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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공부 목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738091
반도체 슈퍼호황기 뛰어넘은 삼성…"올 매출 300조"
- 반도체가 영업이익의 60% 차지 추정, 모바일 부문도 매출 100조원대 회복, 올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등으로 비대면 수요가 이어지며 연간 매출 300조원 돌파
- 반도체 영업익만 29조원, 글로벌 기업들의 서버용 메모리칩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게 이어졌기 때문
- 모바일 부문, 연간으로는 매출 108조원, 영업이익 약 3조원으로 추정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201069297Q
제도권 진입한 P2P, 올해 성장의 원년될까 [최수석의 헬로 P2P]
- P2P 투자는 자금이 필요한 사람이 금융권에서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에 금융권을 통하지 않고 P2P 금융사가 투자자로부터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자금을 모아서 대출을 해주는 새로운 금융기법
- 연 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투자자에게 제공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스마트폰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자금을 모집할 수 있는게 특징
- 2017년 1조3000억 -> 2023년 10조2000억원
- 수익성 측면 : 연 10% 수준의 고수익을 자랑하면서 투자하는 시점에 투자수익률이 제시되고 상환시점까지 그 수익률이 유지, 원리금이 보장되지 않지만, 대체로 P2P 금융사의 연체율은 한자리수 미만
- 투자 소득에 대한 '정상과세'가 수익성 제고에 한 몫한다. 개인이 투자한 상품에 대한 소득에 대해 기존에는 비영업대금에 의한 이익으로 27.5%를 과세, 은행 이자소득 과세처럼 15.4% 정상과세
- P2P 투자가 온라인 투자(온투)로 바뀌고 P2P 업권이 제도금융권 진입, 투자환경이나 P2P 업권에 대한 신뢰도가 좋아져 P2P 투자시장이 크게 성장
- 투자의 편리성, 대다수 국민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편리성
- P2P 투자가 법적 안정성을 갖춘 온라인 투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738081
LG전자도 매출 서프라이즈…'분기 20조, 연간 70조' 첫 돌파
- LG 오브제컬렉션과 OLED TV 판매가 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는 분석
- 영업이익은 매출만큼 늘지 못함
-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는 적자가 이어짐, 반도체 공급난으로 완성차 업체들이 생산 차질을 빚은 영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059054i
코인값 예측하는 '차트 분석', 믿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한경 코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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