산할 예정, 또렷한 사진을 찍도록 돕는 부품, LG이노텍이 자화전자로부터 OIS를 공급받아 카메라 모듈 완제품을 만들 것
- 우주일레트로닉스 : 갤럭시와 아이폰에 모두 부품을 공급하는 몇 안 되는 한국 중견기업, 일본 히로세가 독점해오는 초정밀 커넥터를 국산화한 후 스마트폰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614701
"물적분할 후 재상장 규제해야" vs "전 세계 유례없다"
- 논란의 시작은 유동성, 최근 2년간 증시에 엄청난 유동성이 흘러들어오자 기업들은 잇따라 알짜 회사를 물적분할한 후 별도로 상장해 막대한 사업 자금을 빨아들임, 그러나 물적분할을 결정한 기업 주가가 급락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개인투자자의 거센 반발
- 물적분할 후 자회사 재상장은 개인투자자의 주주권을 심각하게 침해할 가능성이 있다.
- 물적분할의 허용 요건을 법제화하는 방안,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인수권을 부여하는 방안, 재상장 시 주주 친화 전략을 심사하는 방안 등이 대안으로 제시
- 한국거래소는 상장 심사 때 기존 주주와의 소통 여부를 까다롭게 살펴보는 '소프트 정책'으로 이번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방침
- 상법 개정 시 다양한 자금 조달 방식을 인정하지 않아 이런 문제가 발생했다는 주장, 분할 결정 이후 자회사 상장까지 주식을 갖고 있던 모회사 주주에게 자회사 주식을 우선배정 방식으로 배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251
"삼성, 대규모 M&A 진행…조만간 좋은 결과"
-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TV 생산 -> 멕시코와 슬로바키아에도 공장 증설
- 마이크로 LED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LED 소자가 픽셀마다 빛을 내 화면을 표현하는 디스플레이, 색상과 밝기를 정확히 표현할 수 있지만 110인치 기준 TV 가격이 1억 7000만원에 달하는 문제점
- 삼성전자는 레이저로 한 번에 LED 칩 여러 개를 기판에 정렬시키는 기술을 개발해 생산 속도를 1500배 높임 원가를 4분의 1로 줄이는 데 성공, 마이크로 LED TV 가격을 1000만원대까지 낮추는 것
- 세트와 부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수의 M&A 프로젝트를 진행 중
- 스마트폰과 생활가전이 긴밀히 연결되는 서비스를 다수 내놓고, 부서 간 칸막이도 없앰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0614371
"車 만드는 전자회사, 로봇 만드는 車회사…융합이 대세"
- 연결, 융합, 확장
- 올해 CES는 로봇, 메타버스,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의 첨단기술이 하나로 뭉치고 진화해, 그 경계마저 뛰어넘는 거대한 혁신 경연장으로 집약
- 증강현실,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현실과 가상세계 간 경계도 흐려지고 있음, 메타버스와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새 시장을 열 것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201045872Q
美 견제에도 뜨는 中 전기차시장…최대 수혜자는?[Dr.J’s China Insight]
- 테슬라의 지금 전체 판매량의 42% 가량이 중국에서 나오고 있는 중
- 바이든 행정부의 얼라이언스 퍼스트 전략에서 배터리 부분은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음, 중국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지고 있어, 미국의 전략이 통하질 않음
- 5년 만에 중국 전기차 시장 10배 규모로 성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4221
"하루빨리 갈아입자"…속옷 벗고 레깅스 입었더니 '훨훨'
- 내복, 언더웨어 등 속옷 의존도가 높은 BYC와 쌍방울 등은 만성적 실적 부진에 직면해 있는 반면 코웰패션, 그리티 등은 애슬레저 레깅스 등의 신사업으로 성장동력 마련
- 전통 속옷업체는 최근에야 레깅스와 같은 스포츠웨어로 사업을 재편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2010612361
