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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44건
- 2021.12.25 12.25 오늘 공부한 것
- 2021.12.24 성탄절 이슈 정리
- 2021.12.22 12.23 이슈 정리
- 2021.12.21 12.22 이슈 정리 1
- 2021.12.20 12.21 이슈정리
- 2021.12.19 12.20 이슈 정리
- 2021.12.18 감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 2021.12.18 12.17 해외 시황 및 관심거리 정리
글
12.25 오늘 공부한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09297i
- 연금 수급액은 그동안 낸 보험료와 가입기간을 고려해 책정
- 국민연금법 제63조 2항, 소득활동에 따른 노령연금액에 관한 규정
"가입기간이 10년 이상이고 수급개시연령에 도달하여 노령연금을 받고 계시는 분이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는 경우, 수급개시 연령부터 5년 동안은 소득구간별 감액률을 적용한 금액으로 지급"
--> 전체 가입자의 평균 소득을 의미하는 A값보다 많은 소득이 있는 경우에 최대 절반까지 연금 수급액이 감액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16206
ESG ETF, 7종 분석해보니…"초과성과는 기대 마세요" [신민경의 롤링페이퍼]
- 국내 ESG ETF 7종 보니.. 괴리율 0 벗어나 비효율적, 기초지수 수익률과 차이도 존재... 초과수익 기대 어려워
- ESG ETF는 기업의 재무적 요소 뿐 아니라 환경보호와 사회적책임, 적정한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요인도 함꼐 고려해 투자하는 '사회적책임투자'의 한 종류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12241643e
집값 떨어진다고? 강남은 다르다…똘똘한 한 채는 '신고가'
- 강남은 신축, 재건축 단지 중심 '신고가' 행진
-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단지에는 수요가 계속 몰리는 반면, 그렇지 못한 단지들에서는 기존 실거래가보다 낮은 계약이 맺어진다는 것
- 강남에 신고가 거래가 나오는 이유는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강해져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796i
탄소배출 허용치 줄어드는데…손발 묶인 기업들 '울상'
-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2018년 대비 40% 감축키로 하면서, 할당량 조정에 나섬, 상향된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각 기업에 할당하는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여야 할 것
- 탄소세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1) 탄소세
상품을 생산하는데 쓰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측정해 세금을 부과하는 방식
2) 배출권 거래제
정부가 탄소감축 목표치를 반영한 탄소배출권을 각 기업에 할당하고, 기업들이 남거나 부족한 탄소배출권을 각 기업에 할당하고, 기업들이 남거나 부족한 탄소배출권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240502Q
강남 뺨치는 판교…제2의 판교, 제3의 판교도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1) 판교
- 판교와 성남시의 핵심업무지구를 지칭하는 BBD의 공실률은 제로, 10년 만에 판교는 강남의 위상을 흔들 정도의 우수 상권으로 거듭나는 중
- 판교지역에서 사무실 구하기가 어려워지자 판교 인근 분당으로 몰려가는 중
- 2009년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 마곡도 마찬가지
2) 마곡
- R&D업무지구라는 명확한 지역정체성을 가진 마곡의 업무지구 조성은 현재 마무리 단계
- 마곡은 펜데믹 이후 서울에서 음식업 매출이 오른 지역 4위에 랭크
----> 이 두 도시의 특징???? -> 클러스터형 도시
- 판교는 IT, 마곡 R&D
- 고급인력이 상주하는 대기업이 많다는 점도 큰 특징, 판교의 네이버, 카카오 마곡의 LG -> 대기업이 많다는 점은 오피스 공급이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
- 공급을 막는 거? 전매제한 판교는 10년, 마곡은 5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30374i
크레디트 스위스 '테슬라, 내년에 만드는 모든 것이 팔릴 것'
- 오미크론 확산이 월가의 사무실 복귀 시점도 늦추고 있다. BoA, 씨티그룹, 제프레스 등은 사무실로 복귀하라던 명령 철회
- 크레디트 스위스, 테슬라 '중립'
- 아르고스 리서치 나이키 목표주가 상향조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52843i
미국 신규 확진자 27만 명... 연말 성수기에 항공편 결항
- 유나이티드가 취소한 항공편은 이날 하룻동안 총 170여 편
- 전 세계적으로는 이 날만 2000편 이상의 항공기 취소 사태가 발생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112240676g
"없어서 못팔아"…25만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뜨거운 인기' [대세는 홈파티 上]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14176
"전세 연장한다 했더니 집주인이 갑자기…" 세입자 눈물 [바꿔야 산다! 금융 새판짜기]
- 물가 오름세 장기화 전망... "주거비 부담도 확대"
- 11월 서울 아파트 월세 지수, 6년여 만에 최대
--> 내년에도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 주거비 부담이 대폭 확대, 집주인들이 종부세를 월세나 반전세로 임차인에게 전가하면서 월세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 내년 주거비 부담이 늘어날 것, 아파트 월세 지수와 거래 건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 KB 부동산 월간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월 서울 아파트 월세 지수는 108.6, 2015년 12월 관련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치를 기록
- 주거비 인상을 어떻게 대비할 것???
