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1.11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085041
도요타보다 먼저 美 공략…日 간장기업 '텐배거' 되다
- 일본 공습의 원조, 일본 간장회사 깃코만, 에도시대 때 시작한 간장사업을 미국과 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대규모 비즈니스로 바꿔놓는 데 성공
- 도요타보다 빨리 미국 시장을 공략한 깃코만 주가는 최근 10년간 10배 넘게 상승, 글로벌화, 현지화를 넘어 새로운 음식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끊임없이 '세팅'한 결과
- 깃코만의 해외 매출 비중은 65%, 이 중 30%가량이 간장에서 나옴
-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사상 최고 이익을 달성했을 것
- 해외 매출의 70%가 북미지역에서 나오는데 유럽 식탁에도 깃코만의 간장이 침투하기 시작 -> 유럽 시장에서도 미국 시장만큼의 성장을 보여준다면 실적 성장이 더 가능하다는 계산
- 원재료 부담 역시 14년 만에 간장 가격을 인상해 상쇄할 것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108600i
[속보] 오스템임플란트 횡령범 증여 건물 압수수색…금괴 찾을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033g
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최종 인수…법원, 본계약 체결 허가 [종합]
-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업이 쌍용차 지분 6000만주가량을 취득, 인수대금 3048억원을 내고 쌍용차가 발행하는 신주 6000만주를 주당 5000원에 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취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4411
[마켓인사이트] "몸집보다 속도"…네이버·GS도 대형 사옥 '현금화' 착수
- 대기업들이 신사업 투자를 위해 보유 중인 핵심 부동산을 잇달아 현금화하는 중, 그룹 사옥 등 전례없는 '알짜' 부동산이 등장하면서 올해 리츠 상장이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
1. 한화
- 한화자산운용은 최근 리츠자산관리회사 인가를 받고, 한화그룹이 소유한 주요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감
- 서울 여의도 63빌딩과 장교동 본사 사옥, 태평로 한화금융플라자 등이 매각 대상
- 이들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리츠를 만들어 투자자를 모은 뒤 임대 수익 등을 배당금을 나눠주게 됨
2. SK
- 지난해 SK리츠를 통해 그룹 본사 사옥인 서린빌딩과 SK에너지 주유소 116곳을 현금화
3. 현대
- 현대오일뱅크도 187개 주유소를 리츠에 넘겨 자금 조달
4. 신세계
- 10조원 넘는 부동산 자산, 최근 리츠 설립을 위해 이지스자산운용 등과 협의 중, 이베이코리아 지분 약 80%를 인수하는 등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부동산 현금화에 나선 것
5. 네이버
- 핀테크와 콘텐츠 부문 투자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부동산 현금화를 다각도로 검토 중
- 네이버 데이터센터와 분당 사옥 등 자산 보유
6. 현대자동차
-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10조원 가치의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유동화
7. GS 그룹
- 주유소 부지 유동화 검토
- 상장을 준비 중인 리츠는 10여 곳, 2020년의 6건을 훌쩍 뛰어넘음
- 1조원을 웃도는 리츠의 상장 사례는 연간 1~2건에 그쳤지만 올해는 최소 4~5건
리츠는 왜 매력적인가???