"바보 같은 사기" 비웃더니…그림파일 하나가 2.5억에 팔렸다
- 그라운드X의 클립드롭스, 서울옥션블루의 XXBLUE와 갤럭시아머트리의 메타갤럭시아 등 전문 거래소가 잇달아 생겨나면서 국내에서도 NFT 미술시장이 자리잡는 중
- NFT 투자 암호화폐 투자와 여러모로 비슷, 향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해 수익률 대박을 노려볼 수 있는게 장점
- 아직 시장과 제도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아 사라질 가능성도 있다. -> 안정적인 거래소 선택하는게 가장 중요, NFT는 영수증 역할만 할 뿐
- NFT 시장에서는 신진 작가의 작품이 주로 거래, 아직 NFT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
- NFT를 할려면 시장에서 잘 알려진 작가들 위주로 살펴보는 것
- 작품 구매가 부담스럽다면 NFT 거래소에 투자하는 것도 방법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0613331
'9억5000만원'에 팔린 노원구 아파트, 1년새 가격이…
- 작년 서울 전체 아파트값은 16.4% 상승, 지역별로는 노원구 상승률이 23.6% 높음
- 노원구는 상계동을 필두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노후 아파트가 많은 지역, 지난해 상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계기로 커진 재건축 규제 완화 기대감이 노원구 아파트값 급등세로 이어짐
- 도봉구, 강서구, 구로구 등 중저가 주택이 상대적으로 많은 서울 외곽 지역 아파트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남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0696186
"이러다 화장실 물도 못 내릴 판"…과천 집주인들 '부글부글'
- 과천 하수처리장 문제로 3기 신도시까지 차질이 예상된다는 전망
- 처리능력은 줄어드는데 하수는 계속 늘어남, 2017년 54527명 -> 69910명까지 증가, 앞으로 신규 단지들이 입주하게 되면 하수 수요는 더 늘어날 전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613941
하루에만 7600억 던졌다…'공매도 폭탄' 맞은 종목 보니
- 2차전지와 핀테크, 게임 등 고주가수익비율주에 집중적으로 이뤄짐, 금리 인상에 따라 조정 우려가 컸던 종목
- LG화학, SK아이테크놀로지, 일진머티리얼즈, 포스코케미칼--> 공매도 폭탄
-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카카오페이 -> 공매도 폭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9777i
당국 개입에도…환율 18개월만에 1200원 돌파 [김익환의 외환·금융 워치]
- 1달러 = 1200원은 경제 위기의 징후로 통함
- 원, 달러 환율은 통상 한국 실물경제와 비슷하 흐름을 보임, 경제가 터널 속에 진입할 때마다 환율은 1200원을 넘어섬
- 미국 중앙은행 Fed의 '돈줄 죄기'에서 비롯, 한국 대선과 실물경제 우려도 겹침
- 무역수지는 5억9000만달러 적자 기록, 2020년 4월 후 1년 8개월 만에 적자
- 환율은 단기적으로 1230원선까지 뛸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69786i
"인플레·달러 약세…올해 금값 2100달러 뚫는다"
- 올해 달러 가치가 곤두박질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것 같음, 달러 투자의 대안으로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
-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주요 군사 강국 간 분쟁 가능성이 예상보다 빨리 금값을 상승시킬 수도...
- 반론 : 작년 물가는 폭등했지만 Fed 통화 긴축 전망으로 인해 금은 투자자들에게 외면, 작년 아시아 보석 소비자들의 강력한 수요와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금 매수세가 있었지만 통화 긴축 예상이 복합적으로 작용, 금 가격 지지부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69158i
Fed "조기 양적긴축".. 뒤늦은 테이퍼 탠트럼
- 2013년의 테이퍼 탠트럼(긴축 발작)이 재연되는게 아니냐??