---> 주거안정월세대출, 매월 최대 40만원씩 2년간 총 96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연 1.5% 금리인 우대형과 연 2.5%인 일반형, 우대형은 무주택자, 취업 후 5년 이내로 만 35세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이 4000만원 이하인 사회초년생과 취준생,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등만 신청이 가능
- 원룸이면 청년전용 보증부 월세대출 상품, 내년부터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로 신청자격 대폭 확대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1013g
최태원 회장 '꿈'이 영근다…SK가 인텔 낸드 품은 비결 [강경주의 IT카페]
1) 최태원 회장이 그린 빅플랜
- SK 하이닉스 인텔 낸드로이드 인수를 통해서 반도체 부품,소재, 반도체 제조, 팹리스(반도체 설계전문),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반도체 전 공정에 대한 경쟁력 확보
- 점유율보다 성장 가능성에 더 주목
---> 전세계 낸드 시장 3위에서 2위로 도약, 낸드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기업용 SSD 시장으로 범위를 좁히면 인텔의 점유율은 세계 2위, SK하이닉스와 합칠 경우 삼전을 제치고 세계 1위
- 전 세계 낸드 시장이 2024년까지 연평균 13.2% 성장할 것
글
성탄절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24861
외국인 역대급 '셀코리아'…한국 증시만 맥 못췄다
-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 규모가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 일본, 대만 등 다른 아시아 시장에서는 순매수 기조 유지
- 반도체 등 국내 주력 제조업의 업황 둔화 우려, 중국 경기 경착륙 가능성 등
- 전기, 전자 업종에서만 24조 7000억원어치의 주식 매도, 헝다 사태와 정부 규제 등으로 중국 경기 경착륙을 둘러싼 우려가 커진 점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1806i
메타버스 타고 시총 870조 '눈앞'…올해 美증시 승자는 '이곳'
- 엔비디아, 인공지능(AI)에 특화된 반도체에서 영역을 확장
- 알파벳, 화이자,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순으로 덩치가 커짐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424291
'델타 피크' 넘어선 오미크론…"내달 美 하루 확진 280만명 달할 것"
- 워싱턴의대 팀, 내년 1~2월 미국에서만 1억400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것
- 오미크론 증상은 이전 변이보다 약할 것이란 분석이 계속됨, 오미크론은 무증상자가 90%를 넘을 것
- 하지만 거센 확산 속도 때문에 각국 방역당국은 문을 걸어 잠그는 중, 환자가 급격히 늘면 위중증 환자도 급증할 위험이 크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3591
컨트롤타워 기능 내려놓은 'SK수펙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4481
은행 우대금리 속속 '부활'…대출 금리 낮아진다
- 우리은행, 내달 3일 대출분부터 적용, 주담대 0.5%P 신용대출 0.6%P 인하
- 국민, 신한, 하나은행도 동참 고심, 내년 대출 총량규제 완화 분위기
- 은행별 대출 총량 목표가 1월 1일자로 '리셋'되는 데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하향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연초부터 은행 간 대출금리 인하 경쟁이 불붙을 것
- 주담대 우대금리도 최대 0.5% 포인트 확대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우대 금리
- 새 정부가 들어서면 가계대출 총량 규제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424341
주주행동주의에 끌려나오는 '은둔 기업들'
- 주식 투자 인구 증가, ESG 경영 요구에 따른 행동주의 투자가 급증하고 있끼 때문
- BYC, 아세아시멘트, 태광산업, 조광피혁, 유화증권 -> 안정적인 사업을 바탕으로 큰 부를 쌓았으나, 불투명한 경영과 소극적 주가 부양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
- 소액주주연대나 행동주의 펀드로부터 주주제안 받음, 불투명한 경영방식을 개선하거나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라
---> 이러한 기업들?? 저평가를 유발하는 요인 몇개만 개선돼도 주가가 크게 오를 것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176804Q
내년 부동산 시장, 전·월세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심형석의 부동산정석]
- 정부의 중첩된 규제와 함께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한 전세매물의 계약종료시점이 다가오기 때문
- 이중가격제로 변해 있는 전세시장에서 신규 계약이 가능한 전세매물은 희소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1369Y
中시안 봉쇄령에 삼성 반도체공장 비상운영…"공장은 정상 가동"
- 중국 산시성 시안시에 봉쇄조치, 삼성전자 비상 운영체제에 돌입
- 시안 낸드플래시 사업장을 비상운영체제로 전환하고, 사업장 인근 기숙사에 거주하는 임직원 등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라인에 투입
-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은 삼성의 유일한 해외 메모리 공장, 지난해부터 가동된 제 2공장을 포함해 삼성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40% 가량을 담당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2423781
"웃을 때 입꼬리 한 쪽이…" 전세계 사망원인 2위
- 뇌졸중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12238685e
14억4000만원 찍은 은평 아파트, 두 달 만에 거래된 가격이…
- 1억7000만원 하락
- 거래가 많이 없고,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으로 돈줄이 마른 영향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424191
"비트코인 대신 이걸 샀더라면"…'역대급 수익률' 대박
- 샴페인 수익률, 주식의 두 배
- 유동성 파티로 수요 급증했는데 자연재해에 생산 줄어 가격 급등
- 주요 샴페인 50개 가격을 추종하는 샴페인 50지수는 올 들어 33.78% 상승
- 와인 투자는 현물 투자, 사모펀드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용되는 와인 펀드에 간접 투자
- 와인100지수는 10년간 떨어진 가격을 올 한 해에 모두 만회
- 유럽 와인에 대한 미국 수입 관세가 6월부터 사라짐
- 포도 재배 농장에서 샴페인을 직접 제조하는 장인 샴페인이 늘면서 투자 수요도 함께 증가
- 포도밭에 서리가 늦게까지 내린 데다 곰팡이가 번식한 것도 생산량 감소에 영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510i
현대모비스의 경영 화두는…"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4441
정부, 유엔에 NDC 상향안 제출
- 2030년 온실가스 배출을 2018년 대비 40% 감축하는 내용, 노후 석탄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교체하겠다는 방침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42380Y
내년 국고채 166조원 발행 계획…단기물 줄이고 장기물 늘린다
- 재정 조기 집행과 만기 상환 일정 등을 고려해 상반기에 하반기보다 더 많은 물량을 푸는 상고하저로 국고채 발행을 관리
- 올해도 상반기 국고채 발행 비중이 58.8%로 하반기보다 높았다.