- 부동산펀드 등과 달리 영속성을 지님, 다양한 지분을 쪼개 팔아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고 안정적인 임차 구조도 짤 수 있음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11084621
'차등의결권=재벌 민원'이라며…'벤처 숙원' 걷어찬 박주민·박용진
- 복수의결법 : 벤처업계는 외부 자본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창업자 지분이 갈수록 낮아져 적대적 인수합병(M&A)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복수의결권 도입을 건의
- 대주주에게 지배력이 집중될 우려가 있다며 제동
- 소액주주 이익을 침해하고 재벌 세습에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내세움
- 벤처기업 창업주가 자금조달로 지분이 30% 이하로 낮아진 경우 주당 최대 10개의 복수의결권을 발행할 수 있다. 존속기간을 10년으로 제한, 상장 후 3년의 유예기간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1084191
더 실감나는 AR·VR, 3차원 홀로그램 … '메타버스 빅뱅'이 온다
- 홀로그램 : 레이저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사물을 3차원 형태로 보여주는 기술, 웨츠슈타인 교수 : 머신러닝을 통해 수천 개의 이미지를 반복해 인식하는 방식
- 홀로그램이 현실화될 경우 메타버스의 미래를 훨씬 앞당길 것, VR, AR 기기가 메타버스 세계에 진입하기 위한 관문이라면 홀로그램 기술은 몰입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핵심 인프라
- 스탠포드대학 이미징랩에 주목하는 이유??? 콘텐츠 알고리즘 + VR 기기에 구현하도록 해주는 하드웨어 기술 융합
- 파괴적인 딥 테크놀로지로 인공지능(AI), 블록체인과 같이 AR, VR을 꼽음
- 메타(페북) : 2020년 AR, VR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담하는 리얼리티 랩 출범 지난해 약 12조원 쏟아부음
- 미 국방부 마이크로소프트의 혼합현실(MR) 기기 '홀로렌즈'에 기반한 전투용 AR 기기 개발에 25조원
- 2030년 AR, VR 시장 규모는 1조5429억달러로 커질 것
- 국내에서 VR 기기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사실상 없다. AR기기도 래티널, 피엔씨솔루션 등 스타트업이 부분 기술을 갖고 있을 뿐
- 기술 융합이 AR, VR 기술 발전의 핵심, 미래 모든 기술은 데이터가 핵심
- 메타는 메타버스 플랫폼 '호라이즌'을 운영하면서 차세대 VR 기기인 '프로젝트 캠브리아'를 개발 중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11084011
'먹튀 논란' 류영준 결국 사퇴…위기의 카카오 돌파구 찾을까
- 카카오페이 주식을 대량으로 팔아치우면서 '먹튀' 논란 촉발
- 작년 '골목상권 침해', 연초부터 차기 리더십 공백 가능성, 이미지 쇄신 등의 무거운 과제
- 류영준 공동대표 내정자 12월 10일 카카오페이 임원들과 카카오페이 주식 900억원어치를 시간외 블록딜로 매각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084471
따이궁 변심에 '쇼크'…LG생활건강, 하루 새 2.4조 날렸다
- 지난해 4분기 어닝쇼크 가능성이 주가 하락의 신호탄이 됨, 중국 화장품 시장의 변화가 근본적 원인
- 지난해 7월 최고점 대부 46.4% 하락, 거의 반토막
- 중국 보따리상이 국내 면세점을 대상으로 제품의 과도한 할인을 요구, 브랜드 관리를 위해 응하지 않았던게 면세점 채널의 매출 하락으로 이어짐
- 지난해 초까지 40%에 달하던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증가율은 3분기부터 한 자릿수로 급감
- 아모레퍼시픽도 5%대 하락
- 국내 글로벌 화장품 업체들은 최근 중국 시장의 성장세 둔화와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라는 두 가지 악재를 동시에 맞음, 지난해 1분기 약 40%를 기록했던 중국 화장품 소매판매 증가율 7월 이후 8%대에 머무는 중, 중국의 '제로 코로나' 여파
- 중국 MZ세대 사이에는 국산품 쓰기 운동 선호
- 중국의 내수 부양 정책이나 위드 코로나 정책 시행 여부가 화장품 주가의 새로운 모멘텀이 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7577H
공효진·공유로도 못 막았다…정용진 논란에 신세계 주가 출렁 [연예 마켓+]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1082711
7개월 만에 최고치 찍은 목재값, 올해 더 간다
목재 가격은 왜 더 가는가???
1. 수요 폭증
- 미국 30대 초반의 밀레니얼 세대가 주택시장으로 빠르게 유입 중, 신규 주택 매수자 가운데 이들의 비중으 ㄴ37%
- 신규 주택 수요가 늘어날수록 목재 수요는 덩달아 증가
2. 미국의 관세 폭탄
- 올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캐나다산 목재에 17.99% 관세를 부과할 것, 세율이 기존의 두 배로 상승
- 북미 지역 주요 목재 생산지의 절반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 있다.