- FOMC 위원들이 양적긴축을 조기에 실시할 수 있다고 언급한게 확인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하면서 보유 중인 자산도 축소하는 조치를 말한다. 자산 매입 규모를 줄여나가는 테이퍼링과 달리 시중의 유동성을 빠르게 거둬들이는 효과를 낸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03&aid=0010930837
탄소 포집·수소 기술도 '신성장·원천기술' 지정…세제 지원 확대[세법시행령]
- 탄소중립 분야 신설, 총 13대 분야, 260개 기술로 확대
- 탄소 포집 및 활용 저장 기술(CCUS), 수소, 신재생에너지, 산업공정, 에너지효율, 수송 등 부문에서 탄소 저감 기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614651
공급망 혼란 시달린 美 기업들 '리쇼어링' 속도낸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 현상이 심화하면서 생산시설을 소비시장에 가까이 두는 게 중요해졌기 때문, 미국 정부도 보조금을 내걸고 자국 제조업체들의 리쇼어링 유도
- 제너럴모터스(GM) 지난달 미시간주에 40억달러를 들여 전기자동차와 배터리 공장을 확장하는 방안 검토
-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테크놀로지 -> 지난 10월 미국에 반도체 연구와 생산시설 건설을 위해 1500억달러 투자
- 다른 국적 기업들 -> 코로나19 확산 이후 생산시설을 고객과 가까이 두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
- 자동차, 반도체, 방위산업, 항공, 제약 등의 부문에서 리쇼어링 움직임이 활발할 것
- 멕시코처럼 미국과 가까운 국가에 공장을 짓는 '니어쇼어링'도 대안으로 거론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564076
올해도 이만한 주식이 없다…"지금 사야 돈 번다"는 종목
- 통신주, 지난해 4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데다 올해 메타버스, 인공지능(AI) 등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다음달 초 연말 배당금 발표가 통신주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가능성 높다.
- 지난해 12월 배당 투자가 몰리면서 단기적으로 주가가 상승했다가 배당락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상황
- 2022년은 5G 성숙기로 진입하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하는 한해가 될 것
- 메타버스, 블록체인 관련주로 부상
- 5G는 이미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AI, 빅데이터,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4차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 중
- 진화된 5G 서비스의 도입은 저전력, 저지연, 전송속도 측면에서 강점을 가지며 망 분리가 가능해진다., 5G 기술의 발전과 디바이스 성장 기대감으로 통신주 상승 기대감이 한층 높아질 것
- 5G 순증 가입자 수도 다시 확대, 2022년에는 삼성과 애플이 신규 폰을 모두 5G로만 출시할 가능성 높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0410g
웃돈 붙은 '갤S21 도쿄'…'갤Z플립3 베이징'도 올림픽 특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633Y
한·아랍에미리트 차관회의…"수소에너지 등 경제협력 강화"
- 아부다비 블루 암모니아 생산 플랜트 구축사업 참여 등을 계기로 수소의 생산, 유통, 활용 전 주기에 걸쳐 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뜻을 모음
- 사막 벼 재배 연구, 스마트팜 확산 등 농업 분야 협력 고도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4231
하늘길 대신 '온라인길' 택한 신라면세점
- 신라면세점, 네이버페이 손잡고 가입 간소화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201061620Y
신차보다 비싼 중고차…출고 지연에 전기차 중고가 급등 전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281
현대車 지배구조 개편 빨라지나…불확실성 해소에 글로비스 급등
- 정의선 회장, 정몽구 명예회장의 지분 매각 소식, 이번 지분 매각이 지배구조 개편의 신호탄이 됐다는 분석
- 투자자들의 불확실성 해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221
로봇이 사과 따고 드럼 치고…두산이 선보인 미래
- 두산, 두산중공업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두산산업차량, 두산로보틱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주요 계열사가 대거 참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3231
롯데케미칼, 스탠다드에너지 2대 주주로