- 2,3년 단기물 발행 비중은 30% -> 25%로 낮추고, 20년 이상 장기물 발행 비중은 30%에서 35%로 높인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424211
"英전기료 내년 최대 50% 오른다"
- 영국 천연가스 도매가격은 최근 2개월 동안 두 배 가까이 치솟음
- 영국에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에 따른 손해를 견디지 못하고 파산한 에너지 업체만 26곳
-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중, 난방 수요가 많은 겨울철에 러시아가 야말 - 유럽 가스관의 공급을 끊었기 때문
오미크론 창궐 ---> 머크사,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는 효과가 있을 것인가? --> 효과가 있다면 신종플루 때처럼 정상으로 돌아갈 것
부동산
은평구, 세종시, 수도권 인근 집값 보합이나 하락, 근데 최근 전세 매물이 줄고 우리은행을 비롯한 여러 은행에서 대출 총량 초기화와 우대금리를 다시 시작한다고 함, 거기에 다음 정부부터는 대출 규제가 느슨해지지 않을까하는 기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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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2.23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272411
"'앙꼬 없는 찐빵'에 투자한 꼴"…LG화학·SK이노 주주들 '분통'
- 물적분할 : 상장사가 핵심 사업부를 자회사로 쪼갠 뒤 재상장, 특정 사업부를 100% 자회사로 만들기 때문에 기존 주주에게는 신설법인 주식이 주어지지 않음
- LG화학,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CJENM 고점 대비 25% 넘게 급락, 이들 종목의 공통점은 회사의 핵심 사업부를 물적분할하겠다고 발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271461
"美증시 내년 상반기 10% 조정…빅테크 살 기회 온다"
- 올해 큰 폭 조정 없어 내년 '한방' 맞을 수도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
- Fed, 중간선거 등 불확실한 변수 많아, 대형주, 경기방어주 함께 들고가야 안전
- 애플, MS, 아마존 이익, 현금흐름 좋아 과대평가 아니야
- S&P500 지수는 통상 1년에 한 번의 10% 조정과 약 세 번의 5% 조정을 거침, 올해 10% 수준의 조정이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에 내년에 더 큰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 높아
- 조정의 끝 즈음에 경기 침체 위험이 낮게 유지된다면 그것은 곧 매수 기회
- Fed 내년 6월께 펜데믹 발생 이후 첫 번째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 또 몇 번 금리를 올린 뒤 채권 매입으로 8조 8000억 달러 수준까지 늘어난 자산 축소에 나설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75481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中 승인 받았다
-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3위였던 하이닉스, 이번 인수로 일본 기옥시아를 제치고 업계 2위로 올라설 전망
- 기업용 SSD 시장 1위 도약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22272121
[단독] "입사 3년 만에 연봉 50% 올라"…LG CNS '파격'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270941
이보다 더한 호재가 어디있나…'삼성·애플' 러브콜에 '환호'
- LCD 패널 가격 하락 그러나 OLED 패널 대거 적용될 것이라는 예상에 급등
- 업계에서는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매출 비중이 2019년 20% -> 50% 높아질 것
- 삼성전자에 OLED TV 패널을 공급하는 것을 기정사실
- XR 기기와 2025년 공개 예정인 '애플카'에도 LG디스플레이의 OLED가 탑재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71341
철근 팔아 '연매출 4500억' 대박난 이 회사의 놀라운 비결
- 국제 시황을 면밀하게 분석해 철근 가격 급등을 예측하고 고객사에 저렴할 때 철근을 구매할 것을 권유, 이 덕분에 유진과 거래하는 기업들은 가동 중단을 피함
- 미국 홈디포, 일본 릭실 등 선진국 건자재 유통사업의 성공 사례를 눈여겨본 뒤 내린 결정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2226784i
사노피, T세포 인게이저 개발사 1조5000억원에 인수[이우상의 글로벌워치]
- 사노피는 T세포 인게이저 및 사이토카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아뮤닉스를 최대 12억 25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
- 사노피는 최근 면역항암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모양새
- 국내에선 와이바이오로직스가 T세포 인게이저를 개발하고 있는 중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26658i
롤러코스터 탄 테슬라…주가 전망 극과극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270961
정부만 바라보던 방산株 KAI…우주 성장株 변신 '카운트다운'
- 우주 성장 주의 전환
- 우주 개발 최대 수혜주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270901
"내년 전기차 22만대 팔 것"…현대모비스, 3%대 급등
-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판매 목표 대수를 크게 올린 영향, 현대모비스는 현대차의 전기차 핵심 모듈을 공급하는 업체
- 현대차 그룹은 2026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 목표를 170만 대로 검토 중
- 높아진 전기차 판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제품 개발 일정을 단축하고 있는 중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75331
한전, 4.2조 UAE 해저 송전망사업 수주
- ANDOC의 해상유전시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2개 구간에서 총 259km의 해저 송전망을 건설한 후 35년간 운영하는 사업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7366Y
울진 그린수소 생산단지 조성되면 외국기업 투자
- 엘코젠과 넥스트에너지코퍼레이션은 울진 그린수소 생산단지가 조성되면 1천억원을 들여 200MW급 수전해 스택 공장을 건설할 예정
- 국내 최대 규모 원전에서 나오는 폐열과 값싼 전기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장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71391
탄소 포집·저장, 썩는 플라스틱…내년에도 'ESG 열풍' 계속된다
-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격의료,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ESG 관련 산업이 내년 이후 빠른 성장세
- 전기-수소차 충전산업, 그린배터리산업, 스마트물류로봇산업, 그린수소 플랫폼 산업, 탄소 포집 및 활용 산업, 바이오플라스틱 산업 등이 선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26907g
"삼성전자·현대차, 이건 참 잘했다"…경제기여액 '100조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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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2.22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3361\
"이런 걸 어떻게 백화점에" 핀잔 7년 만에…'강남 패딩' 대박
- 지난해 5개에 그쳤던 백화점 '1조 클럽' -> 1년 만에 두 배 이상
- 해외 명품, 의류 등 패션부문의 폭발적 판매가 결정적 역할
- 유통 출신이 주로 맡던 백화점 대표 자리 -> 브랜드 헌터 출신이 속속 포진
- 브랜드 헌터란 해외 브랜드 발굴하는 인간
- 브랜드 헌터들의 전쟁은 백화점 등 유통업계를 넘어 패션업계 전반으로 확산 중 그 중에서 골프 패션 브랜드 전쟁이 치열하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351
"내년 2분기부터 인플레 둔화…美 금리인상 두 차례 그칠 것"
- 코로나 확산에 불확실성 지속, 각국 통화정책 긴축 전환에 세계 성장률 4.6%로 둔화
- 글로벌 공급망 병목 점차 해소, 원자재 가격 안정 찾으며 인플레 압력은 완화될 것
- 미국 중앙은행(Fed)의 금리 인상 횟수도 시장이 예상하듯 3회가 아니라 2회에 그칠 것
- 세계 각국의 경제 성장률은 올해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 고용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통화 정책이 긴축적으로 돌아서는 반면 재정정책을 추가적으로 집행하기에는 한계
- 산업연구원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2.9%로 전망, 수출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사상 최고 금액 기록, 내년 수출 증가율은 1.6%
- 내년 미국 금리인상 2회 그칠 것, 원자재 가격의 하락, 내년부터 미국의 가계 지원금이 중단 일터를 떠났던 노동력이 다시 돌아올 것
- 코로나19 공급망 갈등이 최대 변수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2143151
양도세 중과 유예 놓고 文정부 신구 권력 '충돌'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651
빚 1억 넘는 600만명, 추가 대출 어려워진다
- 개인병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받아 대출을 추가로 받기 어려운 사람이 600만명
- DSR 규제 대상이 되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카드론 등 모든 대출을 합쳐 매년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가 연소득의 40%를 넘을 수 없음
- 지금은 규제지역 내 6억원 초과 주택에 대한 주택담보대출과 1억원이 넘는 신용대출에 대해서만 DSR 규제 적용, 내년 1월부터는 총대출액 2억원 이상 시 해당
- 제 2금융권에서는 '대출절벽'이 심해지는 중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41851
'美 마이크론 훈풍'…하이닉스 상승랠리 탈까
- SK하이닉스, 10월 대비 37% 상승, 인텔 낸드사업부 M&A 승인 기대
- 메모리 3위 마이크론 긍정 전망, 내년 D램, 낸드 수요 구조적 성장, 설비투자는 안해
- 여전히 반도체 애널리스트, 내년 1분기 D램 고정거래가격이 7~10% 하락할 것, '수요에 대한 확신'보다 '공급 절제에 대한 의지', 즉 설비투자 억제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43091
"한국 증시 진통의 시간 불가피…코스피, 하반기엔 3600 갈 것"
- 배터리 소재, 메타버스 종목 유망, ETF로 불확실한 시장 대응
- 최대 리스크는 코로나, 긴축, 가계빚
- 기업공개(IPO)와 관련된 상품이나 암호화폐 등 유동성 확대의 혜택을 받은 자산은 충분히 조정받을 수 있다.