3. 수목 가격
- 수목 가격마저 10~20%가량 상승, 수급 불균형으로 수목 가격이 빠르게 상승, 앞으로 3~4년간 상승세 이어질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7920i
건보료 또 인상…월급 500만원 직장인, 19만6000원 낸다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 월급 500만원을 받는 직장인에게 부과되는 건보료는 약 35만원, 이를 회사와 개인이 절반씩 나눠 부담
- 이달부터 전년 대비 1.89% 인상된 6.99%의 건보료율이 적용, 회사가 절반을 부담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개인의 납입액은 17만4750원이 될 것
- 장기요양보험료 부담도 증가, 1만9850원 -> 2만1440원으로 상승
- 고소득자에 대한 징벌적 보험료 징수도 강화, 건보료 상한액 730만7100원으로 정함
- 올해 한국의 건보료 하한액과 상한액의 차이는 375배에 이름, 작년 368배에서 더욱 벌어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106985i
위기의 화웨이, 또 회사채 40억위안어치 발행 [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 미국 제재가 본격화된 2019년 10월 이후 10차례 채권 발행
- 화웨이는 비상장사, 미국의 제재 이전까지는 통신장비와 스마트폰 등 주력 사업에서 창출하는 현금으로 운영자금을 해결
- 지난해 매출은 6340억위안, 전년 대비 28.9% 급감
- 사업 재편, 회사 운영, 장기 투자 등에 사용할 계획, 통신장비와 스마트폰 부문에서 미국의 제재로 미국의 기술이나 장비ㅡ 재료 등이 들어간 반도체를 구매하지 못하는 중 -> 클라우드, 자율주행 등 신사업으로 눈을 돌리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6423i
최태원 SK회장은 왜 1조가 아니라 8억 과징금만 냈나[이지훈의 집중분석]
- SK실트론 사건 -> 기업가치 상승에 따른 이익 취득행위를 어떻게 해결?
SK와 최 회장이 실트론 지분을 취득한 과정
- 2017년 반도체 소재업체인 LG실트론 지분 51% 인수 -> 그해 4월 지분을 추가 확보해 지분율 70.6% -> 공정위는 이 무렵 최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실트론 잔여지분 인수 방안 검토 지시, SK는 이사회도 열지 않고 최 회장이 잔여지분 획득 -> 이게 부당이익으로 연결
- 사업기회 유용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공정위의 주장처럼 실트론의 지분가치가 상승할 것을 SK나 최 회장이 미리 알았다는 가정이 전제
--> 모든 투자행위는 성공과 실패를 속단할 수 없고, 위험부담을 감수하는 일이라는 점에서 항변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083881
"불확실성 장세…'M·O·S·E' ETF 로 넘어야"
- 기준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공급망 병목 현상 등 미국 증시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키울 요인은 차고 넘침
1. 영화, 엔터테인먼트산업이 가장 성장성이 높은 섹터
- 올해 EPS가 작년보다 57.5% 늘어날 것으로 예상, 2025년까지 연평균 37.3% 성장
2. 석유, 가스
- 에너지 수요가 늘어남 따라 변동성 장세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투자처로 눈여겨봐야 한다는 조언
- 올해 원유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급증하면서 고유가가 지속될 것이라는 게 월가의 공통된 의견
- 올해 유가 전망치, JP 모간 88달러, 골드만삭스 85달러
- 석유, 가스산업의 EPS는 작년보다 39% 증가, 신규 유전과 가스전 탐사에도 지난해에 비해 15~17% 더 많은 비용이 투입될 것
3. 항공우주, 방위산업
- 올해 EPS가 지난해보다 25.2%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올해 글로벌 항공 수요는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할 것, 항공뿐만 아니라 우주, 방위산업 모두 성장성이 높아 관련 기업이 수혜를 누릴 것
- 미국 올해 국방비 예산 5% 증액
4. 전자상거래
- 올해 EPS 25.9%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5717i
오스템임플란트, 신라젠 전철 밟나...2년 넘게 묶일 수도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0957701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동작·부천 등 1만6876가구 온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0958131
"상반기 정제마진 강세 시작…에쓰오일, 절대적 저평가 구간"
- 올 상반기 석유제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이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가 시작될 것
- 주요국의 탈탄소 정책 때문에 추가 공급 여력도 부족한 상황
- 글로벌 시장점유율의 20%를 차지하는 미국의 정제설비 규모는 2020년 말 대비 5%나 감소한 상태, 추가 증설도 거의 없어 수출 여력이 계속 줄어들 것이란 설명
- 석유제품 수요는 증가, 러시아의 가스 수출 중단, 인도네시아의 석탄 수출 중단 등으로 유럽 천연가스와 석탄 가격이 뛰면서 경유, 벙커시유 등 대체 발전 목적의 석유제품 수요를 자극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
- 유가와 정제마진 강세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본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106318i
"이러다 한국에 다 뺏긴다"…유학생 끊긴 日 '발 동동'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1063896
반 년 새 2억 넘게 폭락…'새 아파트' 전세 넘쳐나는 동네
- 계약갱신권에 더해 상생임대인 제도까지 시행되면서 전세시장에 2중 가격이 형성된 여파, 근본적인 원인은 '공급폭탄'에 있다.