-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 바나듐이온 배터리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 바나듐이온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와 달리 물 기반 전해액을 사용하기 때문에 화재 위험성을 원천적으로 차단
- 안전성과 내구성이 보장된 고효율, 고출력 배터리로 산업용, 가정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차세대 ESS 배터리로 주목
- 롯데케미칼은 기존 석화 사업을 넘어 고기능, 배터리 소재 분야의 신사업 육성에 주력
- 바나듐, 아연흐름전지 등 ESS용 2차전지 소재 연구, 바나듐이온 배터리용 전해액 사업을 추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4191
"이게 얼마만의 흑자지"…하늘길 막혔는데 카지노에 무슨 일이
- 롯데관광개발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오 양대 사업인 호텔과 카지노 부문이 지난달 동시에 흑자 기록, 지난달 81억 3000만원의 매출과 14억8000만원의 상각 전 영업이익 기록
- 호텔 부문 -> 3개월 연속 흑자
- 위드코로나 수혜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0399i
가계 보유한 예금·현금 2100조 육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1043Y
네이버·구글 등 플랫폼, 자사상품 우대·끼워팔기하면 제재(종합)
- 멀티호밍 제한(동시에 여러 플랫폼 이용), 최혜대우 요구, 자사우대, 끼워팔기
- 무료 서비스는 이용자 수, 이용 빈도 따져 지배력 평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57760i
상속주택 종부세 2~3년간 면제…이후엔 1% 지분도 종부세 중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0482g
"제네시스 GV60 닮았다"…소니 전기차에 현대차 직원들 '술렁' [CES 2022]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60267Y
"내수 빼면 한중 조선 수주 엇비슷…생산성·선가는 한국이 높아"
- 내용적으로는 고부가가치 선박을 많이 수주해 수익 측면에서는 낫다
- 전세계 조선업계의 트렌드가 고부가가치, 친환경 선박으로 옮겨가는 가운데 지난해 고부가가치 선박의 경우 전체 발주량 65%에 해당하는 물량을 우리나라가 수주
- 친환경 선박도 전 세계 발주량 64% 따냄, 전세계 1위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060408i
"원유값 계속 오른다"…매수 강추한 석유株 3곳
- 셰브런, EOG리소시스, 파이어니어내추럴리소시스의 주가가 1년 내로 10~20%가량 상승, 원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이유,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중증도가 비교적 낮다는 분석이 잇따르면서 원유 가격이 상승세 유지
- 셰브런: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회사, 분기별 배당을 이어갈 수 있는 유동성 풍부, 배당수익률도 4% 넘음, 자사주 매입 규모를 연간 30억 ~ 50억 달러로 확대
- EOG리소시스 : 23% 상승 예쌍, 특별배당을 하는 등 주주환원에도 적극적
- 파이어니어내추럴리소시스 : 4분기 주당 배당금을 3.02달러로 책정, 직전 분기보다 두 배 늘린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676
XR헤드셋 시대 온다…2025년, 2021년 대비 10배 성장
- XR :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과 같은 혼합현실(MR)같은 기술을 모두 아우르는 단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92&aid=0002244292
NFT부터 DAO까지...인터넷 혁신 실험 계속된다
- 탈중앙화된 자율조직인 'DAO'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인터넷 혁신 실험은 계속될 전망
- 유동성 잘 따질 것
- 묻지마 식 NFT 투자 사례는 줄어들 것
핵심
- 연준 : 테이퍼링, 금리인상 + 양적완화 -> 전문가들 예측을 빗나간 아주 빠른 속도, 2년 내에 끝낼 것
양적긴축(Quantitative Tightening) :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을 하면서 보유 중인 자산도 축소하는 조치를 말한다. 자산 매입 규모를 줄여나가는 테이퍼링과 달리 시중의 유동성을 빠르게 거둬들이는 효과를 낸다.
장래 유망
1. AI, 로보틱스 -> 요즘 굉장히 핫한 종목 CES에서 삼성, 현대도 로보틱스에 어마어마한 관심을 갖고 있음
2. NFT와 DAO -> 탈중앙화, 블록체인.. 최근 웹 3.0이 떠오르고 있음에 따라 DAO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 통신사, 메타버스
4. 은행, 금융주 -> 금리인상 수혜, 금리인상은 이미 확정 배당도 빵빵하고 돈도 많으니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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