- 중국이 경기부양에 나설 가능성이 있고, 미국을 필두로 기업 이익 증가세가 어마어마하다는게 이유, 대신 내년 상반기에 2750선으로 바닥 한 번 찍고 시작할 것
- 해외투자 꾸준히 확대하기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150259Q
증권사가 탄소배출권 시장에 참여해야하는 이유 [김태선의 탄소배출권]
- 증권사 참여.. 유동성 보강되나 가격상승 불가피, 시장조성자 역할 재조명 필요
- 이러한 부작용 최소화하고 방지하기 위해서 할당대상업체들의 이월제한 철회와 일중 가격 상하한가 폭의 축소가 필요, 400만톤의 유통 물량이 축소되는 만큼 신규 참여 증권사에 대해 외부감축사업 투자 독려로 추가 배출권 공급라인 구축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781
한국 비웃던 日 '코 납작'…8년 만에 '반전 드라마' 썼다
- LGD, 2천만대 팔았다... OLED TV 패널 첫 흑자
- OLED =LGD 글로벌 공식, 중국 광저우 공장 생산 50% 증가
- 초기 기술력 비웃던 일본 기업 LGD 패널 없이는 TV 못 만들어
- 프리미엄 TV 수요 증가가 그 이유
- OLED TV 판매량을 580만 대에서 650만 대로 상향 조정, LCD TV 가격 상승, OLED TV로 수요가 많이 넘어온 영향이 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3500i
메타버스도 대륙급…운만 뗐는데 주가 5배 폭등 [강현우의 베이징나우]
- 알리바바, 텐센트 같은 빅테크들이 너도나도 메타버스 사업에 뛰어들고 잇는 중, 게임회사나 지식재산권 회사들도 저마다 메타버스 진출 방침
- 중국 증권정보업체 둥팡차이푸, 메타버스 지수 1000 -> 1700
- 바이두도 올 연말에 메타버스 서비스 시랑 공개
- 중국 규제리스크???
증권시보 -> 메타버스 거품론 기사를 심심찮게 내놓고 있는 중
인민일보 -> 가상 부동산 거래가 돈세탁, 거기에 중국은 암호화폐가 불법
- 다만 현재 중국 당국이 메타버스를 전면적으로 금지하려는 움직임은 글쎄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213042i
달러채 14조원대 자자오예 디폴트…위기 지속되는 中 부동산[강현우의 중국주식 분석]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1901i
미국서도 봉쇄 공포... 내년 성장률 비상
- 나이키, 마이크론 3분기 실적 --> 시장 예상 가볍게 상회
- 국제 유가 3% 넘게 하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41861
'삼성봇' 기대…로보로보·유진로봇 등 일제히 강세
- 로보로보, 에스피시스템스, 해성티피씨, 유진로봇, 휴림로봇, 레인보우로보틱스, 에브리봇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811
"수소에 수십조 쏟아부었는데…" 현대차·SK의 절절한 호소
- 발전사들이 일정 비율 이상의 수소발전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청정수소 발전의무화제도(CHPS) 도입을 골자로 한 수소법 개정안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120377
'송중기 효과' 통했나…첫날부터 2350억 몰렸다
- 래몽래인,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을 주 사업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이성민, 신현빈 등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493Y
공정위, '해운사 운임담합 사건' 내달 12일 전원회의서 결론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861
DL케미칼, LBO로 美크레이튼 인수
- LBO란?? 피인수 기업의 자산을 담보로 대출받아 해당 기업을 인수하는 방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841
두산, 美 의약품 용기 업체에 1억弗 투자
- 중장기적으로는 기존 제품의 대체 및 신약 시장, 특히 바이오 의약품 용기 시장을 개척할 계획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871
장재훈 "현대차, 전기차에 집중 투자…새 플랫폼 개발중"
- 현대자동차그룹의 2026년 전기차 판매 목표는 170만 대
- 전기차에 집중, 내연기관 엔진 개발을 하지 않겠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3101
"NFT 아직 갈 길 멀다…투자수단 되려면 소유권 정비 필요"
- NFT : 아직 갈길이 멀다, NFT가 담보가치로 인정되면 금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잠재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투자 기회로 다가가려면 소유권 등에서 여전히 많은 준비가 필요
- CBDC : 빅테크와 중앙은행 간 경쟁구도가 나타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2381
2차전지·AI…동원, 신입공채 33% 더 뽑았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141551
내년부터 5500만원 전기차까지만 보조금 100% 준다
- 지급 대상은 16만 5000대로 확대, 무공해차 누적 보급 50만대
- 지원액은 80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낮춤
- 자동차 제조사의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2214166Y
한화솔루션, 가성소다 증설에 3천억원 투자…"전기차 시대 대비"
- 소금물 전기 분해를 통해 생산되는 가성소다는 금속 등 산업용 소재의 세척, 제련, 표백에 필수적으로 사용
-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인 양극재 생산 공정에서 불순물 제거를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
- 전 세계적으로 가성솨 공급 부족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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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2.21 이슈정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013111
최고 98%···서학개미가 찜한 톱10 ETF 수익률
-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추종, '디렉시온 데일리' 수익률 1위
- 나스닥 추종 '인베스코QQQ..' 보유 금액 13억달러.. 최다
- 항셍 차이나 엔터프라이즈 인덱스 ETF, 마이너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014701
다시 덮친 오미크론 공포…아시아 증시 '휘청'
- 오미크론 확산과 중국 경기둔화 우려 확대가 원인
- 외국인 매도세, 선물매도 규모는 장 한때 1조원이 넘었음
- 오미크론 때문에 경제 재개는 제동이 걸린 상황이라 유로화 약세, 달러화 강세가 더 진행될 것 당분간은 보수적으로 접근해라
- 경기와 기업이익이 다시 개선되는지 여부를 살펴보고 매수에 나서도 늦지 않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3621
임대차 3법 불만 커지자…갱신 거부 주인, 실제 사는지 정부가 확인
- 해당 주택 실제 거주자 정보, 지자체가 전 세입자에 통보
- 1주택자가 임대료 5% 내 올리면 실거주요건 1년으로 단축, 양도세 비과세 특례요건 강화
- 과거에 비교해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
- 집주인 실거주, 세입자에 통보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4821
홍남기, 전기요금 '연료비 연동제' 걷어찼다
- 내년에 한전 적자 심하겠군....