-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재차 상승할 것이라는 주장, "재건축 이주가 시작되면 되레 전세 물량이 부족했질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672Y
'반도체특별법' 법사위 통과…'벤처기업육성법'은 제동
- 반도체특별법 : 국가핵심전략산업 위원회를 신설하고 첨단산업 분야 투자를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4111
주지훈·김혜수 나서자 잭팟 터졌다더니…"재고만 10억" 속앓이
- 늘어난 거래액에 비례해 적자폭과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데다 가품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다.
1. 머스트잇
- 지난해 거래금액 3527억원 작년 대비 40.2% 증가
- 영업익 13억 -> 17억원으로 증가
2. 발란
- 3150억원 작년 대비 여섯 배
- 64억원 손실
3. 트렌비
- 11~12월 거래금액 전년 연간 거래금액인 1080억원 초과
- 94억원 소실
- 원인은 과열된 마케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3911
LG, 양자컴퓨팅 'IBM 생태계' 합류
- LG전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4541
'갈 곳 잃은' 돈 은행에 711.8조 쌓였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3791
미세먼지 잡는 나노, 친환경 암모니아 뛰어든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3841
도둑 잡는 AI…에스원 '무인매장 보안솔루션' 붐
- 에스원의 편의점 솔루션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폐쇄호리ㅗ 감지 센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 무인PC방에는 얼굴 인식 및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첨단 생체인식 출입관리 시스템 제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4071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내년께 대량 상용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4081
3兆 '싹쓸이 수주'에도 웃지 못한 현대重
- 새해 들어 열흘 만에 3조원어치 선박을 수주, 올해 세계 신조선 발주가 작년 대비 20% 이상 줄어들 것이란 시장의 예측을 무색하게 하는 수주 규모
- 유럽연합 경쟁당국이 3년을 끌어온 대우조선해양과의 기업결합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데드라인'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
- '수주 러시'는 친환경선이 이끌고 있는 중, 대형 컨테이너선 10척, 대형 LNG 운반선도 2척 수주
--> 대형 컨테이너선에는 모두 LNG, 메탄올 등을 기존 디젤 연료와 함께 사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이중연료 추진 시스템 적용, 친환경 선박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에 선사들의 발주 계획을 앞당기고 있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3731
현대위아 '티끌모아' 탄소 15% 감축
- 오래된 장비를 교체하고 생산 공정에서 비효율적인 곳을 찾아내 개선하는 '티끌모아 탄소 감축' 전략이 먹혀들었다는 설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82701
먹튀·파산…中 '반도체 굴기' 실패로 끝났다
-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자국에서 소비하는 반도체의 자국 생산 비율을 7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실제 자급률은 여전히 20%에도 못 미침
- 중국에서 지난 3년간 최소 6개의 대규모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가 실패, 이들 프로젝트에 투입된 자금은 최소 23억달러
- 중국 정부의 빅펀드 지원금을 챙기기 위해 요식업, 시멘트 제조사를 포함한 수만개 기업들이 반도체 관련 회사인 것처럼 등록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1066911
영창케미칼, 반도체 관련 소재로 영향력 확장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11070225
페이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출사표...'페이팔 코인' 곧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776?type=main
[게임사 ESG진단④] 2% 아쉬운 지배구조…과제는 독립성·투명성 확보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828
애플, 2020년 日 자동차 부품회사와 접촉…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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