- 9~11월 연료비 61.6% 올랐는데 한전의 '3원 인상' 요구 거절
- 한전 올 손실 4.6조 달할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4371
전기로에 친환경 원료까지 도입…포스코, 철강생산 공식 바꾼다
- 고비용과 낮은 생산성으로 시장에서 퇴출된 미니밀이 탄소중립 바람을 타고 다시 돌아옴
- 배출가스 감축이라는 '발등의 불'을 끄기 위해 탄소배출량이 4분의 1에 불과한 미니밀 재도입 결정
- 2027년까지 총 2기의 전기로 도입, 총 생산 규모는 연산 200만 ~ 250만t
- 미니밀은 전기열로 쇳물을 만든다는 점에서 철근과 봉형강류를 생산하는 일반 전기로와 같지만, 후속 공정을 붙여 고로에 의존하던 열연 등 판재류를 생산한다는 점에서 다름
- 직접 환원철 사용, 직접환원철은 천연가스를 환원제로 사용해 철광석에서 산소를 분리해 만든 철 함유량 90~95%의 반제품 --> 수소환원제철의 초석
- 고철 수급이 관건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1122014511
통신 3사 '알뜰폰 동상이몽'…"속도 조절" vs "더 키워야"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147635Q
중국, 내년 경제 키워드 성장이 아닌 '안정' 택한 이유는? [Dr.J’s China Insight]
- 실질적인 중국경제의 향방은 12월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결정, 경제안정 강조
- 2022년 중국에 5년에 한번 있는 공산당의 당대회, 중국최대의 정치축제가 열리는 해
- 수요위축, 공급충격, 성장전망 약화의 3중고
- 중국 고용수준 감안 내년 경제성장률 5.5%
- 내년 이후 중국을 읽는 키워드 2C, 확장적 재정정책과 금융통화정책 완화, SOC 투자를 중심으로 한 재정지출 확대
- 공동부유론과 탄소중립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012681
"원자재 톱픽은 비철금속…내년까지 공급부족 전망"
- 낮은 재고 수준과 재생에너지 관련 수요 증가 고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012661
'배터리 3총사' 방전됐나…소재株도 휘청
- 원자재 인플레로 수익성 악화, 배터리 내재화 높은 밸류도 부담, 내년 2월까지 수급 불안
-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 장기화
- 자동차 회사들의 배터리 내재화 속도도 빨라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2091456
삼성전자 주식 어떡하지…증권가 "12만전자 간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4261
'게임 덕후' 공략하는 카드사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4341
해외도 용광로→전기로 속속 전환…원가 올라 제품가격 인상 불가피
- 고철 비중을 늘려 석탄 사용을 줄이고 있는 중, 고로 폐쇄하고 전기로로 전환하는 추세도 확대
- 수소환원제철 공법의 전면 적용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3311
한화큐셀, 저탄소 모듈 佛 태양광발전 가동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12541
뷰웍스 "극강 화질로 메타버스 시대 이끌 것"
-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AI 결합한 정밀검사 이제는 필수
- 2500만 화소 이상급 초고해상도 카메라 세계 1위 기업, 국내 시장 점유율이 70%, 세계 시장 점유율이 40%
- 반도체 웨이퍼 패턴 검사, 인쇄회로기판 검사 등에도 사용
- 3D 가상세계인 메타버스 시대를 맞아 더욱 커질 전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0619Y
한국판뉴딜 2.0에 33조원 투입···정책형 뉴딜펀드 4조원 조성
-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시행, 보조금 조정, 차량용 반도체 로드맵 수립, 미래차 AI 등 신산업에 정책금융 66조원 공급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0602Y
[2022경제] 탄소중립 R&D에 최고 40% 세액공제…115조원 투자 프로젝트 가동
- 115조원 규모의 공공 기업 민자 투자 프로젝트도 함께 가동
- 신성장, 원천기술에 탄소중립 분야 신설.. 국가전략기술 지정도 검토
- 수소 관련 기술은 향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
- 115조원 투자 프로젝트, 해상풍력단지 개발과 데이터센터 건립 등 프로젝트를 발굴, 적기에 착공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0601Y
[2022경제] 5천달러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특별여행주간 운영
- 무착륙 관광비행 내년 6월까지.. K컬쳐 페스티벌 확대
- 위드 코로나 시행시 소비이벤트, 여행 쿠폰, 여행 주간 신설
- 5월에 대한민국 동행세일, 11월에 코리아세일페스타, 12월에 크리스마스마켓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200599Y
정부, 올해 4.0%·내년 3.1% 성장 전망···내년 물가 2.2%↑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50120a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노출...'접근통제'와 '암호화'는 필수
한국형 뉴딜 2.0과 2022년 경제 개발 계획 알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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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2.20 이슈 정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985151
지멘스·유니언퍼시픽·닝더스다이…내년에도 탈탄소 테마株가 대세
- 저평가된 ESG 성장주 찾아라, ESG 투자금 급증
- 미국 철도기업 유니언퍼시픽, 농기계 업체 디어 등 탈탄소 수요 증가 수혜
- 내년 시장 지배할 주요 테마 '탈탄소화'
크레디트스위스가 꼽은 '탈탄소화' 테마 내년 유망주
1. 유럽
지멘스, 에어리퀴드, 에넬, 킹스판, 에네르지아스 드 포르투갈
2. 미국
유니언퍼시픽, 디어, 아날로그디바이시스, 에어프로덕츠 & 케미컬스
3. 아시아
닝더스다이, 비야디, 신이솔라, 청쿵인프라, 셈코프인더스트리즈
- 올해는 밸류에이션이 커지고 상품 가격이 회복되면서 ESG 투자에는 힘든 한 해, 알파 수익을 내기가 점점 더 어렵지만, 탈탄소화 관련 테마 투자는 여전히 유망
- 올 3분기 1340억 달러 유입, ESG 펀드의 총자산 9월 말 기준 3조 9000억 달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986361
"증시·코인 재미없네"…보름 만에 11조 '우르르' 몰렸다
- 고금리 특판, 예,적금 인기몰이, 안전자산으로 역머니무브 가속
- 우리은행 특판정기예금에 닷새만에 1조원 몰려, 은행의 단일 수신 상품이 1주일도 안 돼 1조원의 한도가 소진된 건 이례적
- 주식시장에 들어간 자금은 줄어들고 있는 중, 주식 투자를 위한 투자자예탁금은 16일 기준 63조 5959억원 한 달 전에 비해 4.8% 감소
- 경제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주식과 암호화폐시장이 시들해진 탓이 큼
- 지난달 대형 은행들은 예적금 금리를 0.25 ~ 0.4% 가량 높임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986721
유니콘 사상 최다 배출에도 "우물 안 개구리만 키웠다"
- 올해 7곳 탄생... '내수중심' B2C에 편중
- 벤처투자 5.2조 82% 증가, 직방, 당근마켓, 마켓컬리 등 e커머스 플랫폼에 몰려
- '핀테크 두각' 글로벌과 대조, CVC 진출 환경 만들어야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사)
- 올 들어 3분기까지 벤처투자 규모 5조 2593억원, 사상 최대였던 지난해(4조 3045억원)를 넘어섬
- 직방, 두나무, 마켓컬리, 당근마켓 등이 새로운 유니콘 기업에 합류
- 벤처캐피털 업계는 내년에 유니콘 등장이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음
- '리디북스' 리디, 물류 플랫폼 '부릉' 메쉬코리아,
- 사업영역이 B2C에 모여있는게 과제
- 데카콘은 홍콩보다 적어, 데카콘(기업갗치 10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985631
빅테크, ESG 전환 가속…반도체 구매 새 기준 된 '저전력'
- 데이터센터 전력량 매년 급증, 구글, 아마존 등 비용절감 위해 비싸도 저전력 제품 구매 늘 것
- SK 하이닉스,고성능 D램 칩, 삼성, 전용 SSD로 시장 공략
- 즉 반도체의 수요는 늘 것!
- 데이터센터 '전기 먹는 하마', 데이터를 처리하고 보관하는 서버용 PC를 가동하고 PC에서 나오는 열을 식히는데 막대한 에너지 투입, 데이터센터가 처리해야 하는 정보량은 매년 급증
- 전력 소모량은 줄이고 데이터 저장량은 더!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1985511
러, 우크라이나 침공 위기에…천연가스값 '최고가' 근접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161551Q
대박난 '애플' 주식, 양도소득세 절세하는 놀라운 방법 [조재영의 투자스토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984931
"이런 장에 믿을 건 실적뿐"…주목해야 할 종목은
- 금리인상, 인플레에도 호실적 이어갈 기업은???
- 반도체 장비, 폴더블폰 부품주 주목
- 내년에는 금리 인상과 인플레이션, 경기 둔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나타남, 실적이 중요
- 호실적 예상 기업
내년 1분기 실적 전망치 오르는 기업
---> 원익IPS, DB하이텍,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원익QnC
내년 실적 전망치 높아지는 종목
---> 인텔리안테크, 카카오게임즈, 녹십자, 비에이치, KH바텍
스마트폰, 반도체 부품주
- 원익IPS, DB하이텍(비메모리 반도체 장비주)
- 폴더블폰 관련주 : 스마트폰용 연성회로기판 : 비에이치, KH바텍, 심텍
조선, 카지노 흑자전환
- GKL,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198220i
"우리는 문제 없다" 한국 비웃던 日, 요소수 가격 10배 뛰었다 [정영효의 일본산업 분석]
- 중국산 수입 중단과 일본 최대 생산업체의 가동중지가 겹쳤기 때문
- 대형 물류회사들은 괜찮으나 중소형 물류회사는 비상
- 중국산 요소수 온제품에 의존하던 일부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타격
- 미쓰이화학이 10월부터 정기점검을 위해 일본에 하나밖에 없는 공장의 가동을 중단한게 큼
- 다만 미쓰이화학 일본 공장은 정기점검을 마치고 가동 재개 중.. 부족현상은 일시적일 뿐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2198094g
제네시스 신형 G90 첫날부터 초대박…하루 만에 1년치 팔렸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985171
Z세대 관심 분야 다 모았네…'제너레이션 Z ETF' 상장
- 스냅, 로블록스, 코세라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988757
"1년새 4100% 올랐다고요?"…역대급 수익률 기록
- 가상공간에서 부동산을 개발하고 거래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자신만의 땅이나 건물 등을 개발, 소유 가능
- 2위 보라, 3위 칠리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985361
치솟는 유가…마지막에 웃는 건 신재생에너지
- OPEC은 왜 원유 증산을 머뭇거릴까?? --> 원유 수요는 경제 상황에 따라 빠르게 반응하지만, 원유 생산은 더디기 때문, 신재생에너지 사용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그 예
- 100달러 가능? 일시적일 뿐, 오히려 유가가 상승할수록 천연가스나 원자력발전 같은 저탄소 에너지와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98200Y
증권사, 20일부터 배출권 거래 개시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97819Y
10년내 20조원 시장 열린다…너도나도 '전기차 폐배터리' 사업
- 전기차 배터리의 원재료인 금속 가격이 최근 급등하자 금속을 추출할 수 있는 폐배터리 주목
- 최근 판매가 급증한 전기차의 배터리 교체 주기는 5 ~ 10년이어서 2030년 전후로 20조원대 규모의 폐배터리 시장이 열릴 것
- LG에너지솔루션, 최근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라이-사이클에 총 600억 규모의 지분 투자,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니켈도 2030년부터 10년에 걸쳐 공급
- SK이노베이션, BMR을 본격, 폐배터리 양극재에서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독자 기술을 이미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중
- 삼성 SDI 폐배터리 재활용업체 '피엠그로우'에 지분 투자
- 전기차 폐배터리를 ESS로 재활용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81&aid=0003238646
삼성폰도 현대차도… 이제 중국에선 안 통하는 ‘K브랜드’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98623
[단독]HL클레무브, 퀄컴·인텔 손잡고 자율차 통합제어기 만든다
- 한라그룹의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인 HL클레무브가 레벨3 자율주행용 '고성능 자율주행 통합제어기'개발을 위해 인텔, 퀄컴, 엔비디아 등과 손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1&oid=011&aid=0003998555
NFT 다음 테마는?···들썩이는 자율주행株
---- 주목!
1. 연준 테이퍼링 규모, 속도 높이겠다. --> 여기부터는 내 데이터에 있다! BUT! 여러 선진국들 금리 인상 드라이브
2. 오미크론 심상치 않음, 물론 델타 변이처럼 지나가기는 하겠는데 경제 재개 기대를 꺾은걸 보면?
3. 금리 인상 관련해서 은행 관련 주, 연준에서는 내년에 금리인상한다고 못 박아
4. 최근에 자율주행 떡밥이 다시 불타고 있음
5. 반도체 장비, 은행, 자율주행, 스마트폰 부품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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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감자에 대해서 알아보자
감자 : 회사의 자본을 감축시키는 작업, 회사의 자본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닌가? 근데 그걸 왜 줄일까?
- 감자는 보통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 진행, 기업의 자산 = 자본 + 부채, 자본 = 자본금 + 잉여금, 이 때 자본은 자본총계라고 부름
회사가 제품을 팔아 돈을 벌면 매출에서 매출원가, 인건비, 법인세 등등 각종 비용을 제하고 최종적으로 나오는 것 -> 손익계산서 상의 '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은 잉여금으로 들어감
- 근데 항상 순이익이 아니라 적자가 생길 수 있는게 경영환경임, 이 때 당기순손실이 생길 때 자본금은 줄어듦, 부채의 비율이 엄청 높다!
- 벌어들인 돈보다 지출한 돈이 많아지면 이익잉여금 바닥, 기업이 처음 설립될 때의 종잣돈까지 바닥난다. -> 이걸 자본잠식이라고 한다.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적어지는 상태 의미
--> 자본잠식이 계속되면 상장폐지까지
- 즉 자본잠식을 피하기 위해서 자본금을 고쳐주는 것 그게 감자의 의미
감자의 방법
- 증자처럼 감자도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
-- 주주들에게 금액을 보상해주고 기업의 자본금을 줄인다.-> 유상감자
-- 주주들에게 보상 없이 진행 -> 무상감자
감자는 회사의 적자가 누적된 경우에 그 손실을 회계상으로 덮기 위해서 진행, 감자는 대부분 무상감자
무상감자
발행주식수를 줄이거나 액면가를 줄이거나
5:1 병합, 5000원짜리 주식 5주 -> 액면가 5000원짜리 주식 1주로 병합
---> 거래 재개시 변동성이 커질 위험
액면가 조정 방식
-> 액면가를 낮추는 대신 주식 수는 그대로 유지, 주주가치훼손을 최소화
무상감자는 대부분 재무건전성이 좋지 않은 회사들이 진행, 주주의 돈으로 손실을 메운 것이니 시장에서는 악재로 인식
경영진의 잘못을 왜 주주가??? -> 차등감자, 대주주에게 경영 실패의 책임을 묻는 대표적인 방법, 대주주 몫의 자본금을 큰 폭으로 줄여 지분율을 낮추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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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12.17 해외 시황 및 관심거리 정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6318g
'빌게이츠·디카프리오·이효리'가 주목…"앞다퉈 투자"
-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대체육 시장, 전 세계 채식 인구 2억 3400만명
1. 비건 시장 관련 기업
1) 농심, 내년 4월 롯데월드몰에 비건 전문 음식점인 베지가든 레스토랑 개설 예정
- 고수분 대체육 제조기술 공법, 진짜 고기와 비슷한 맛
2) 풀무원
- 콩 단백질 원료로 한 식물성 직화불고기 덮밥 소스
3) 신세계푸드
- 대체육 브랜드인 '베러미트' 론칭, 샌드위치용 햄
-------> 과연 대체육은 어떻게 만드는 걸까????, 내가 듣기로는 콩???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1509471
EU 넘치는 유동성 공급에…금융사, 웃돈 주고 달러 산다
- 독일 국채 등 수익률이 마이너스 상황
- 코로나 사태 이후 유럽중앙은행이 경기 부양을 위해 대규모 경기부양책 실행
- 미국의 역환매조건부채권 시장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76402i
공매도는 양반이었네…LG화학 매수한 개미들 '피눈물' [박의명의 불개미 구조대]
- 핵심 자회사를 분할해 상장시키는 물적분할
- 물적분할이란?? : 기존 주주에게 신설 법인 주식을 나눠주지 않는다.
- 물적분할의 핵심은 회사를 키워온 기존 주주들이 철저히 소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46245i
주가 끌어내리는 감자의 비밀 [한경제의 솔깃한 경제]
- 감자란 무엇인가???
기업의 자산 : 자본과 부채, 자본은 자본금과 잉여금, 이 때 자본은 자본총계라고 부름
자본잠식 : 벌어들인 돈보다 지출한 돈이 많다, 이익잉여금 바닥, 기업의 자본금까지 갉아먹는다. -> 자본잠식이라고 부름, 자본잠식이 계속되면 상장폐지까지 이를 수 있다.
- 감자의 과정
자본금이 1000만원인데 손실이 500만원이다?? 자본총계는 500만원 자본총계가 자본금보다 적어지는 '자본잠식' 상태 -> 자본금을 200만원으로 줄이고 남은 800은 잉여금 ---> 즉 감자는 자본잠식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
- 감자의 방법
1. 주주들에게 금액을 보상해주고 기업의 자본금을 줄인다면 유상감자, 주주에게 보상 없이 진행하면 무상감자, 근데 대부분은 무상감자
2. 차등감자 --> 대주주에게 경영 실패의 책임을 묻는 대표적인 방법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86925i
Fed 주시 물가 또 나온다.... 나이키, 마이크론 실적 발표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서 -> 시장 예상에 부합, 그러나 Fed 통화 정책이 '덜 매파적이지 않다' 역풍
- 나이키, 마이크론, 크루즈 업체 카니발, 약국 체인 라이트에이드, 블랙베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86929i
다가온 우크라이나 전쟁... 에너지 대란 온다.
- 내년 기준금리를 올린다면 경기 사이클에는 긍정적인 신호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전염, 내년 1월 근무 정상화 애플, 구글, 아마존 등 기업들은 재택근무 기간을 속속 연장
- 내년 1월 러시아 군사 행동 본격화 에너지 가격 급등
---> 러시아는 원유, 천연가스 등 대표적인 에너지 부국, 러시아 - 독일로 연결되는 '노드스트롬2' 파이프라인의 가동 시기도 무기한 연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12187035i
못 말리는 Buy The Dip.. 저가매수, 이제 답 아님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86966i
액슨, 포드, 토르에 자사주 취득 집중... 저가 매수 신호 해석
- 아마존, 테슬라 등 미국 주요 기업 임원들이 올 들어 역대 최대 규모의 주식 처분에 나섬, 일부 경영진은 오히려 자사주 매입, 경영권 강화, 주주들에게도 긍정적인 메시지 전달
1. 액슨 엔터프라이즈
- 테이저(정상수) 무기 제조업체, 하디 파토비 이사 7만 주 이상의 자사주 취득
2. 포드
- 지난 10일 가족 신탁 매수 방식을 통해 850만달러어치의 자사주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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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액슨 엔터프라이즈 1020만 달러
2. 포드 850만 달러
3. 센티털원 144만 달러
4. 스마트시트 106만 달러
5. 토르인더스트리 104만달러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762881
'동력' 떨어진 네이버…"테마 체인지 급선무"
- '플랫폼 규제' 후 주가 횡보
- 40대 CEO 영입, 자사주 소각, 메타버스 광풍에도 주가 잠잠
- 커머스, 광고 성장률 둔화 여파, 제페토, 웹툰 등 신성장 사업 매출 비중 늘어나야 반등 가능
- 위드코로나로 국내 e커머스 시장 성장률 둔화 원인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762851
'겹악재' 현대重, 5일 동안 15% 하락
- 통상임금 패소, 보호예수 해제 영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62111
밤이 오면…편의점 달려가는 2030 '이것' 쓸어담는다
- 편의점 와인, 위스키, 소주 등 주류 판매가 크게 증가, 사회적 거리두기와 감염 우려 등의 영향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873227
테슬라 대항마라더니…리비안, 하루 밤새 주가 10%대 폭락
- 생산 차질 전망
- 미국 중앙은행, 테이퍼링 가속, 금리 인상 서두름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87261i
연결성 재능을 갖추자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872607
"이러다 개미 다 죽어"…테슬라 주식 또 팔아치운 머스크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2175644g
폭스바겐, '비장의 무기'로 내건 車 뭐길래…"신기술 대거 탑재"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21871272
[하이빔]토요타, 에너지 따라 투입 차종 달라야
- 탄소 '저감'과 '중립' 따라 제품 대응
- 요즘 자동차업계의 화두 '넷-제로'로 명명되는 '탄소 중립', 탄소 중립의 시작은 탄소 저감
- 내연기관 중심의 이동 산업 --> 빠른 전기차 전환, 탄소중립?? (X) --> 각 나라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에너지, 그 중에서 발전 능력 및 연료와도 밀접한 연관되어있다.
- 토요타 그룹, 친환경차를 각 시장에 투입할 때 해당 지역의 주력 에너지 수급 상황을 고려, 전기차를 보급할 때는 발전 연료도 함께 살펴봐야한다.- 즉 대상 국가의 환경에 따라 전기차의 유형도 다를 것
ex) 미국 동부와 서부는 충분한 전력 공급이 가능 -> BEV(축전기 형식)
미국 중부와 서부 -> HEV, PHEV(하이브리드 카)
https://www.hankyung.com/thepen/moneyist/article/202112161831Q
중국의 미래를 보려면 '광둥'을 보라 [조평규의 광둥 본색]
- 광둥성의 인구는 1억 2600만, 작년 GDP 1조 6000억 달러
- 광둥 지역의 산업구조는 한국이 지향하는 미래의 4차 첨단산업 지도와 거의 일치
- 현지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전국에서 몰려든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 홍콩의 무역항의 역할, 실사구시적인 광둥인들의 실용적인 정신
- 광둥인들은 자녀들이 태어나면 공부보다는 장사
-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해 광둥성 남부 9개 주요 도시 일대를 대규모 글로벌 경제벨트로 묶는 시진핑 정부의 역점 프로젝트 '웨강아오대만구'가 역동적인 경제권역을 형성
- 광둥에는 화웨이, 텐센트, 상업용 드론 기업 DJI 등 첨단 하이테크 기업들의 본사가 이곳에 집중
-2035 개발 완료, 세계 3대 항만경제권을 능가하는 글로벌 경제벨트 구축
- 광둥인들은 상도덕을 중시. 이거는 우리가 배워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86930Y
연준 3인자 "내년 금리인상 시작 가능…미 경제 긍정적 신호"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112176472Y
현대차·기아, 반도체난에도 유럽서 올해 100만대 회복 전망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63001
주담대 금리 끌어올린 코픽스가 뭐길래
- 코픽스란 은행권 자금조달비용지수, 은행이 대출을 위한 자금을 모으는 데 든 비용을 나타냄,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금리
- 신규취급액, 신잔액, 잔액 -> 세가지 종류 중 선택 가능, 유형따라 금리 최대 0.4% 차이
- 신규취급액 코픽스 최대폭 상승, 금리 오를 땐 신잔액이 유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6220Y
한-우즈베키스탄, 희소금속 공급망·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12175046Y
프랑스 기업, 경주에 수소차 연료탱크 공장 신설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1121753705
美, 베이징올림픽 보이콧 이어 中 생명공학 기업 무더기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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